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은 관광객을 위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정기시장(3·8장) 외에 지난 6월2일부터 토요시장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토요시장 운영은 곡성 군민들의 문화 기회 충족 및 시장 방문 관광객 증가 등의 긍정적 효과를 얻으면서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상인회와 특성화사업단은 또 한 번의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8월25일까지 매주 토요일 ‘바캉스, 곡성!’이라는 테마로 문화열차 38호 바캉스호 바캉스물품 판매 및 전시 시장 먹거리 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피서객들을 맞을 예정이다.총 6주간 진행될 이번 행사는 메인프로그램인 ‘문화열차 38호, 바캉스호’에서 상인들을 중심으로 바캉스를 간다는 설정의 상황극을 연출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신나고 경쾌한 바캉스 음악을 통해 흥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20일 농식품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2 농식품 안전사고 긴급대응 가상훈련'을 실시했다.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금빛 모래 축제가 열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태안군(군수 진태구)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만리포 해수욕장의 금빛모래를 테마로 하는 ‘제1회 만리포 금빛모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태안군이 주최하고 만리포관광협회(회장 김의종)가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2007년 기름유출사고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서해안3대 해수욕장인 만리포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축제는 24일 비키니페스티벌과 타악퍼포먼스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시작되며 개막행사에는 '위대한탄생2' 출신 손진영과 라츠, 아메리카노의 밴드 공연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축제가 준비돼 있어 만리포 해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주요행사로는 ▲만리포 런
부산지역 대형마트에서 묶어서 판매하는 빙과류가 오히려 낱개의 가격을 합한 것보다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부산YMCA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인제대 생활상담복지학부 학생들과 함께 부산지역 대형마트 29개 점포를 대상으로 빙과류 가격 및 판매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부산YMCA에 따르면 이들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빙과류 6개짜리 묶음 판매의 가격이 소비자 상식과 달리 낱개로는 600원에 팔리는 제품을 6개로 묶어 팔면서 4500원을 받는 것으로 드러 났다.또 똑같은 빙과류 제품을 같은 매장 안에서 팔면서도 안쪽 냉동창고에서는 1200원에, 바깥쪽 냉동창고에서는 1000원에 판매하는 등 가격이 100~200원까지 달라, 대형마트의 빙과류 가격 매기기가 일관성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특히, 모 대형마트에서는 특정회사 제품으로만, 또는 80%
20일 김치산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는 올 하반기 '제1회 김치품평회'를 개최한다.농식품부에 따르면 김치는 역사가 오래된 식품이라 다양성·지역적인 특화는 잘 이뤄져 있으나 맛·품질에 대한 국민적인 컨센서스는 부족하다.이에따라 농식품부는 시중 유통 김치에 대한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안전성에 대한 불신감 해소를 위해 제조 공정·원료 농수산물의 평가가 필요해 김치품평회를 개최하는 것.평가방식은 품질 평가, 위생 평가, 농어업과 연계성 평가, 안전성 평가, 소비자 접근성 평가, 기타 사항으로 '식품위생법' 및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준수 여부를 평가한다.감점 사항으로는 법률 위반 업체 행정처분 건당 1점 감점, 형사처분 건당 3점이 감점되며, 생산제품이 없어 시료 채취를 못할 경우 5점이 감점된다. 또 관련법률 위반 점수가 5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0일 경북 김천시 대항면 대룡리에서 모 방송사 프로그램'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 출연해 포도수확 및 포도주 만들기의 일손돕기 체험현장을 녹화했다.
앞으로 농수산물의 품질 규격이나 성분 검정 결과 등을 허위ㆍ과장광고하면 3년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는다. 이제까지는 1000만원이하의 과태료만 부과하는 처벌 수위가 대폭 강화된 것이다.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20일 ‘농산물 품질관리법’과 ‘수산물 품질관리법’이 농수산물품질관리법으로 통합돼 22일 시행되면서 처벌 수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그동안 농산물과 수산물은 각각 다른 법률로 관리돼 왔다. 하지만 이번 품질관리 기준 통합을 통해 농수산물의 품질관리가 일원화됨에 따라 업무가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각각 운영되던 심의회 기능도 정부위원회 계획에 따라 농수산물품질관리심의회로 통합된다. 농수산물품질관리심의회 분과위원회는 현행 6개분과(농산물 3개분과, 수산물 3개분과)에서 3개분과(기획
식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규 사업에 손대는 식품업체들이 늘고 있다.식품업체들은 원재재가 인상과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으로 매출은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줄어드는 수익석 악화 현상이 일어나 기존사업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있다고 보고 새로운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이다.이미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리딩 브랜드에 도전장을 낸 신규 브랜드들은 차별화를 최대 무기로 삼았다. 지난해 식품업체의 영업이익률은 4.8%로 전년 대비 0.9%포인트 감소했다. 순이익률은 19%로 전년보다 24.1%포인트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매출은 늘지만 수익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식품업체들이 불황의 파고를 넘기 위해 앞다퉈 신규사업 진출에 나선 것으로 볼 수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이 헛개수를 필두로 음료 사업 강화에 나섰
정부가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보건복지부으로부터 위탁받아 '2012년도 제약산업 선진화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공고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약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친바 있다. 지난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6개 기업은 의약품의 미국진출 전략 수립, GMP 시설 설계 검토 및 신약파이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받았다.전문 컨설팅 기관과 제약기업이 구성한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정부가 제약기업들이 추진해야할 ▲생산성 향상(RD 기획․관리, 임상, GMP, 공정개선) ▲경영효율화(인사, 조직, 재무 등 경영개선) ▲구조선진화(신규사업개발, 전략적 MA) ▲해외시장진출 확대(인허가, 해외마케팅, 유통, 기술이전)의 목적을
BBQ올떡은 25일 오후 서울 문정동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떡볶이 전문 브랜드인 BBQ올떡은 떡볶이와 순대를 비롯해 신세대와 아이들을 겨냥한 콜떡, 회오리 감자, 닭꼬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창업비용은 기본형 23.1㎡(7평) 기준 2900만원(점포비 제외)이며, 현재 전 가맹점의 평균 일 매출이 50만 원을 웃돌고 월 300만원 이상의 수익이 유지되는 등 적은 투자비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BBQ올떡은 1인 창업자와 초보 창업자도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도록 제너시스BBQ 치킨대학에서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창업자들의 매장 오픈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또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그룹인 제너시스BBQ 그룹이 ‘올떡’의 모든 메뉴를 반가공 상태로 배송하기 때문에 전문 주방장이 필요없어 인건비 부담이 적고 쉽고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