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가 4명 더 늘어 총 179명이 됐다. 이 가운데는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 포함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4일 메르스확진자가 전날보다 4명 증가해 179명이고 사망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176번 환자(51)는 지난 6일 건국대병원에서 76번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환자이며 177번 환자(50·여)는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 14번 환자와 접촉한 후 입원 격리 중에 확진을 받았다.특히 최장 잠복기를 10일 이상 넘겨 확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잠복기 논란이 재점화 될 전망이다. 178번 환자(29)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평택박애병원에 입원한 환자 가족이다. 179번 환자(54·여)는 강릉의료원 간호사다. 강릉의료원은 메르스 확진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국가지정격리병원으로, 179번 환자는 확진자인 96번, 97번, 132번
소라는 여름 제철 요리로 간편하게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는 훌륭한 영양식이 될 수 있다. 또한 소라는 열량이 적고 저지방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어 가볍게 회나 구이, 무침으로 먹기에 좋다.소라의 효능으로는 여러 가지 있는데, 일단 눈에 좋은 비타민A가 풍부해 시력보호와 함께 눈 건강에 아주 좋다. 비타민A 뿐만 아니라 타우린이라는 성분도 풍부해 간의 해독작용을 도우며 전날 마신 술을 해독하거나 몸의 피로를 푸는 데에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이 뿐만 아니라, 비타민E와 이노시톨, 비타민B1, 비타민B2 등 여러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 가끔 섭취해주면 몸보신에 아주 좋다.소라는 살아있고 살이 위로 빠져나오지 않으며, 들었을 때 무겁고 살이 탄력 있는 것이 좋다. 살아 있는 것은 껍질에서 살을 빼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살짝 찌면 쉽게 빼낼 수 있다. 소라손
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이주민의 토속음식 먹거리 창업 지원을 통한 다문화 인식 개선 사업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전국 국민디자인 정책 발표회’에서 집중 육성과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국민디자인은 국민 참여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집행하고 개선해 나가는 주민 참여형 정책 프로세스이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국 국민디자인 정책 발표회를 열고 전국 15개 시·도의 16개 지역 맞춤형 정책과제 중 10개를 선정했다.도는 이번 발표회에서 ‘이주민의 토속음식 먹거리 창업 지원을 통한 다문화 인식 개선 사업’을 발표했으며 서비스디자인 적용 효과와 창의성·혁신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문화 인식 개선 사업은 중국과 일본에 비해 덜 알려진 아시아 음식을 소재로 창업을 지원해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메르스로 피해를 입은 평택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소셜 홈쇼핑을 추진한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경기도 소셜방송 ‘라이브 경기'를 통해 평택시 농가에서 생산한 블루베리와 벌꿀을 판매할 예정이다.판매 제품은 평택시에 위치한 ‘뜰안에 블루베리’와 ‘벌이랑 꿀이랑’에서 나온 것으로 방송은 광교비즈니스센터 1층 ‘굿모닝카페’에서 진행된다. 도는 도민들의 제품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소셜방송은 물론 경기도 농특산 쇼핑몰인 ‘경기사이버장터’와 평택시 농산물 쇼핑몰인 ‘평택팜’과도 연결해 동시 생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블루베리 1kg 28,500원을 24,500원에, 벌꿀500g 3개입 38,000원을 29,800원에 판매하는 등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구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4일 오전 11시 충북혁신도시관리본부에서 열리는 제1회 충북혁신도시 CEO포럼에 참석하고 오후 7시30분 충묵문화회관에서 열리는 6월 문화가 있는 날 '도청가족 문화나들이'를 함께한다.
충북도(도지사 이시종)와 제천시(시장 이근규)가 '가짜 백수오' 사태로 위기에 빠진 백수오 농가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내놓은 가운데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앞서 도와 시는 우수농산물인증제도(GAP)를 도입하고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 건립을 위해 70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23일 도 농업기술센터는 백수오 진위여부 확인을 위해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진위여부를 가려 사실확인증을 발급하고 이들 농가에 한해 GAP인증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짜 백수오’ 논란에 이어 극심한 가뭄까지 찾아오면서 농가가 이중고를 겪고 있어 지자체차원의 도움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제천 농업기술센터 최종태 소장은 22일 푸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시에서 재배되는 백수오는 진짜라며 소비자들과 기업이 믿고 구매해달라”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박소득)은 현장실용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시설하우스 활용 신령버섯(Agaricus blazei Murrill) 재배기술’을 확대보급, 생산량이 지난해 보다 22배(25ton)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3일 밝혔다. 기술원에 따르면 시설하우스 활용 신령버섯 재배는 지난해 1농가에서 올해 칠곡, 성주, 고령, 울진 등 4개 지역 11농가로 늘었다. 재배규모는 농가당 평균 100평으로 2200만원 정도(1.5만원/kg, 농가당 100평 기준)의 소득이 예상된다.시설하우스 활용 재배기술은 참외, 딸기, 고추 등의 시설하우스에서 수막관수시설과 차광막으로 온도와 빛의 양을 조절해 고온성 버섯인 신령버섯을 생산하는 방법이다.특히, 신령버섯의 생산배지는 유기물인 사탕수수부산물, 계분 등을 이용하기 때문에 버섯 수확 후 퇴비로 재활용이 가능하다.박소득 경북농업기술원장은“신령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11억 6000만 건에 달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메르스로 인해 급감했던 도내 소비세가 빠르게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2013~2015년 5월과 6월분 전국 개인 신용카드 거래 데이터 11억 6000만건을 분석한 결과 경기도의 6월 첫 주 거래액은 전월 대비 11.3% 감소했으나, 3주차에 들어서 -1.7%로 감소세가 뚜렷하게 줄었다. 이번 조사는 도가 추진 중인 빅파이프로젝트 현안과제 가운데 하나로 도는 지난 5월 6일부터 21일까지, 6월 3일부터 18일까지 비교구간을 정해 해당 구간의 개인소비 증감 추세를 분석한 것이다. 그 결과 전월대비 매출이 증가한 업종은 6월3주차 홈쇼핑(18.5%), 편의점(9.8%), 택시(8.9%), 온라인쇼핑(7.7%), 슈퍼마켓(7.4%) 순이었다. 6월1주차에 온라인쇼핑(20.5%), 약국(16.3%)의 매출증가 폭이 컸지만 이후 줄어들었다.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오는 7월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와 본격적인 휴가철에 대비해 음식업소 580개소, 숙박업소 35개소를 대상으로 내달 14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위생관련협회 합동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2015광주U대회 기간에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친절서비스로 성공적인 광주U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보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보성' 이미지 제고를 위해 친절 서비스, 업소주변 환경정비 지도와 위생복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한다.특히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 조성과 연계해 '음식점 아름다운 화장실 가꾸기' 사업을 2015년 중점추진 과제로 정하고 음식점 내 화장실의 청결상태, 손씻는 시설, 위생용품 비치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광주U대회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
식품의 당 함량 표시에 있어 첨가당을 따로 표기할 경우 소비자들은 영양성분표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학회 저널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연구진은 로스앤젤레스, 발티모어, 애틀랜타의 27명 성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라벨의 '첨가당'을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인터뷰한 결과, 참가자는 다양한 해석을 내놓았다.연구진은 식품에 들어있는 총 당량(g) 중 일부인 '첨가당'을 별도로 표시한 표를 소비자에게 제시했을 때, 다수가 당 함량을 잘못 헤아렸다는 점을 발견했다. 그러나 현재 식료품점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첨가당'이 따로 표시되지 않은 영양성분표는 대부분 식품에 당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정확하게 분별해냈다. 연구진은 또 1,088 명의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현행 영양성분표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으며, 개정안에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