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현 대한유도회장이 산하 연맹 회장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21일 대한유도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남 회장은 지난 19일 강원도 철원시에서 열린 2015년 전국실업유도최강전을 마치고 관계자 만찬 자리에서 산하 중고연맹 회장 A씨를 향해 맥주잔을 던져 상해를 입혔다. 뿐만아니라 무릎을 꿇을 것을 강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A씨는 치아 1개가 부러지고 안면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 자리에 동석했던 목격자에 따르면 남 회장이 건배 제의를 하러 나온 A회장에게 무릎을 꿇을 것을 요구했으나 A회장이를 이를 거부하자 맥주잔을 던졌다. 이 같은 사실은 20일 오전 A씨가 춘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알려졌다. 남 회장이 물의를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출입증을 확보하지 못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3명 추가돼 총 172명이 됐으며 사망자는 2명이 늘어 총 27명이 됐다.22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170번째 환자는 지난 6일 76번 환자와 건국대학교병원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71번 환자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했으며, 잠복기(14일)를 10일 이상 넘겨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2번 환자는 대청병원에서 간병인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2명이 늘었다. 101번 환자(84)는 암투병 중이었으며 128번 환자(87)는 심방세동 및 심부전증, 뇌졸중 등 기저질환을 앓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퇴원자는 7명으로 총 50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는 유일한 10대인 67번 환자(16)가 포함됐다. 격리 중인 사람은 총 3,833명으로 전날보다 202명 줄었고, 격리가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농산물 우수관리제도(GAP) 농가 확산 및 발굴을 위한 '제1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여할 농가 및 생산자 단체를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농산물 우수관리 제도)는 농산물 수확과 관리, 유통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물질 등의 위해요소를 막아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이번 경진대회 응모대상은 GAP 인증 농업인, 농업법인, 작목반(농산물, 임산물 모두 가능)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는 GAP실천 우수사례를 작성해 이달 30일까지 시·군 농정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우수실천사례에 대해서는 7월 도 심사를 거쳐 4점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추천하고, 입상자는 온·오프라인 홍보, GAP 농산물 판촉전 참여지원 등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 GAP 인증농가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귀농을 계획하고 있거나 농촌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도시농업교류 일자리 사업을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와 함께 5060세대를 위해 농촌에는 건강한 일손을 지원하고 도시 이모작세대에게는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이음' 프로젝트로 농촌 일자리 알선은 물론 농촌일터를 찾는 5060 인생이모작세대에게 숙박 및 출퇴근거점 공간인 도시농민경제하우스 ‘유목민의 집’을 제공한다.'유목민의 집’은 농촌의 빈집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것으로 숙박비는 무료이고 공과금은 사용한 사람들이 나눠서 내야한다. 농촌일자리, 귀농에 관심있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오는 30일까지 이메일과 방문접수를 통해 70명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도시농민 활동은 농업경
그 옛날 우리나라는 묵은 곡식이 떨어지고 보리가 아직 여물지 않아 농가의 식생활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게 되는 음력 4~5월경을 이르던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었다. 일제 강점기의 식량 수탈로 인해 당시 사람들은 극심한 어려움 속에 살았었다. 대부분의 농민들은 추수 때 걷은 농작물 가운데 소작료, 세금 등 여러 종류의 비용을 뗀 다음, 남은 식량을 가지고 다음해 보리수확 때까지 견뎌야 했기 때문이었다. 이때는 대개 풀뿌리나 나무껍질로 끼니를 때우며 연명했으며, 유랑민이 되어 떠돌아다니기도 했다. 예로부터 하늘을 의지해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가뭄·홍수에 의한 피해 등으로 봄에서 초여름에 이르는 기간 동안에는 남은 식량으로 굶주림을 넘기기가 어려웠다. 보리는 한자로는 대맥(大麥)이라고도 한다. 월년생 초본으로서 식량작물로는 가장 오래된 작물
삼성서울병원 의사와 건국대병원 방사선사 등 3명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메르스 환자 수는 모두 169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1일 이 같이 밝히고 이들 가운데 2명은 먼저 확진을 받은 76번 환자로부터 감염됐다고 전했다. 167번 환자(53)는 지난 5일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 함께 머물렀고 168번 환자(36)는 지난 6일 건국대병원 응급실에서 76번 환자의 X레이 촬영을 한 방사선사다. 169번 환자(34)는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 의사로 같은 병원 보안요원인 135번 환자를 담당하다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25명이 됐다. 지난 20일 저녁 전주에 있는 112번 환자(63)가 사망했다. 이 환자는 평소 심근허혈증과 당뇨를 앓고 있었으며 직접사인은 급성 호흡기능상실, 간접사인은 메르스 감염에 의한 다장기 부전으로 파악됐다.
김영환 제17대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이 취임 후 첫 방문지로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을 방문,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 청장은 19일 토요시장을 방문, 시장 상인회를 찾아 토요시장 활성화 과정과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었다. 상인회 임원 간담회에서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메르스로 인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주력했다. 특히 토요시장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소비자보호 리콜서비스제’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려는 전통시장의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토요시장에 이어 장동면 소재 건강기능식품 원료 및 제품 제조회사인 새롬을 찾아 사업체 현황설명을 듣고 기업의 애로사항 및 중소기업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청장은 “10주년을 맞은 토요시장이 전국에
태백시(시장 김연식)는 옥외가격표시 의무적용 업소를 대상으로 외부에 가격표를 표시하도록 규정한 옥외가격표시제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2개반 4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옥외가격표시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으로 면적이 150㎡ 이상인 관내 60개소다. 옥외가격표시 대상업소의 옥외 및 내부 가격표시여부, 옥외가격표시 위치 적정여부, 기타 영업장 청결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옥외가격표시제는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지난 2013년 1월31일부터 영업장 면적 150㎡(45평) 이상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은 주요메뉴에 대해 외부에서 손님이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가격을 표시하는 제도이다. 옥외가격표시 안내문의 크기는 소비자가
메르스의 위세가 계속되고 있다. 초기에는 크게 전파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피해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메르스의 주증세는 심한 발열, 기침, 호흡곤란의 증세이다. 그 외에 두통, 오한, 인후통, 콧물, 근육통,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 한의학에서 메르스와 같은 급성전염병은 온역(瘟疫), 온병(溫病), 온열(溫熱)병이라고 하였다. 전염병으로 열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이다. 발열, 오한, 기침 등으로 인한 감기와는 다르게 열이 많이 발생하고 전염이 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동의보감에 보면 온역, 온병, 온열병을 치료하는데는 병의 진행에 따라서 세가지로 나누었다. 첫째는 몸의 보하는 보법(補法), 둘째는 땀을 내거나 열을 발산시키는 산법(散法), 셋째는 열을 내리거나 대소변을 잘 배설되게 하는 강법(降法)으로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로컬푸드 리더 및 생산자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주시 로컬푸드 사업의 민관거버넌스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거주하는 농업생산자나 단련단체 종사자, 로컬푸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방문, 전화, 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며 나주시청 식품유통과 로컬푸드통합지원센터로 오는 24일까지 하면 된다. 각 기수별 교육인원은 4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교육비 자부담은 2만원이다.교육기간은 2기 26일부터 7월24일, 3기 7월31일부터 8월23일, 4기 9월3일부터 10월1일까지다. 매주 1회씩 총5회에 걸쳐 진행되며 4주차에는 현장 견학이 있다.‘나주시 로컬푸드 추진계획 설명 및 토론’, ‘로컬푸드의 이해’, ‘로컬푸드와 학교급식, 일자리,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