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통영점(점장 최교욱)은 지난 27(토) 북신전통시장(회장 박해욱) 정기총회에서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비닐봉투 4만 5000장을 북신전통시장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이들은 지난달 1일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상호협력의 첫걸음으로 비닐봉투 4만 5000장을 제작 지원하였고, 전통시장과 상생 발전을 위해 롯데마트 휴무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정기 휴무일에는 “오늘은 북신시장 가는 날” 현수막을 롯데마트통영점에 게시하고 있다.향후 롯데마트통영점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서비스, 위생, 안전점검 및 교육을 지원하고 분기별 집기, 시설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북신전통시장과 함께 저소득층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것을 약속,“지역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여주시농산물가공연구회원 및 전통발효식품에 관심이 많은 농촌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장아찌제조사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장아찌제조사 과정은 여주시 전통발효식품 제조사 양성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보다 과학적이고 위생적인 교육을 통해 여주 농업인의 가공 능력을 함양하고 여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식품학개론, 장아찌 재료학 등 이론 12과목과 엽채류·근채류·과채류 등 20종 장아찌 실기 교육으로 6월부터 8월까지 10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고, 시험을 통해 장아찌제조사 자격증을 취득한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이주현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발효식품 제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장아찌를 제조해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고,
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는 물론 군부대까지 영역을 넓혀 ‘2015년 식품안전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식품위생·안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식생활 패턴이 점차 외식문화로 변화됨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도내 일반음식점 및 대형급식소, 식중독 이력업소 등 150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 전문가들이 업소별 맞춤형 안전진단을 실시해 영업자의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고 개선 시까지 현지지도를 통해 반복 컨설팅을 실시해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처음으로 논산에 위치한 군부대인 육군 제8335부대 집단급식소에서도 식품안전진단 컨설팅이 실시돼 식재료 검수단계서부터 최종 섭취단계까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10월 첫번째 로컬푸드직매장 개장을 목표로 생산자 모집을 위한 마을 순회 교육, 읍면동 출하농가 교육, 완주 견학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사업을 주도할 중간지원조직으로 ‘로컬푸드통합지원센터’를 설치했다. 또, 로컬푸드 생산자 및 오피니언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는 ‘1기 로컬푸드 생산자.리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10월 중에는 혁신도시 내에 첫 번째 직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다.현재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직매장 출하 농가를 조직화하기 위한 교육이다. 소비자의 발길을 붙들어두기 위해서는 로컬푸드 직매장 1개소 당 300~400가지의 농산물 및 가공식품이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물량을 상시 공급하려면 다품종 소량생산의 유연한 작부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 영농 규모화, 입도선매 등에 익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가짜 백수오' 사태가 제조사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일단락됐지만, 이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순수 농가와 소비자들을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다는 지적이다. 원재료인 백수오 종자의 진위여부를 투명하게 해 건강기능식품으로 다시금 명예회복을 해야하는 것. 이를 위해 최대 생산지인 충북도와 제천시는 논란이 불거진 직후부터 검찰 발표가 난 이후에도 갈 길이 바쁘다. 푸드투데이 김진수 논설실장은 지난 28일 재기를 다짐한 현장 관계자와 농민들을 만나 준비상태를 점검했다. 최승해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 주무관은 "백수오 논란으로 농민들이 허탈해했지만 26일 검찰에서 제조사인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발표가 나면서 희망을 찾은 모습이다"고 언급하며 "농민들을 위해 GAP(우수농산물 인증제)교육을
과당이 포도당보다 포만감을 주거나 뇌를 자극하는 힘이 약해 과잉 섭취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푸드네비게이터는 스위스 바젤 대학병원의 크리스토프 베글링거 박사는 과당이 포도당보다 포만감과 뇌의 보상중추를 자극하는 힘이 아주 약해 과잉섭취를 유발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과당은 과일 및 채소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며 포도당은 복합 탄수화물 섭취로 체내에서 자연 생성된다. 포도당은 혈액 인슐린을 급격히 상승시킬 수 있지만 과당은 그에 비해 제한적인 효과를 가진다. 연구진은 건강한 청년 12명에게 과당 또는 포도당을 피딩튜브(feeding tube)로 투여한 뒤 소화관과 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과당의 포만감과 보상효과가 포도당보다 낮다는 결과를 얻었다. 과당 그룹은 포도당 그룹에 비해 포만감을 일
아일랜드에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광우병(BSE.소해면상뇌증) 소가 발생했다. 아일랜드 농수산식품부는 25일(현지시간) 최근 발생한 광우병 의심 사례를 한 마리 소에 대한 정형(classical) BSE의 단독적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로우스 주 농가의 5년생 암소로 이번 사례의 원인이 된 BSE 인자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모든 가축을 확인했다. 그 결과 가축 무리의 63마리와 후손 4마리가 도살되었고 모두 BSE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확인된 사례는 한 마리 소에 대해 단독적으로 발생했다. 감염소의 어미소, 할머니 소는 모두 도살됐고 BSE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수직 전파는 해당 사례의 요인으로 고려되지 않았다.또, 감염소의 할머니 소는 수입산이지만, 이는 역학 조사 조건에서 중요한 사항이 아니며 상업적 사료 공급망의 완전성, 사료 통제 시스템의 효과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복분자와 수박 등 지역특산물의 원산지 불법판매에 대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고창의 품질 좋은 농산물이 제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면서 이러한 유명세를 이용한 가짜 상품들이 많아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당도와 맛, 품질에서 월등히 뛰어난 고창 복분자와 수박 등을 일부 악덕업자들이 고창에서 생산되지 않은 엉뚱한 상품을 가져다 고창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고 있어 고창군이 단속 강화에 나섰다. 최근 농산물은 인터넷 판매도 급증하면서 원산지를 속여 파는 경우도 많아져 고창의 명품 농산품의 이미지 하락 등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거짓 표시 등의 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범죄에 해당한다.현재 농산물 원산지 위반
강원 홍천군(군수 노승락)의 대표축제 찰옥수수축제가 오는 7월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다. 군은 최근 축제위원회, 농협 등 관계기관과 지역 찰옥수수의 명품화 사업에 대한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축제는 옥수수 출하시기에 맞춰 열리는 것으로 옥수수를 테마로 열리는 전국 유일의 축제다. 홍천군 홍천읍 토리숲 일원에서 열리며 올해 슬로건은 '하모니카 불며 썸!썸! 옥수~'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군은 축제를 통해 찰옥수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민에게는 수익을, 관광객에게는 우수한 품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홍천 찰옥수수는 지리적 표시등록 제15호로 지정됐으며 국내 유일의 옥수수시험장이 있어 지리적 환경과 토양에 맞는 품종을 보급하고 있다.
메르스 추가 확진자가 이틀째 발생하지 않았다. 추가 사망자도 나오지 않았고 퇴원자는 2명이 늘어 총 93명이 됐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9일 오전 6시 기준 메르스 확진자 수가 전날과 같은 182명이라고 밝혔다.메르스 확진자가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달 25일 이후 34일 만에 처음이다. 사망자(32명)도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치명률 17.6%을 유지했다. 확진자 중에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한 치료 중인 환자는 57명이며 이 중 14명의 상태는 불안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격리대상자는 전날보다 120명 늘어난 2682명, 격리해제자는 128명이 늘어난 1만3136명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아직 진정세를 속단하기에는 이르다. 강동성심병원발 집단 발병 우려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173번 환자가 병원 입원 중 폐렴증상을 보였으며 확진 전 상태가 악화돼 기도삽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