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군수 윤상기)이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된 메르스로 국가적 비상사태에 맞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암과 바이러스성 유행병 예방에 효능이 있는 하동녹차 홍보에 나섰다.하동군은 지난 26일 부산역에서 항암효과는 물론 각종 바이러스의 체내 침입과 증식을 막는 하동녹차의 효능을 알리는 거리 홍보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군과 하동녹차연구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녹차담당부서 공무원과 녹차연구소 직원, 녹차생산자협의회, 녹차홍보단 등 30여명이 참가해 부산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하동녹차 시음과 함께 하동녹차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세계 석학들이 연구와 임상실험 등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한 녹차의 효능이 담긴 6쪽 짜리 홍보 브로셔를 배부하며 녹차의 효능을 알렸다.군이 자체 제작한 브로셔에는 항산화·항암·항알레르기 효능이 있는 카테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9일 오전 9시40분 복지시설 지원 상품권 기탁식을 갖고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국가 X축 고속철도망 구축 정책토론회에 참석한다.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주관하는 전국마을기업제품 온라인페어가 열려 전국 소비자들에게 도 마을기업제품의 우수성을 알린다. 도는 28일 전국에 있는 마을기업의 우수상품을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마을기업 온라인 페어’가 오는 29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3주간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와 한국마을기업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이베이코리아 주관으로 열리는 ‘마을기업 온라인 페어’는 전국에서 추천된 마을기업 대표 상품 350여개를 대상으로 이베이코리아의 옥션과 G마켓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페어는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마을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페어는 이번이 처음이다.소비자들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장흥군(군수 김성)에서 운영하는 장흥슬로푸드 ‘자연밥상 꾸러미’가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흥슬로푸드는 지역 내 12농가들이 청정한 환경에서 생산한 친환경 유정란, 우리콩 두부, 콩나물, 잡곡, 채소, 버섯, 과일 등을 정기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회원제로 운영되고 제철에 생산된 농산물을 7일 또는 14일 간격으로 소비자가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에 수확한 농산물을 오후에 포장해서 배송한다. 특히‘자연밥상 꾸러미’는 이러한 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모아 7일장과 14일장 크기로 자체제작한 패키지 상품이다.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들이 생산한 제철 농산물을 복잡한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와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착한가격에 신선한 농산물을 받아볼 수 있고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과 생계급여 수급권자들이 도시공원, 유원지, 체육시설 등지에서 푸드트럭 영업을 원하면 자치단체가 수의계약을 통해 공유지 사용을 허가할 수 있도록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청년과 취약계층의 창업 장려를 위해 추진 중인 '푸드트럭 사업'이 그간 공유지 사용에 대한 최고가 낙찰제로 인해 자금동원력이 큰 사업자가 선정되면서 상대적으로 청년과 취약계층이 소외됨에 따라 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해 3월 '제1차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푸드트럭 창업을 규제개혁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사례로 선정하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자치단체의 참여 저조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번 개정은 푸드트럭 창업
광주광역시 동구는 26일 동구청 3층 접견실에서 KT, 아트이이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임영일 동구청장 권한대행, KT 전남고객본부장, 아트이이남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음식문화지구조성사업 미디어아트 분야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음식문화지구는 광주시가 2020년까지 문화전당과 무등산 국립공원, 지산유원지와 연계, 아시아 각국의 먹을거리와 남도음식을 맛볼 수 있는 국제적 음식문화 테마관광지로 만드는 것이다. 동구 구 시청 사거리 일대에 음식문화타운과 음식문화홍보관 등이 건립되며 총사업비는 국비와 시비 등 245억원이이 투자된다.
트로트가수 윤수현이 '가짜 백수오' 사태가 검찰 조사 결과 무혐의로 확인되자 "마음놓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윤수현은 26일 “내츄럴엔도택이 무혐의를 받아 다행이다”며 “행사로 인해 전국을 자주 순회한다. 그래서 백수오를 챙겨먹곤 했는데 ‘가짜 백수오’논란이 있어 놀랐다”고 전했다. 백수오는 신체가 허약하거나 고혈압, 장염, 변비 등에 좋다고 잘 알려져 체력과 건강을 요하는 윤수현은 그동안 자주 섭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윤수현은 “무혐의 처분을 받은 만큼 마음 놓고 섭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장을 전했다.가짜 백수오 사건은 지난 4월 한국소비자원이 백수오제품에 진짜 백수오가 아닌 이엽우피소가 들어있다고 발표해 그동안 이를 소비했던 소비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준 사건이다. 이와 관련 원료제조사인 내츄럴엔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육성한 ‘싼타’ 딸기가 국내 처음으로 딸기 종묘 수출 로열티를 받는 성과를 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2일‘싼타’딸기 로열티 6,000불이 스페인 종자회사인 유로세밀라스 중국지사로 부터 입금됐다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통보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로얄티는 유로세밀라스사 중국 내몽골 묘생산기지의 올해 예상 생산묘수 300만 주에 대한 로열티(2,600만 원) 중 일부를 양자 간 신뢰 차원에서 선입금한 것이다. 금액 자체로는 소액이지만 그 상징적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기술원은 지난 2011년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산타딸기 중국이전 업무위임계약을 맺고 2012년 스페인 종묘회사인 유로세밀라스와 중국 및 일본에‘싼타’딸기 로열티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농업분야의 품종보급은 일반적인 기술보급 보다 까다롭고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 복부 불쾌감이나 설사와 변비 같은 배변의 변화로 병원을 찾아와 여러 가지 검사를 시행하지만 뚜렷한 이상소견은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런 환자들은 여러 약을 써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병의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의사를 책망하거나 더 큰 병원으로 더 비싼 검사를 찾아 방황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 중 많은 경우가 '과민성 장증후군'에 속한다.과민성 장증후군은 복통이나 복부불쾌감이 있고 배변 후 증상이 완화 되거나, 배변 빈도 혹은 대변 형태의 변화 등의 특징적인 증상들이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대표적인 기능성 위장관질환이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진단을 위해서는 적어도 3개월 이상 증상이 있어야 한다.서구에서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전체 인구의 7~10%에서 이 질환의 진단기준에 합당한 증상을 가지며, 국내에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메르스로 인한 외출자제와 소비심리 위축이 지속되면서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서기로 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도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이 먼저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1부서-1시장 지정, 시장가는 날 운영, SNS 이벤트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도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내 각 부서별로 인근 전통시장을 지정해 매주 1회 장을 보거나 식당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감사관실과 기획조정실 등 100여개 부서는 안양 호계시장, 수원 지동시장, 평택 서정시장 등 인근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할 예정이다. 경기연구원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등 22개 도내 공공기관도 기관별로 수원 파장시장과 평택 안중시장 22개 시장을 지정, 매주 1회 장보기등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