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병산마당 및 통제영, 이순신공원 등 통영시 일원에서 난중일기를 주제로 제53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통영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승리 한산대첩을 기념코자 지난 1962년부터 삼도수군 통제영의 본영에서 해마다 축제를 열어 승첩을 기념하고 있으니 올해로 축제 53회, 임진왜란의 한산대첩 422주년이 되는 해라고 전했다.한산대첩은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수군 연합함대와 일본 최강의 전투력을 보유한 와키자카 야스하루가 이끄는 일본수군함대와의 전략·전술을 겨루는 총력전이었다.조선으로서는 국가의 존망이, 일본에게는 전쟁의 승패가 걸린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 해전이었다. 만약 이 해전이 일본의 승리로 돌아가 일본이 제해권을 장악하고 남해를 돌아 서해로 진출했다
전남 광주시(시장 윤장현)는 일본에 이어 대만에 오는 14일 광주 김치를 첫 수출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시와 광주명품김치산업화사업단(단장 김광호)은 꾸준한 해외마케팅으로 지난달 30일 대만의 한영국제유한공사와 1차 7톤(4000만원 상당)의 김치 수출계약을 체결해 14일 첫 수출길에 오르며, 오는 10월 연간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광주김치는 지난 6월 대만식품박람회 시식·홍보 행사에서 현지인의 선호도가 높았던 배추김치, 깍두기, 알타리김치 등 고가 제품이다.수출에 이어 오는 29일부터 12일간 대만 원동 백화점 2곳에서 광주김치 시식, 홍보, 판촉행사와 함께 '광주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의 시연행사'를 개최하는 등 대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광주명품김치산업화사업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15톤(1억3000만원)의
진도미역은 조선시대부터 대표적인 진상품 가운데 하나로 1530년(중종 25)에 발간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서도 진도의 토산품 중 하나로 미역을 꼽고 있다.인근 완도에서 일찍부터 김발이 시작되었지만 갯벌이 발달하지 않는 진도에서는 김보다는 미역이 유명했다.‘진도곽’으로도 알려진 진도미역은 딸 가진 어머니가 혼수 감으로 미리 준비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또한 예로부터 ‘산모각’이라고 불리는 산후 조리용 미역국으로도 진도미역을 최고로 쳤다.진도김 또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주요 특산품의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진도 해역의 기온이나 해수 온도는 같은 섬이면서도 동쪽 해역과 서쪽 해역이 심할 경우 5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김은 진도 서부 쪽에서 먼저 나고 미역은 동부 쪽에서 먼저 난다.서부 쪽은 황해 바다 깊숙이 뭉쳐
전남 진도군(군수 이동진)에 몇 세기간 존재해온 진돗개는 풍산개, 삽살개, 동경개와 함께 우리나라 4대 토종개 중 하나이다.또한 우리나라에 개로서는 처음으로 1938년에 천연기념물 53호로 지정, 1995년에는 국제보호육성동물로 공인 지정됐다.털은 백색, 회색, 황색, 흑색 등이 있는데 그 중에 백색과 황색이 순종이다.진돗개는 감각이 예민하고 경계심이 강하며, 용맹스러우면서도 성질이 온순해 주인에게 절대 복종하고 반드시 집으로 돌아오는 귀소본능을 지녔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건강음료로 알려진 오미자차에 대해 건강에 유익한 생리활성물질이 가장 많이 우러나는 추출방법을 실험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2013년 1월부터 2014년 1월까지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액상 또는 고형 오미자차 15개 제품과 시판 식품원료 오미자 20품목을 대상으로 생리 활성물질(schizandrin, gomisinA, gomisinN)을 검사했다.생리활성물질 schizandrin (쉬잔드린), gomisin A(고미신 A), gomisin N(고미신 N)은 스트레스 궤양 억제, 간기능 강화와 피로회복 효과, 항암, 항산화, 노화억제 및 면역조절 등의 작용을 한다고 학계에서 보고된 바 있다.검사결과 시판 오미자차 고형 제품의 1회 분량은 평균 15 g으로 생리활성물질이 0.58 mg 함유되어 있었고, 액상 제품은 1회 분량 평균 30g에 생리활성물질이 0.77 mg 함유되어 있었다.식품원료로 판매
실제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서류상으로만 '농업인'으로 돼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농지 취득세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정부는 12일 오전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농지 등 취득세 감면 자격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개정안에 자경농민(2년 이상 농업 종사) 취득세 감면 적용 강화를 위해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일 것'을 자격요건에 추가한 것이다.이에 따라 농지를 취득하기 직전 연도에 농업 외의 일로 37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사람에 대해서는 농지 등의 취득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한다.이는 기존 법이 취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는 농민의 요건을 `2년 이상 농업 종사 및 거주자`로 정하고 있어 주민등록상 주소만 농지 인근에 유지하는 것으로도 세금을 감면받을 수 있는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CF계의 핫 스타 류승룡의 광고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류승룡이 촬영한 BBQ CF 빠리치킨편과 자메이카 통다리구이편 이 온에어 1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넘기는 등(지난 11일 오전 10시 기준, 총 116만4466회)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실제로 CF속 메인 메뉴인 빠리치킨과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의 매출이 지난 10일간 일평균 500% 가량 상승하는 등 유례없는 높은 매출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BBQ는 밝혔다.마케팅 총괄 허성남 부사장은 “8월 1일 온에어 후 콜센터 주문량 기준으로 빠리치킨 주문량이 전월 일평균 대비 950% 가량 신장했으며, 자메이카 통다리구이가 770% 가량 신장했고, 홈페이지 주문건은 최대 1500% 가량 상승했다” 며 “특히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 영화상영관이 많은 지역에서의 매출이 급증했는데 이는 영화 ‘명
‘더위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있듯이 30도를 웃도는 더위 탓에 많은 이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고 있다.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서는 먹거리만큼 중요한 게 없다.이 때문에 사람들은 복날을 챙기고 특히 보양식을 통해 기력 회복을 꾀한다. 하지만 요즘처럼 음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이 이전과 다른 점은 열량만 높은 이전의 보양식이 아닌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되는 건강한 보양식에 관심을 둔다는 점이다.이에 서울 근교에서 색다른 기력보충용 보양식을 즐길 수 있는 산너머남촌에서는 까다로운 보양식 입맛을 책임질 수 있는 여러 기력보충용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한국인이 보양식의 으뜸으로 생각하는 삼계탕도 산너머남촌에서는 색다르다. 닭과 인삼, 대추를 넣고 푹 고은 전통 삼계탕이 아니라 ‘녹두 닭’이다.녹두 닭은 몸에 좋은 녹두를
충북 괴산군(군수 임각수)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괴산고추축제'를 맞아 리틀 임꺽정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014년 괴산고추축제에 맞춰 괴산출신 작가 홍명희의 소설 속 주인공인 임꺽정을 고추축제 콘텐츠로 승화시켜 괴산청결고추와 괴산고추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임꺽정 선발대회를 개최했으며, 전국대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해까지 4회 동안은 전국대회로 치러 임꺽정을 배출했다.올해 임꺽정 선발대회는 기존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리틀 임꺽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군은 밝혔다.충북도내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어린이(7세~13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괴산고추축제 홈페이지 (www.festival.goesan.go.kr)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선발기준은 괴산, 고추, 임꺽정에 대
커피 프랜차이즈 드롭탑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유재면 전 웅진식품 사장(54)을 선임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유 신임 사장은 지난 1990년 웅진출판(현 웅진씽크빅)에 입사한 뒤 웅진미디어 대표, 웅진그룹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