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내 식품가공업체는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품목에 대해 오는 7월 1일부터 관련문구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한다.대만 위생복지부 식품약품관리서는 지난해 3월 공고된 '식품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규정'이 오는 7월 1일(제품 생산 제조일자 기준)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국민의 식품의 알레르기 증상 발생률 및 심각성이 높은 편인 알레르기성 원료 6종(새우, 게, 망고, 땅콩, 우유, 알류 및 알류제품)이 강제성 표시 항목에 포함된다. 우유의 경우 락티톨 불포함된 것을 말한다. 이는 특수한 알레르기 체질인 소비자들에게 개인 필요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표시문구는 '본 제품에는 ○○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는 '본 제품에는 ○○이 함유되어 있어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이 섭취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등 동일한 의미의 경고문
영국 런던퀸매리대학교 연구팀은 암환자들에 의해 인터넷에서 거래되는 모유 거래가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연구를 주도한 새라 스틸 박사는 18일(현지시간) BBC뉴스에 출연해 "페티시스트, 보디빌더, 암환자들에 의해 온라인에서 구매되고 있는 모유는 건강에 위험하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혹은 소셜미디어 그룹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모유는 저온살균처리를 거치지 않았고 위험한 균을 옮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모유가 면역체계를 증진시킨다는 주장은 왜곡됐고 오히려 암 환자들에게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스틸 박사는 "전 세계에서 모유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를 보인다"며 "온라인 거래 모유의 93%는 측정 가능한 수준의 박테리아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유축 과정에 비살균된 도구가 사용되고 이런 모유는 B형 및 C형 간염, HIV, 매독 감염
트랜스지방을 많이 섭취할수록 기억력이 떨어진다는 연구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랜스지방과 기억력 상실의 관련성을 제기한 연구가 플로스 원 잡지에 실렸다.연구진은 1,018명에게 식이조사와 함께 낱말을 떠올리는 기억력 검사를 조사했으며 남성 45세 이하는 평균 낱말 86건을 떠올렸으나 트랜스지방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에서는 기억해낸 단어가 12개가 채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매일 트랜스지방을 1g씩 추가 섭취하면 연령과 운동량, 교육, 인종, 감정을 감안했을 때 떠올리는 단어가 0.76개씩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의대 베아트리체 골롬 교수는 "트랜스지방이 식품의 보존기한을 늘려주지만 반대로 사람의 수명을 줄인다"고 말했다. 한편, 트랜스지방은 가공식품에 맛과 조직, 보존기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19일 미니와인 벤락스테이션 모스카토를 출시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미니와인 카테고리의 전년 동기 대비 신장률은 연평균 5%이상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출시된 '벤락스테이션 모스카토 미니와인'은 275ml로 호주 최대 규모의 와인 업체 아콜레이드사가 생산하는 상품으로 신선한 포도, 레몬, 파인애플의 달콤한 향과 가벼운 탄산의 상쾌한 마무리가 매력적이다.샐러드, 치즈, 디저트와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알코올 도수도 6%로 높지 않아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나들이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다. 휴대도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벤락스테이션은 판매 와인 1리터당 2센트를 별도로 마련된 환경 기금에 적립, 세계 13개국 130여 가지의 환경보호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모스카토 미니와인은 전국 홈플러스 99개 매장에서 4,500원
유통업계가 기존 제품에 과일을 섞어 만든 퓨전 제품을 속속 내놓는 등 과일믹스 열풍에 빠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참이슬의 깨끗함에 자몽 본연의 맛을 조화롭게 살린 과일주 ‘자몽에이슬’을 출시했고 무학은 좋은데이 컬러시리즈에 자몽과즙을 첨가한 ‘스칼렛’을 추가로 선보여 좋은데이 '옐로우(유자)', '레드(석류)', '블루(블루베리)', '스칼렛(자몽)'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이는 유자 과즙 및 유자향이 첨가된 칵테일 소주 ‘순하리’를 선봉으로한 주류업계를 시작으로 두드러지고 있다. ‘순하리’가 품귀현상을 일으키며 두 달 만에 100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자 업계가 앞다퉈 오리지널 소주에 과일을 믹스한 과일주를 출시하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과일소주가 한때 유행이 아닌 전체적인 주류시장의 추세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하며
편의점 업체 한국미니스톱이 거래업체 밴(VAN·Value Added Network)사와의 관계에서 갑질을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미니스톱이 신용카드 결제를 승인·중계하는 밴사와의 거래조건을 멋대로 바꾸고 계약을 중단한 사실을 확인, 거래상 지위를 남용한 미니스톱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114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담당임원은 검찰에 고발됐다. 미니스톱은 2011년 2월 기존 계약사인 밴사 2곳과의 거래를 일방적으로 중단했다. 2010년에는 다른 밴사가 매년 5억원씩 7년간 총 35억원의 영업지원금을 주겠다는 제의하자 계약사들에게 같은 조건으로 맞춰 계약을 변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또다른 밴사로부터 제안을 받자 계약사 2곳에 다시 거래조건 변경을 요구, 거래가 중단된 2011년 2월까지 현금영수증 발급에 따른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영화관 내에서 고가로 판매되는 팝콘, 음료 등의 스낵에 제재가 가해질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18일 공정위에 따르면 영화관 1위에서 3위 업체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가 스낵코너에서 폭리를 취한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업체는 시장의 90.1%를 점유하고 있으며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스낵코너 폭리와 10분 이상의 광고, 3D 안경 끼워팔기 등의 불공정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지난해 이들 3사의 스낵코너 상품 원가를 분석한 결과, 팝콘값은 라지 사이즈 기준 원재료 613원의 최대 8.2배에 달하는 5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공정위는 시민단체들의 잇따른 지적에 조사에 착수했으며 현재는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단계이다.
홍대 프릴 빙수로 유명한 가디스(대표 이상준)가 1인 디저트 메뉴로 1인 가구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가디스는 주메뉴인 프릴 빙수를 간편하게 Take-out 가능한 1인 메뉴 ‘컵 프릴 빙수'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빙수가 여름 최고 디저트임에도 불구하고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고 이동하며 간편하게 먹기 힘들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이번에 선보인 ‘컵 프릴 빙수’는 밀크, 인절미, 더블베리, 망고 등 신선하고 트렌디한 재료들로 구성된10가지의 1인 빙수 메뉴이다. 가격은 4000원~5000원대이다. 이상준 대표는 “최근 1인 가구가 급증한 만큼 커피, 아이스크림처럼 Take-out 하여 혼자 간편하게 즐기는 1인 빙수 메뉴를 선보인다”며 “1인 메뉴 등의 신메뉴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트렌디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
‘미니멜츠 구슬 아이스크림'을 생산하는 동학식품(대표이사 계난경)이 지난 18일 충북 음성군에 ‘음성 제 2공장’을 준공했다.이날 열린 준공식에서는 동학식품 계난경 대표이사, 이필용 음성 군수, 충북 및 서울 중소기업청장, 여성경제인 연합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히 미니멜츠 미국 본사의 톰 모시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동학식품은 ‘미니멜츠빅’ 출시와 함께 기존 안성 공장(안성시 원곡면 산하리 소재 1,000평 규모)의 생산시설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지난 해 8월 충북 음성원남산업단지 내에 4,800평의 부지를 확보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충청북도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에 완공된 음성공장은 전체 4,800평 부지 위에 1차로 1,500평(건평) 공장동과 사무동이 있다. 음성공장에서는 기존 안성공장의 월 50톤 생산규모 ‘미
친환경의무급식 실현을 위한 전시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희망먹거리네트워크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국회의원회관에서 '친환경의무급식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학교급식법개정과 차별없는 친환경의무, 무상급식지키기 범국민연대와 김용익, 김춘진, 김태년, 도종환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16명의 의원과 심상정, 서기호, 박원석 의원 등 정의당 5명의 의원이 주최하는 행사다. 전시에는 친환경무상급식의 가치와 성과, 경남 무상급식 중단에 맞서 싸우는 학부모들 이야기, 학교급식법 개정이 필요한 이유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