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지난 4월 3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룩(LOOK)’이 출시 2개월째인 지난 6월 30일 누적 판매량 400만병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국내에 다이어트 기능성음료 시장을 열어젖힌 선도 브랜드인 CJ제일제당의 ‘펫다운’이 2002년 첫 출시 후 3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한 것과 비교해도 빠른 속도다.룩은 5월에 일 평균 5만개씩 판매되다가 6월 초에 접어들면서 하루 평균 7만개 수준으로 판매량을 높였다. 6월 중순 이후부터는 여름철 다이어트 시즌에 발맞춰 일 평균 10만개 가량으로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낸다고 한국야쿠르트측은 밝혔다.룩의 성공비결에는 '야쿠르트아줌마'의 힘이 컸다. 고객과 접점에 있는 ‘야쿠르트아줌마’들이 고객밀착관리와 입소문 마케팅으로 판매량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장성식 한국야쿠르트 유가
오는 8월부터 전국 458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실에서는 반드시 전문의가 환자를 진료해야 된다. 이를 위해 당직 전문의 비상호출 체계가 도입되며, 만약 전문의 진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해당 기관장에게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3년차 이상 레지던트의 응급실 당직 제외를 내용으로 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이 8월 5일부터 시행된다.개정안을 보면 현재 '전문의 또는 수련기관의 경우 3년차 이상의 레지던트'로 규정된 당직 의사 자격 조건이 '전문의'로 한정된다.이 안에 따르면 응급실 당직은 소아과 내과 등 해당 진료과목의 전문의가 맡는다. 3년차 이상 레지던트는 당직에서 빠진다.지금까지는 응급실에 환자가 오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인턴 또는 1~2년차 레지던트가 본 후 3~4년차 레지던트를 거쳐 전문의 순으로 진료를
커피가 몸에 좋은 점도 많은 것이 사실이나 하루 5잔 이상 마시면 체외수정(IVF)이나 정자직접주입술(ICSI)에 의한 임신성공률을 크게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덴마크 오르후스 대학병원 연구팀이 여성 4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커피를 5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임신 성공률이 50%, 출산 성공률은 40%나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결과에 영향을 미칠 만한 다른 요인을 고려했으며, 이 같은 결과는 불임 치료 중 담배를 피우는 것과 맞먹는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나 커피 마시는 양이 하루 5잔 미만인 경우는 임신성공률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결과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인간생식-태생학회(ESHRE)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농심과 넥센히어로즈는 3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사랑나눔베이스볼 행사를 진행, 이날 모아진 사랑의 라면 4000개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했다.이번 사랑나눔베이스볼 행사는 농심과 넥센히어로즈 야구단이 함께 기획한 사랑나눔 이벤트로서, 입장객들이 농심 신제품 '진짜진짜' 또는 '블랙신컵' 2개를 가져와 입장권으로 바꿔 입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위해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1일까지 농심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신청을 받아, 목동야구장 3루쪽에 '사랑나눔베이스볼 지정좌석' 1000석을 마련했다.이날 관람객이 가져온 라면 2000개와 농심이 준비한 2000개를 합친 총 4000개의 라면은 서울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해졌다.이대진 농심 제품마케팅 부문 상무는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야구에 사랑
냉면·콩국수 등 여름 성수식품 50건에서 대장균 등이 다량 검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월 여름철 성수식품을 조리해 판매하는 음식점 1521개소에서 냉면 등 1922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식약청은 해당 음식점 소재의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의뢰했다.식약청은 냉면·콩국수 603건, 김밥·초밥 908건, 도시락 95건, 빙수·샐러드 225건, 식용얼음 91건을 대상으로 대장균 및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했다.검사 결과 냉면·콩국수 30건, 김밥·초밥 9건, 도시락 1건 등 40건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 또한 냉면·콩국수 2건, 김밥·초밥 8건 등 10건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그 외 빙수·샐러드 및 식용얼음은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청은 위반업소에
오비맥주는 7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호텔 내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리는 '코스모 비키니 페스티벌 2012'를 공식 후원한다.오비맥주는 이번 페스티벌을 찾은 2030세대들에게 국내 대표 라이트 맥주 '카스 라이트'의 장점과 특징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을 위한 포토 서비스, '카스 라이트 캔 탑 쌓기' 등 '카스 라이트'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카스 라이트'는 국내 유일의 빙점숙성기법, 프리미엄 맥주에 적용하던 3단 호핑 방식과 고 발효 공법을 통해 전통적인 맥주의 진정한 맛을 유지하면서도 칼로리는 낮춘 것이 특징이다.송현석 오비맥주 마케팅 담당 상무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젊은 층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카스 라이트'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르셋을 입은 코카-콜라'가 국내에 온다.코카-콜라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영감으로 탄생한 '코카-콜라 라이트' 리미티드 에디션을 국내 시장 최초로 출시한다.'나이트(Night)', '데이(Day)', 타투(Tatoo)' 3종으로 출시되는 '코카-콜라 라이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나이트 앤 데이 (Night Day)' 컨셉트로 장 폴 고티에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코르셋과 스트라이프 패턴을 패키지에 접목시켜 눈길을 끈다.특히 마돈나의 코르셋을 입힌 듯 섹시함을 강조한 나이트 보틀(Night)은 전위적이고 정교한 패턴 속에 육감적인 여성의 바디를 연상시키는 프린트가 특징이다. 또한 여름 머스트 해브 패션 아이템인 스트라이트 패턴의 '데이 보틀(Day)'은 장 폴 고티에 특유의 모더니티 감성을 살린 에디션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패션 피플과 한정판 매니아들의 수집욕을 자극할 것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인건비와 성과급, 복리후생비, 퇴직금 등을 과다하게 지급하고 예산 한도액을 넘는 접대비를 쓰는 등 방만한 경영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aT가 직원들의 월 근무시간을 과다 산정해 지난 8년간 130억여원을 과다 지급한 것. 지난 2일 감사원이 공개한 aT 재무감사 결과에 따르면 aT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초과근무나 미사용 휴가일수와 관계없이 초과근무수당과 연차휴가수당을 전 직원에게 일률적으로 지급했다. 초과근무를 하지 않은 직원들도 꼬박꼬박 수당을 받은 셈이다.그 결과 인건비 99억6000여만원을 더 지급했고 기본연봉의 일정 비율로 지급·적립되는 경영평가 성과급과 퇴직급여충당금도 각각 30억여원, 3억9000여만원을 과다 지급·적립하게 됐다. 또 초과근무수당 산정기준이 되는 월 근무시간을 통상적인 기준인 226시간이 아닌 184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970과 스마트 카메라가 2일과 3일 양일간에 걸쳐 서초동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여성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화장품 전문 브랜드 아모레 퍼시픽과 함께 피부 진단 및 메이크업 서비스를 진행한다.메이크업을 받은 고객에게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 970의 MHL기능과 최고의 화질을 통해 메이크업을 받는 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서비스까지 마련됐다.메이크업을 마친 고객들에게는 삼성 스마트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이메일 또는 페이스북으로 바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까지 함께 진행했다.삼성전자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HOW TO LIVE SMART캠페인의 일환으로 삼성 IT제품과 여성들의 주요 관심 제품과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고자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삼성 스마트 모니터와 스마트 카메라의 다양한 타겟 공략
자연원은 유기농 100% 과일즙으로 만든 ‘얼려먹는 유기농 블루베리’, ‘얼려먹는 유기농 딸기’ 2종(60㎖×5개입/5500원)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얼려먹는 유기농 블루베리, 유기농 딸기’ 2종은 기존의 빙과류가 아닌 유기농 100% 과일즙을 집에서 간편하게 살짝 얼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향·당·색소·보존료·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았다.자연원관계자는“간편하게 얼려 슬러시로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