경남 남해군(군수 박영일)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 10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가 7만명이 다녀가고 특산물 수익도 3억5600여만원에 이르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18일 행사 전반에 대한 평가와 문제점 등을 분석하고 내년 축제를 대비하기 위해 평가보고회를 열고 기존 마늘에다 한우를 접목,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지역 특산물 축제의 체질 개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축제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마늘아줌마, 마늘가요제 등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기존 프로그램의 변함없는 인기는 물론 넌버벌퍼포먼스, 비스타 공연, 저글링 공연 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존 마늘축제의 이미지를 탈피했으며 최근 각종 TV 요리프
울산시(시장 김기현)는 부산지방식약청,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하절기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점검기간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이며 대상은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해수욕장 등 피서지, 고속도로휴게소 주변 음식점 등 204개소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또는 무표시 제품 식품제조에 사용 여부, 식품의 보관기준, 부패․변질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작업장 등 식품취급시설 청결관리 실태 등이다.이에 앞서 울산시는 여름철 다소비 가공식품인 빙과류, 음료류와 조리식품인 냉면, 팥빙수 등(총 75건)에 대해 ‘수거 검사’를 실시했다. 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 행정처분하고 6개월 이내 재점검할 예정이다.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원(원장 박태현)은 6차 산업을 이끌어갈 창조적 농촌리더 22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융기원 식의약센터(센터장 이기원)는 19일 융기원 1층 컨퍼런스룸에서 ‘6+α 농촌 웰니스 크리에이터’ 제1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6+α 농촌 웰니스 크리에이터’는 창의적 사고와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풀어내 농촌 경제와 문화에 새롭게 활력을 불어넣어줄 창조적 리더를 말한다. 이 양성 프로그램은 융기원 식의약센터가 개발해 지난 4월 1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1회차 100시간에 걸쳐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용화 단계까지 발전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수강생들은 아이템 창의성, 사업 의지 등을 검토해 엄선한 인물들로 기존 6차 산업 사업자, 정부의 예비 인증자, 농업 의지를 갖고 6차 산업 성공모델을 만들려는 2030세대의 스타트업
메르스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총 166명, 사망자는 1명이 늘어 24명이 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9일 6시 기준 75세의 고령인 120번 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 사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머물다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돼 지난 10일 확진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었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는 6명이 늘었다. 대책본부는 기존 확진자 중 26번(43), 32번(54), 39번(62), 57번(57), 70번(59), 138번(37) 환자가 전날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38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의사다.이들은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증상이 호전돼 두 차례 메르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을 받았다.또, 전북 순창 장덕마을 격리가 해제되는 등 격리자는 전날보다 799명 감소해 5930명이 됐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9일 오전 10시 홍성갈산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오후 3시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에서 열리는 충남경제비전위원회 워크숍에 참석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8일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의 해삼산업연구센터를 방문해 연구센터 건립 현황 및 어린 해삼 대량 양성에 성공한 연구 개발 성과를 보고받았다. 이 지사는 해삼 대량 양성과 관련 "중국에 비해 전남이 가진 장점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위한 연구 기획 및 예산 확보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해삼은 바다에서 나는 '인삼'이라 불리며 전 세계에서 연간 약 120만 톤이 생산되고 있지만 대부분이 중국에서 소비가 이뤄져 대중국 수출 전략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 생산은 모두 자연 포획하고 있으며 전국 생산량은 2000여 톤이다. 이 중 전남의 생산 규모는 80톤 내외로 생산 기반이 취약한 편이다. 도는 해양수산부와 해삼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10대 수출전략품종'으로 지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진도 해삼산업연구센터는 1년여간의 연구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민병두(동대문 을)의원은 제2의 백수오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소비자기본법 개정안을 마련해 대표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민 의원은 신제품 개발과 수입 물품 증가 등으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 유통되면서 소비자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고, 백수오 사태와 같이 소비자 안전 사각지대 발생 우려가 상당해 법안 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한국소비자원의 시료수거권을 부여해 위해,감시 기능 권한을 더욱 부여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소비자원은 횟집 수조 위생실태 조사에 나서게 되면 식중독 등을 예방하고 먹거리 안전을 위해 수조수를 시료수거해야하지만 권한이 없었으며 초등학교 급식 위생성 및 영양성분 실태조사에서도 시료수거권과 조사권이 없어 곤란을 겪었다. 또, 최근 불거졌던 백수오 안전실태 조사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가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나 메르스 청정구역을 유지하던 제주도에도 비상이 걸렸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141번(42) 환자가 확진 며칠 전인 지난 5일 가족과 제주에서 3박 4일간 여행하며 공항과 관광지 등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환자는 렌터카를 이용했으며 여행 첫 날인 오후 5시께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신라호텔에 도착, 호텔 근처 고깃집에서 식사한 뒤 숙소로 돌아왔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아침에 호텔 뷔페를 이용했으며 점심에는 호텔 수영장의 식당에서, 저녁에는 제주시 해안도로의 횟집에서 각각 식사했다.7일에는 오전 11시께 호텔 뷔페에서 아침식사를 한 뒤 서귀포시 남원읍의 코코몽에코파크를 방문했다. 오후 3시께 제주시 조천읍의 승마장을 들러 오후 5시께 호텔에 돌아온
식음료업계가 무더위를 날려줄 음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대체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과일, 초콜릴, 음료, 과자, 요거트, 맥주, 소주 등 다양한 형태의 얼려먹는 제품을 선보이며 쿨한 컨셉트의 마케팅에 돌입했다. 청과브랜드 Dole(돌)은 본격적인 무더운 여름 시즌을 맞이해 프리미엄 열대과일에 부드러운 다크초콜릿을 코팅해 얼린 신개념 과일 디저트, ‘디퍼 시리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Dole(돌)이 엄선한 바나나와 파인애플을 한입 크기로 잘라 다크 초콜릿으로 얼린 것으로, 아이스크림 대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이다.과일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과일 자체의 풍부한 맛과 영양소를 그대로 살려내기 위해 개별급속냉동(IQF)기술을 사용했으며, 카카오의 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릿을 사용해 칼로리에 대한 부담을 낮
놀부(대표 김준영)의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이 신메뉴 3종 출시와 함께 브랜드 론칭 28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놀부보쌈이 새롭게 선보인 신메뉴 3종은 청춘순대국과 부산돼지국밥, 순대보쌈으로 주력 메뉴인 보쌈과 식사 메뉴를 보강했다. '청춘순대국'은 엄선된 고품격의 순대로 끓여내 기존 순대국에 비해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부산돼지국밥'은 부산의 대표 메뉴인 돼지국밥을 놀부만의 노하우로 재해석해 누린내 없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순대보쌈은 기존 보쌈 수육에 아바이 순대를 추가해 놀부보쌈을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아바이 순대는 돼지의 대장 속에 익힌 찹쌀밥, 선지 등의 소를 넣고 쪄내, 일반 순대에 비해 크기가 크고 영양이 가득해 한 끼 식사로 손색 없다. 신메뉴 3종의 가격은 청춘순대국과 부산돼지국밥 6500원, 순대보쌈은 2만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