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담배소송에 참여했던 변호사들이 식품업체 줄소송에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다.뉴욕타임스(NYT)는 담배소송을 이끌었던 변호사 10여명이 최근 4개월간 콘아그라 푸즈와 펩시코, 하인즈, 제너럴 밀스, 초바니 등 미국 대표적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25건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미시시피주의 돈 배럿 변호사는 10여년 전 한꺼번에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을 벌었다. R.J. 레이놀즈와 필립모리스 등 메이저 담배 회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이겨 수억달러의 수임료와 성공 보수금을 챙겼다. 윌터 엄프리와 드위트 러브레이스, 캐럴 넬킨 변호사 등도 소송 승리의 주역들이다.이들 변호사는 최근 식품업체를 새로운 타킷으로 정했다. NY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에는 콘아그라의 오일 브랜드인 팸과 코코아 브랜드인
국장급 승진 △농수산식품연수원장 김윤종
내수 경기 침체의 골이 깊어지면서 출시한 지 30년이 넘은 장수 브랜드 제품이 새삼 인기를 끌고 있다. 불황일수록 소비자들이 값싸고 친숙한 장수 브랜드를 신뢰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다.롯데마트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베지밀, 매일우유, 오뚜기카레 등 30년 이상의 장수 브랜드 10가지 상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들 상품의 매출이 22%가량 신장했다고 20일 밝혔다.특히, 1950년부터 판매된 '칠성사이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0%, 1981년부터 판매된 '페리오 치약'은 25% 가량 매출이 늘었다. 1974년부터 판매된 '에이스' 크래커도 23% 가량 매출이 증가했다.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검증되지 않은 신상품보다 많은 오랜 기간 동안 판매된 익숙한 상품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반영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23일부터 29일까지 롯데멤버스 회
식품, 공공요금, 전세값, 유가 등 물가 상승 압력이 전방위로 높아지며 서민경제가 위기를 맞고 있다.홍수와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국제 곡물가격이 급등할 조짐을 보이며 애그플래이션(기상이변으로 인한 곡물가 급등)이 앞으로 국내 물가를 끌어 올리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시중에 공급되는 과다한 자금도 물가 불안을 불러올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수출 급락, 내수 침체, 투자 부진이라는 3각 파고에 직면한 국내 경기를 살리기 위해 금리를 내릴 것이 기정 사실화돼 있다.물가상승의 주요 요인인 유가도 하락추세에서 벗어나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물가상승을 부채질할 것으로 예상된다.20일 서울시 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17일 기준 4㎏들이 시금치 중급 한 상자 가격은 한 주 전보다 44.9% 상승한 2만8,582원에 형성됐다. 상추 4㎏ 한 박스 가격
발효식품 전문기업 샘표가 20일 창립 66주년을 맞았다.박진선 샘표 대표이사는 이날 창립기념일을 맞아 서울 중구 필동 본사에 출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축하 인사를 나누는 '하이-파이브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박 대표이사는 66주년을 맞은 소감으로 "샘표는 60년 발효기술을 기반으로 잘 하는 분야에 집중하는 '한 우물 경영'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음식문화의 수준을 높이는 데 샘표의 '가치'를 두겠다"고 밝혔다.국내 식품기업 중 최장수 상표인 샘표는 1946년, 해방 직후 서울 충무로에서 창립됐다.'샘물처럼 솟아라'라는 의미인 '샘표'는 지난 66년간 간장을 비롯해 된장, 고추장 등 우리나라 전통 장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커왔다.샘표는 현재 장류는 물론 건강발효흑초 백년동안, 콩발효 요리 에센스 연두 등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안전한 변비약(배변 완화제) 사용 방법을 소개하는 지침서 '변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를 발간·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지침서에 따르면 변비약에는 작용 원리가 다른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 두 가지 이상을 함께 복용하는 일은 삼가야 한다.변비약 중에도 변의 부피를 키우는 종류, 굳은 변을 연화해 변이 대장을 쉽게 통과하도록 돕는 종류, 장내 수분을 끌어들여 변을 묽게 하고 장 운동을 촉진하는 종류, 장 점막을 자극해 대장 근육의 수축을 유도하는 종류 등이 있는데 이를 함께 복용하면 부작용이 심할 수 있다는 것이다.1주일 이상 변비약을 먹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직장에 출혈이 있다면 바로 약을 끊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장폐색이나 직장내 출혈 등이 있는 환자나 임산부·수유부·영유아·소아·고령자 등은 변비약 복용에 앞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CJ제일제당센터 3층 조리아카데미에서 엘림지역아동센터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97번째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치즈불고기 퀘사디아', '사탕모양 과자' 등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를 선정해 전문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법을 알려줌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더욱 높였다.행사에 강사로 참여한 윤미현 CJ프레시웨이 셰프는 "아이들이 만드는 음식을 보고 따라하면서 미처 몰랐던 자신의 요리 재능을 발견할 때가 가장 기쁘고 보람있다"며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코카-콜라는 주스 브랜드 '미닛메이드'로 180㎖ 소용량의 '미닛메이드 꼬마병'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미닛메이드 꼬마병'은 과일을 그대로 담은 모양의 디자인과 한 손에 잡히는 180㎖ 소용량의 병 용기가 특징이다.'꼬마병'은 총 6종으로 '프리미엄 오리지널 오렌지 100 플러스'와 '프리미엄 오리지널 포도 100플러스', '프리미엄 오리지널 제주감귤 플러스', '프리미엄 알로에 플러스', '프리미엄 토마토 플러스'. '프리미엄 매실 플러스' 등이다. 가격은 1100원(편의점 기준)이다.코카콜라는 다양한 꼬마병 제품을 담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함께 출시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지난 16일 해군1함대 사령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기로 약속했다고 20일 밝혔다.GSK는 해군1함대 장병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A형간염 예방백신 접종과 여군들에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지원키로 했다. 또 장병들의 피부건강을 위해 보습로션과 자외선 차단용품을 전달했고 치약, 칫솔 등 구강용품도 전달할 계획이다.해군1함대는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GSK 직원을 대상으로 해군병영체험, 국가안보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교류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김진호 GSK 대표는 "GSK가 희망조력자의 역할을 하기 위해 해군1함대와 자매결연을 했다"며 "험난한 해상환경에서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녕을 수호하는 임무를 다하고 있는 해군1함대를 지원함으로써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국가의 희망을 함께하
KGC인삼공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북 군산지역 가맹점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피고 5000만원 상당의 정관장 제품을 전량 교환해줬다고 20일 밝혔다.군산지역은 지난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물 폭탄'이 쏟아져 시간당 최고 137㎜의 폭우를 비롯해 이틀 동안 444㎜의 기록적인 강우량을 기록했다.또 15일에도 추가적인 호우가 쏟아졌다. 이에 따라 군산지역 정관장 가맹점 3곳이 침수돼 비치돼 있던 정관장 상품 및 각종 인테리어집기가 손상됐다.이에 KGC인삼공사는 원성희 영업본부장을 단장으로 피해복구단을 꾸려 18일 피해를 입은 3개 매장을 방문해 피해물품 수거 및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 침수피해를 당한 분들과 아픔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