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9일 오전 주성대학교에서 주성대학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고, 오후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산학융합본부 이사회를 갖는다.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은 19일 오전 농진청에서 농작업 안전보건 전문위원 위촉을 하고, 오후 농진청-네이버 지식공유 업무협약을 갖는다.
국내 대표 제과업체인 롯데제과가 ‘회사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이미지(CI) ‘간판’을 바꾼다.롯데제과는 기존에 사용했던 ‘롯데제과’ 문자 색상을 흰색에서 붉은 색으로 변경한다. 45년 전통의 국내 굴지의 장수기업이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도전과 열정을 앞세우며 붉은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것이다.롯데제과는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사옥의 외벽에서 가로 16.65m - 세로 3.5m 규격의 대형 흰색 ‘롯데제과’ 간판을 떼어냈다. 롯데제과 홍보팀 관계자는 “7월 31일까지 새롭게 디자인된 붉은 색 간판을 외벽에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판 위치와 크기는 전과 동일하다.롯데제과는 글자체에도 미세한 변화를 줬다. 롯데제과 홍보팀 관계자는 “각 글자의 모서리 부분을 글씨체 ‘폰트’에 없는 일명 ‘롯데그룹체’로 불리는 둥글며 직선으로 처리
농심(대표 박준)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농심을 비롯한 라면업체의 가격 담합행위에 대해 부과한 과징금에 대해 불복하는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공정위는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한국야쿠르트가 지난 2001년 5~7월 가격 인상부터 2010년 2월 가격 인하 때까지 6차례에 걸쳐 라면 가격을 담합했다며 총 1350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업체별로는 농심이 1080억70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삼양식품 120억6000만원, 오뚜기 98억원, 한국야쿠르트 62억7600만원 순이었다.이에 농심은 지난 17일 "공정위로부터 1080억7000만원에 대한 과징금을 16일 저녁에 통보받았다"며 "공정위 의결서에 대한 법리검토 이후 30일 이내에 공정위에 대한 이의신청 또는 서울고등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자진신고(리니언시)를 한 삼양식품은 라면 담합과 관련해 120억6000
강원도는 동남아지역을 상대로 6년근 강원인삼의 우수성 홍보, 시장조사, 현지 바이어 발굴 등 안정적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13부터16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시 팍슨백화점외 2개소에서 강원인삼조합의 홍삼농축액 등 20개 품목의 제품홍보 및 판매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기간에 강원인삼조합은 5만달러의 인산제품을 판매했다. 특히 상설판매장 위주 판매에서 현장 홍보판매로 전환해 소비자 호응도가 좋아 자체적으로 확대 추진키로 했다.현지 홈쇼핑을 통한 홍보는 베트남 소비자에게 6년근 강원홍삼 제품에 우수성을 부각시켜 안정적 수출시장 확보하는데 성과를 올렸다.강원도 관계자는 "FTA체결에 대응해 중국, 동남아 지역 인삼시장에 대한 공세적인 수출 확대방안을 탐색해 강원인삼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장맹수)은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신창동에서 학교급식을 담당하는 영양교사 40명을 초청하여 스타팜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참석자들은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농식품 식자재 우수관리업체 견학 친환경/GAP인증 등 농식품 인증제도 소개 잔류농약·중금속 분석시설 견학 전통식품 품질인증 업체인 시루 연에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했다.또 식자재 우수관리업체 및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전통식품 품질인증 업체의 생산과정에서 믿음직한 우리의 먹거리를 확인했다.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얻는 계기를 마련하여준 품관원과 한두레농산, 시루 연(주) 관계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전남농관원에서는 상반기에 녹차 덖음, 오디·파프리카 수확, 두부만들기
18일 경기도 안양 소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대회의실에서 이주호 본부장 취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주호 본부장은 "방역본부 경영 비전인 ‘가축위생방역 일류기관’ 달성을 위해 35년의 경험을 되살리고자 이 곳에 부임했다"는 서두를 꺼낸 뒤 "현장중심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세워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본부장은 "공항에서 식탁까지 안전한 식단을 제공하는 것이 국민을 위하는 것"이라며 "안전축산물 공급으로 우리 본부의 최종고객인 5000만 소비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신뢰도 및 품질위생을 강화해야 한다"고 거듭 말했다.특히 품질위생은 'FTA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란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이 축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한단계 높이는 것이라는 확고한 생각을 강조한 것.그동안 가축위생방
태안산 바지락이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비싼가격으로 팔리며 인기가 치솟고 있다.18일 태안군(군수 진태구)에 따르면 태안산 바지락의 주요 생산지인 소원면 법산어촌계(계장 조한왕)에서 이달 들어 바지락 채취가 한창이라 지역어민들의 손길이 더욱 분주해졌다.총 200여명으로 구성된 어촌계원 중 180명의 계원이 하루에 60kg씩 채취하고 있는 법산어촌계는 수확한 바지락을 전량 일본으로 수출해 태안산 명품 바지락의 명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11월말까지 총 9번의 사리동안 채취하게 될 법산어촌계 바지락은 일본 현지에서 수입되는 즉시 일본전역으로 팔려나가며 일부에서는 태안산 바지락 성패를 체험활동 소재로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태안산 바지락은 일반 내수용에 비해 10% 이상 비싼 kg당 3660원선에서 팔려나고 있으며 이 가격은 지난해 거래가격
한국야쿠르트는 마시는 천연원료 비타민C ‘브이푸드 비타민샷’(사진)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제품은 베리8종 농축액(블루베리,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크랜베리, 유기농아사이베리, 앨더)과 천연원료 아세로라로 만들어졌으며, 피로에 시달리는 분들을 섭취대상으로 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공장 생산단계 이후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모든 과정이 냉장유통이라는 것이 특징이다.한국야쿠르트는 4000억원 규모로 형성된 비타민C 시장에서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다양화 한다는 측면에서 ‘브이푸드’라는 브랜드는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한국야쿠르트 HF부문 채승범 부문장은 "브이푸드 비타민샷은 하루 한병으로 비타민C 일일 섭취 권장량을 간편하게 충족할 수 있다”면서 “건강을 위한 제품인 만큼 이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8일 오전 서울힐튼호텔에서 주한 일본기업 초청 투자설명회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