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원장 손재학) 남서해수산연구소는 지난 11일 남해안 수산과학위원회를 개최해 낙지와 개조개 자원회복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우리나라 국민들이 즐겨먹는 낙지는 1993년 약 14,000t의 최고 어획량을 보인 후 최근에는 연간 약 8,500t으로 감소해, 자원회복 대책이 시급한 어종이다. 세발낙지로 유명한 전남 탄도만의 경우 2006년 280t이던 어획량이 그동안 자원회복 사업으로 2010년에는 350t까지 어획량이 증가했다.이에 남서해수산연구소는 올해 자원회복 대상해역을 탄도만에서 전남 일원으로 확대해 낙지 자원 증대방안을 모색 중이다.이번 남해 과학위원회에서도 어업인들의 안정적 소득 유지를 위해 ▲불법어업 단속 ▲자율적 금어기 법제화 ▲산란 보호수면 확대 등 권고안을 제시했다. 그리고 남해 특산품종의 하나인 개조개는 1990년대 후반
글로벌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요즘 같은 불경기 속에서 나 홀로 성장을 이어가는 브랜드들이 있다.IT나 패션과 달리 이렇다 할 메가 히트 아이템이 없는 식음료 시장에서 이들이 선택한 전략은 ‘통념을 깨는 혁신’이다. 업계 누구도 먼저 시도하지 않았던 고급화에 도전하고, 이것을 트렌드로 자리매김 시키는 것, 그것이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이들이 승승장구하는 비결이다.마시는 간편 과일, ‘아임리얼’풀무원식품은 17일, 자사의 마시는 생과일 브랜드인 ‘아임리얼(I’m Real)’이 지난 5월 점유율 24.4%(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코리아의 과일주스 시장 10년간 월별 판매액 추이 데이터 기준)로 서울 강남지역 냉장주스 카테고리에서 판매 랭킹 2위 브랜드가 됐다고 밝혔다.국내 냉장주스 시장은 90년대 후반부터 서울우유와 롯데칠성 두 업체가 점유율 50~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인구)는 지난 16일 협회 4층 회의실에서 '2012 강의역량 향상을 위한 강사세미나'를 개최했다.한국능률협회 김중훈 강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협회 위생교육부, 산업진흥부, 식품안전지원단에서 업무와 관련된 전문적인 강의를 하고 있는 강사 및 전문위원들의 강의역량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번 세미나는 태평양교육센터 엄준희 수석강사의 '강사스킬 향상기법'과 태평양교육센터 정은영 수석강사(사진)의 '강사 이미지 연출과 서비스 기본매너'의 주제로 진행됐다.
한식 전문점 삼원가든이 양념갈비 소스로 맛을 낸 쇠고기 육포를 출시한다.36년 전통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낸 삼원가든 육포는 엄선된 국내산 쇠고기로 만들어졌다. HACCP(위해요소집중관리)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입체염지방식으로 생산돼 특유의 부드러움과 담백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습기주입식 열풍건조방식을 통해 육포의 표면과 겉을 균일하게 건조해 뛰어난 질감과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삼원가든 육포는 순한 갈비맛과 청양고추가 첨가돼 매콤한 맛을 더한 매운 불갈비맛 2종으로 출시된다.가격은 4000원.오는 24일부터 삼원가든을 비롯해 블루밍가든, 붓처스컷, SG다인힐 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놀부(대표 유민종)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12년 한국 소비자의 신뢰기업대상(2012 Korea Trust Company Awards, TCA)’에서 9년 연속 소비자신뢰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2012년 한국 소비자의 신뢰기업대상’은 경영혁신, 신뢰기업, 사회공헌의 각 부문에서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기업, 기관, 지자체 및 대학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소비자와 전문가가 심의평가에 직접 참여하는 상이다.범국민 설문 조사와 전문가 심의 결과 놀부는 고객감동, 글로벌, 브랜드, 신뢰 경영의 실천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놀부 관계자는 “사회에 믿음을 주는 기업,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과 가치를 제공하고 기업 경영전반의 신뢰도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산림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롯데호텔에서 ‘임산물 초청바이어 수출상담회 및 한‧일 밤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수출상담회는 수출 유망 임산물 바이어 초청상담회 개최 첫 회로 일본(표고 및 임산물), 미국(감‧밤), 중국(분재)의 바이어들이 초청돼 수출업체와의 수출상담 및 산지 재배현장과 생산시설 등에 대한 방문이 이뤄질 예정이다.간담회는 2001년부터 aT와 한국농림식품수출입조합이 한‧일 밤 수출입업체간의 지속적인 우호관계 유지, 사업추진 등 대일 수출기반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간담회에서는 금년도 수출단가‧물량‧한국 밤 작황현황 및 생산이력제, 잔류농약검사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김재수 aT 사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임산물 전문 바이어에게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계적 바이어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64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참석한다.
CJ푸드빌(대표 허민회)의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뜨거운 여름을 맞아 시원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콜드스톤은 8월 31일까지 ‘아이스크림 음료(요거트쿨리, 기능성스무디, 쉐이크)’를 구매하면 아이스텀블러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또 7월 신제품인 '요거망고바나나'를 구입하면 오는 31일까지 라이크잇(113g)사이즈를 러브잇(170g)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준다.로코커리는 론칭 2주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션 월드 자유 이용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코커리의 대표 커리 메뉴와 샐러드, 음료 등으로 구성된 2주년 스페셜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스크래치 카드에는 오션 월드 자유 이용권 2매(5명), 로코커리 2인 무료 이용권, CJ ONE 포인트 1만점 적립, 로코커리 음료컵, 프렌치프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 백설이 ‘허니 머스터드 소스’ ‘데리야끼 소스’ ‘웍소스’ 등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허니 머스터드 소스’는 18세기초부터 머스터드로 유명한 프랑스의 디종 머스터드가 30%나 들어 있는 정통 프렌치 머스터드 소스로 톡 쏘는 진한 겨자 맛과 부드러운 맛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또 흔히들 겨자에 넣는 발효 식초 대신 사과 농축액을 넣어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뒷맛이 겨자의 맛을 살려주고, 잡화꿀이나 아카시아꿀이 아닌 국내산 벌꿀이 들어 있어 톡 쏘는 겨자 맛에 달콤함을 더한다. 소시지, 치킨, 튀김 등에 디핑 소스로 곁들이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한 ‘데리야끼 소스’는 간장, 미림의 황금 비율에 꿀과 생강으로 맛을 더한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의 소스로 전문 일식 요리점에서
맥주의 풍성한 거품과 시원한 청량감을 이제 막걸리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전통발효기술에 과학적 기법을 접목해 막걸리 고유의 맛과 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맥주처럼 하얀 거품이 일어나는 일명 ‘거품 막걸리’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막걸리는 맥주처럼 1∼3cm 높이의 거품이 일어난다. 이 거품은 막걸리 고유의 향을 유지시켜주며 부드러워 마실 때 목 넘김을 좋게 해준다. 특히 거품 유지시간은 2∼3분 정도로 맥주의 30초∼1분보다 훨씬 더 길다.거품 생성원리는 쌀과 곡류를 섞어 고두밥을 만들고 물과 누룩을 넣어 당화물을 만든 다음 열처리를 해 당화물에 있는 단백질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protease)의 활성을 완전히 없앤다. 이후 효모를 접종해 발효시키면 프로테아제에 의해 분해되지 않은 단백질이 효모가 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