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체들이 다양한 여름 한정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 잡기에 나섰다.대상FNF 종가집은 무더운 여름철 달아난 입맛을 잡아줄 여름 한정 제품 ‘손열무냉묵밥’을 새로 단장해 선보였다. ‘손열무냉묵밥’은 2010년부터 매년 여름 시즌에만 한정적으로 판매한 제품으로 쌉싸름한 도토리묵과 종가집 열무물김치로 맛을 냈다. 특히 포장된 묵, 열무김치, 소스를 바로 부어 바로 먹도록 구성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한솥도시락은 대표적인 여름 식품 열무를 활용한 ‘열무강된장비빔밥’을 출시했다. 열무김치와 신선한 야채에 구수한 강된장 소스가 어우러진 ‘열무강된장비빔밥’은 오는 8월말까지 판매된다. 500원 추가 시 계란후라이나 제육볶음을 토핑으로 얹을 수 있다.SPC 그룹의 떡 카페 ‘빚은’은 ‘여름애(愛) 술떡’ 3종을 출시했다. 강낭콩, 완두콩, 적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품관원) 전남지원(지원장 장맹수)은 농식품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농식품 식자재 우수관리업체’ 지정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전남지원은 이날 지난달 8일자로 농식품 식자제 우수관리업체 제4호로 지정된 여수원예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장맹수 지원장, 김태곤 여수원예농협장, 박월규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전남지원은 지난해 농식품 식자재업체 20개소로부터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현장심사 및 심의회를 통과한 전남 순천의 ‘순천농협산지유통센터와 광주시 광산구의 ‘한두레농산㈜, 전남 나주의 ‘나주시농협공동사업법인’을 각각 1~3호로 지정했다.전남지원은 매분기별로 위생적 관리·안전성·원산지·품질규격화 및 표시사항 등을 확인하는 점검반을 편성해 이
내년부터 말 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특구 지정과 조련사, 재활승마지도사 선발이 시작된다. 농림수산식품부 한 관계자는 내년 말 산업특구를 지정해 말 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13일 밝혔다.현재 제주도와 경기도, 경상북도, 강원도 등 지자체들이 말 산업 특구 선정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구로 지정되려면 말 생산ㆍ사육 시설을 갖춘 농가가 50가구 이상 있어야 하며 연관 산업 매출 규모가 20억 원을 넘어야 한다. 승마ㆍ조련ㆍ교육ㆍ연구 시설도 갖춰야 한다.조련사와 재활승마지도사, 장제사(말발굽 관리사) 등 말 관련 전문 인력도 내년부터 선발된다. 농식품부는 하반기 자격증 제도를 도입한 뒤 내년부터 연 1~2회 학과 시험과 실기 시험을 시행할 방침이다.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도 이뤄진다. 한국농수산대학(한농대)은 2013학년도부터 말 산업학과를, 제주한
군대 급식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사고가 일주일이 멀다하고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발생한 군납 식품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사고는 총 333건으로 집계됐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이는 6일에 한 번 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66건의 군납 식자재 등에서 문제가 발견됐으며 2008년에는 132건이나 발생했다.군납 불량급식 품목은 김치가 93건으로 가장 많았고, 햄버거빵 42건, 떡국 떡 40건, 소시지 14건 등으로 나타났다. 김치나 햄버거빵 등 주요 품목은 중소업체간 경쟁품목으로 지정돼 대기업 진입이 제한되고 생산공정과 품질을 관리감독한 인력이 부족해 불량급식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더욱이 군 당국이 적발된 업체에 제재를 가해도 해당 업체가 법원에 제출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지
신한금융투자는 13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식자재 유통 시장 재편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박현명 연구원은 “식자재 유통 산업의 성장과 재편에 따른 수혜, 수직계열화 완성에 따른 시너지 본격화, 시가총액의 80%에 달하는 높은 자산가치, 그룹의 핵심계열사로 기업가치 증대와 위상 강화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박 연구원은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3%, 52% 증가한 1조1,411억원과 697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전사업 부문에서 고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B2B 식자재 유통 부문이 증가하면서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그는 이어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외식사업에 이르는 수직계열화로 수익성 개선도 예상된다”고 전했다.특히 “국내 식자재 유통 시장의 규모는 2010년
호주청정우는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와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해비치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해비치 호텔리조트는 신선한 프리미엄급 호주청정우를 사용해 더욱 품격 있고 풍성한 바비큐를 제공하고 호텔 내에 위치한 섬모라 레스토랑과 리조트 이디 및 리조트 야외 수영장의 풀사이드 바에서 다양한 호주청정우 메뉴를 선보인다.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앤드류 맥컬럼씨는 "호주청정우는 깨끗하고 안전할 뿐 아니라 아연, 단백질, 철분, 오메가-3 등이 풍부하고 뛰어난 맛과 육질을 자랑해 최고의 쇠고기로 인정받아 오고 있다"며 "호주축산공사는 소비자들이 언제나 어디서나 깨끗하고 안전한 호주청정우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교촌치킨이 다음달 6일까지 ‘삼복이벤트’를 펼친다고 13일 밝혔다.교촌치킨 상품권을 가장 많이 구입한 10명에게 ‘최다구입상’으로 교촌 오리지날 및 허니 오리지날 제품교환권을 각각 5매씩 총 10매 증정한다. 또한 이 기간 중 교촌상품권을 구입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을 ‘복주고복받고상’으로 선정해 교촌 허니 오리지날 제품교환권 1매씩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13일에 발표한다.교촌치킨 관계자는 “뜨거운 햇살에 쉽게 무기력증에 빠지기 쉬운 삼복 더위를 맞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교촌치킨 상품권으로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교촌 제품교환권으로 조금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12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남성중학교에서 가수 달샤벳의 계란소비촉진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이날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계란소비촉진과 관련하여 가수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을 계란홍보대사로 위촉했다.달샤벳은 이번 위촉식에서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남성중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계란을 선물하는 이벤트와 축하공연등을 펼쳤다. 이번 계란소비촉진 행사는 우리 농가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달샤벳은 지난달 발표한 1집 타이틀곡 '미스터 뱅뱅(Mr. BangBang)'으로 활동 중이다.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는 오는 14일과 26일 각각 베트남 컨터와 호치민에 매장을 연다고 13일 밝혔다.컨터점은 베트남 5대 도시 중 하나인 컨터시에 있으며 베트남 17호점이 된다. 컨터는 뚜레쥬르가 호치민과 하노이에 이은 현지 진출 세 번째 도시다. 아울러 18호점이 될 호치민 바탕하이점은 대형마트, 극장,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등이 밀집된 핵심상권에 있다.이로써 뚜레쥬르는 호치민 16개 점, 하노이 1개 점, 컨터 1개 점 등 총 18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뚜레쥬르는 지난 2007년 6월 호치민에 처음으로 매장을 내고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오는 12월부터는 혈액에서 추출해 수두사람면역글로불린 등 혈장분획제제에 사용되는 원료혈장에 대한 제조과정과 혈장의 채혈에서 수집ㆍ운송 등의 이력 보고가 의무화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원료혈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원료혈장 마스터파일 보고 의무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원료혈장 실태조사 및 보고 등에 관한 규정’을 행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혈장분획제제는 대규모로 수집된 혈장으로부터 원하는 단백질을 분리하는 과정을 통해 생산된 제제다. 혈장분획제제를 제조할 목적으로 사람의 혈액을 원심분리해 혈구와 혈소판을 제외한 혈장 또는 성분채혈을 통해 얻어지는 혈장이 원료혈장이다.이번 규정은 수입혈장과 국내혈장의 관리기준을 일원화하고, 혈장분획제제를 만드는 원료혈장의 제조업소에 대한 실태조사 주체가 기존 대한적십자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