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상큼한 과일의 진한 맛과 영양을 따뜻한 차 한잔에 건강하게 담은 ‘핫 후르츠티(HOT Fruits Tea)’를 새롭게 선보였다.스무디킹의 ‘핫 후르츠티’는 ‘자몽티’, ‘레몬티’, ‘블루베리티’, ‘애플시나몬티’ 4종으로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이용해 따뜻하게 만들어 추워진 날씨와 바쁜 일상 속에서 신선한 과일을 챙겨먹기 어려운 학생이나 직장인들도 간편한 차 한잔으로 환절기와 겨울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상큼한 건강 과일의 대명사인 레몬을 베이스로한 ‘레몬티’는 레몬 스퀴즈에 슬라이스한 레몬까지 더해져 더욱 신선하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레몬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감기 예방과 피부 건강,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자몽티’는 최근 다이어트 과일로 인기를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30일 오전 11시 제15회 충청북도지사배 미용기술경연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오후 12시 모범운전자회 소외계층 노인 세상나들이 행사에 참석, 오후 3시 음성군 강동대학교에서 명사초청 특강을 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30일 오전 10시 흥덕IT밸리지식산업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오전 11시 민주평통경기지역협의회의 현판 제막식, 오후 1시 30분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사회서비스국제심포지엄, 오후 2시 30분 경기도 RD 성과박랍회에 참석한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30일 오후 2시 국회 여성농업인 관련 국제세미나에 참석한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30일 오전 10시 30분 녹색성장위원회의에 참석한다.오후 2시 코엑스에서 열리는 여성단체협의회 기념식에 참석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30일 오후 5시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해단식에 참석한다.
박용호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30일, 31일 강원도 AI 관련 현장점검에 나선다.
지난해 6월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된 43개 제약기업에 대해 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해부터 금년까지 665억2,900만원을 직접 지원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으며, 혁신형 제약기업 중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곳은 SK바이오팜 177억원, 한미약품 93억원, 녹십자와 유한양행 각 47억원, 바이로메드 34억원, 한올바이오파마 33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민주당 남윤인순 의원(보건복지위)은 2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직접 지원 실적’에 따르면, 2012년에 353억3,400만원, 2013년에 311억9,5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는데, 당초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는 지적이 많다”고 밝히고, “제약업계에서는 한미FTA협정 체결과 일괄 약가인하 등에 따른 매출감소 등으로 신약개발 투자여력이 약화되었다고 호소하며 정부 차원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 안만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양산 상북면 외석리 일대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배설물 2점에 대한 간이조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현재 고병원성 여부 판정을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로, 정밀검사 결과는 오는 11월1일 이후 나올 예정이다.이에 따라 경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해 기동방역반을 24시간 대기토록 하는 한편 발생지역에 대한 소독작업을 전개했다. 특히 인근 양계농가의 접근을 금지하고 방역대 설치 등 방역조치와 함께 도내 전 가금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예찰을 강화하도록 했다. 경남도는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될 경우 긴급 행동지침에 따라 발생지역 20㎞이내에 방역대를 설정하고 양계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경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