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6일 오전 10시 도청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16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기본교육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리는 전라북도 자원봉사발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다. 또 오후 2시 도 농업기술원 농심관에서 열리는 농업인 소규모가공 창업 활력화 방안 워크숍에 참석한다.
여성가족원(원장 명영호)은 음력 정월을 맞아 일반시민 70여명을 대상으로 25일 여성가족원에 마련된 강의실에서‘전통 장 담그기’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25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도시에서 잊혀져가는 전통음식 문화인 건강밥상의 보배인 장 담그기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고 일상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식탁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명영호 여성가족원장은 “현대사회를 사는 젊은 세대들에게 우리 음식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장을 담는 체험을 통해 전통 식문화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가족원은 우리 전통 식문화를 계승해 올바른 먹거리를 지키는 일과 시민의 창업을 위해 한식조리기능사, 양·중식조리기능사, 일식조리기능사, 밑반찬창업 등 다양한 교육 및 년 3회(설명절 음식만들기, 전통 장 담그기, 김장김치 담그기) 특강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밀양시보건소(소장 천재경)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나트륨 저감화 교육과 금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5일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에 따르면 지난달 부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인 실용교육 13회, 950명에 걸쳐 한국인의 나트륨 과잉섭취 실태와 만성질환 유발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영양을 섭취해 건강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한 3월부터는 여성회관 35분야 수강강좌의 730명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리플릿을 배부․홍보하면서 '내 혈압 알기사업'과 병행해 혈압과 당뇨를 측정하는 등 통합적인 만성질환예방사업을 펼치게 된다.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면 골다공증, 고혈압, 뇌졸중, 위암, 만성신부전 등 여러 가지 질환이 발병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 권고량(2000mg) 보다는 2.4배 정도 높으며 짠 음식을 즐겨하는 습관을 줄이고, 혈압과 당뇨를 꾸준히 측정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생활실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경남한방약초연구소(소장 장사문)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효성식품영농조합법인 등 2개 기관과 기술 및 연구교류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25일 경상남도(지사 홍준표)에 따르면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가진 이날 협약서 체결식에는 장사문 경남한방약초연구소장과 이치우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강기홍 효성식품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업무소개에 이어 협약서 서명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한방 항노화 산업의 시대적 흐름에 맞는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주요내용은 연구과제 공동 참여, 연구 인력의 교육 훈련 및 상호 정보교류, 실험분석 및 연구 장비와 시설의 공동 이용, 한방약초 융복합 항노화 제빵 기술개발, 세미나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기타 협력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것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효성식품영농조합법인(대표 강기홍)은 지난해 향토산업육성사업으로 오곡현미빵 원료가공 공장을 설립했으며, 해외에서도 오곡현미빵에 대한 인기를 얻어 올해 2월 5일 효성식품의 오곡현미쌀가루 1톤을 경남무역을 통해 미국 LA 소재 노스게이트 마켓으로 수출한
3월의 남도 전통술로 '설성만월막걸리'가 선정됐다. 전라남도(지사 이낙연)는 25일 우리 민족의 역사와 혼이 담겨 있는 전통술 소비 촉진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강진 병영주조장(대표 김견식)의 ‘설성만월막걸리’를 3월의 전통술로 정했다고 밝혔다. ‘설성만월막걸리’는 전남도 친환경막걸리 공동브랜드로 사용되는 ‘만월’로 강진 한들농협에서 계약 재배한 100% 유기농 쌀로 빚는다. 유산균 증식에 도움이 되는 올리고당을 자연 발효시켜 만든 제품으로 그 빛깔이 우유처럼 하얗고 맛이 담백하다. 특히 국내에서 유기농 쌀로 빚은 막걸리는 몇 종류가 있지만 ‘설성만월막걸리’는 국내 최초의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 소비자들로부터 명성이 높다. 또한 ‘만월’ 브랜드는 전라남도 막걸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를 위해 특허청에 상표 및 용기 디자인 등록을 했다. 친환경 유기농 쌀로 만든 막걸리를 전남도가 보증하는 친환경 공동 브랜드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사용 허가를 해오고 있다. 강진 설성만월막걸리는 1병((750㎖)당 2000원이며 인터넷 또는 전화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김견식 병영주조장 대표는 20세에 술 만들기에 입문해 지난 58년간 오로지 좋은 술 제조를 고집해온
전남도는 봄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식품 안전성 확보와 위생적 조리․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630개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25일 전라남도(지사 이낙연)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되는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안전하고 위생적 식품 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와 해당 학교로부터 200m 범위 안쪽이다.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분식점, 슈퍼마켓 등 조리․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품목은 어린이들이 쉽게 구매해 즐겨먹는 빵류, 어육 소시지, 햄버거 등 가공식품과 피자, 떡볶이, 튀김류 등 즉석 조리식품이다. 도는 ▲무허가․무신고 영업 ▲무표시 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원재료 사용 및 판매 여부 ▲보존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등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김진하 도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학교 주변에서 유통되는 식품이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관리를 더욱 강화해 학교 주변 안전한 식품 판매 환경을
경북도는 먹거리의 안전과 영양관리 강화, 불량식품 근절,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향상, 의약품 유통관리를 위해 금년도 식품․공중․의약 안전관리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25일 경상북도(지사 김관용)에 따르면 신도청 회의실에서 시․군의 식품․공중․의약 담당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6년도 식품․공중․의약 안전관리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식․의약 관련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금년부터 달라지는 시책과 현안사항 설명, ‘안전한 식의약, 건강한 도민, 행복한 경북’ 실현을 위한 업무추진 방안에 대하여 시군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위한 주요사업으로는 음식문화개선(좋은식단제, 남은 음식 싸주기, 주방공개), 영양과 건강을 챙기는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확대, 불량식품 근절 종합대책 추진, 공중위생업소 수준 평가 실시, 약물 오․남용 예방,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정보 공유와 협력을 위한 소비자단체 참여 확대, 규제개혁 과제 발굴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식품 확보를 위해 불량식품 근절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는 한편, 범정부 합동 기획감시 지속 실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의무적용을 국민 대표 간식인 순대, 떡볶이까지 확
동해시가 가축전염병 예방·확산 방지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 예방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기반 구축으로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가축방역사업을 추진한다.25일 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에 따르면 시는 올해 가축방역사업으로 구제역, 광견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꿀벌 기생충 구제 3종, 인수공통전염병인 소브루셀라·결핵병 검진사업에 대해, 7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축질병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한편 지난 1월 전북 지역 구제역 발생이후 추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설 명절 이전 축산농가에 소독용 생석회 1,600포를 공급한 바 있으며, 구제역 백신 접종반을 편성해 백신접종 프로그램에 맞춰 매월 소규모 한우농가에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4월과 10월에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백신접종을 관내 동물병원에서 무료로
괴산군이 금년에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21억원을 투입해 각종 농자재의 확대 지원과 함께 소비자의 안전 농산물 욕구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간다.25일 충북 괴산군(군수 임각수)에 따르면 군은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부녀화로 인한 못자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육묘용 상토 공급(3,300ha, 4억2천9백만 원) ▲벼종자처리제공급(3,300ha, 3억2000만원) ▲벼 병충해 방제(2900만원) ▲맞춤형 비료 등 농업필수 영농자재 지원(8억9500만원) ▲친환경 우렁이종패 공급(13톤, 9200만원) ▲웰빙특수미 생산유통지원(3개소, 5400만원) ▲쌀전업농 친환경자재 지원(1,100ha, 1억5500만원) 등 7개 사업 18억5400만원 들여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조성한다.또한 농촌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생산비 및 노동력 해소를 위해 맞춤형농기계공급사업(5종 28대, 6300만원), 영농기계화
전남 장흥군 안양면(면장 김동옥)은 지난 24일 관내 휴경지 1,650 에 ‘사랑 나눔 감자’를 심었다고 밝혔다.이날 사랑 나눔 감자 심기는 로하스봉사단과 안양면사무소 직원 20여명이 직접 참여했다. 올 여름 수확하게 될 감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안양면은 지난해에도 이처럼 놀고 있는 자투리 땅과 휴경지에 직접 기른 고구마를 경로당과 불우이웃에게 나눠줘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또한 휴경지를 경작해 수확한 배추를 활용해 1,000포기의 김장을 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주는 등 다양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동옥 면장은 “쌀쌀한 날씨 가운데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 심기에 나선 로하스봉사단과 면사무소 직원들께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휴경지 경작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