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시장 박경철)와 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내현)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촉진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탑마루 상표 사용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30일 개최했다.탑마루 상표는 익산시 우수 농특산물을 인증하는 상표로 그동안 시는 쌀, 고구마, 양파, 딸기, 토마토, 수박, 한과, 된장, 고추장 등 28개 경영체 34개 품목을 탑마루 브랜드로 육성해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이날 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탑마루 브랜드 사용승인 신청결과 고춧가루, 떡국떡, 사과, 생강, 쌀 케익 등 5개 경영체 10개 품목에 대해 브랜드 사용을 결정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탑마루 브랜드 사용은 지역 농산물의 홍보효과를 높이며 매출증대의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며 “앞으로 탑마루 품목 확대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은 물론 농가 부가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으로 슈퍼곡물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올해 상반기 자사 잡곡 카테고리 매출 분석 결과 슈퍼곡물 매출비중이 사상 첫 10%대를 돌파, 올해 3위로 올라섰다고 30일 밝혔다.홈플러스는 귀리, 렌즈콩, 이집트콩, 퀴노아, 치아씨드, 아마란스, 아마씨드의 곡물을 취급하고 있다. 올해 홈플러스에서 슈퍼곡물 매출은 전년 대비 1437%나 신장했으며 특히 이중에서도 귀리는 1077%, 렌즈콩은 무려 7136%나 매출이 늘었다. 각각 작년과 올해 잡곡 내 매출순위가 19위에서 6위, 20위에서 12위로 뛰었다. 사측은 최근 고령화와 소득 수준 증가로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데다, 유명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식품 등으로 다양한 슈퍼곡물이 대중에게 소개되면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홈플러스는 국내산 ‘토종
옛 시골 정취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민속촌은 여름을 맞아 시원한 자연으로 떠나는 '시골 외갓집의 여름' 행사를 27일 시작해 오는 9월6일까지 진행한다. 올 봄 관람객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벨튀 체험(벨누르고 도망가기)'가 시골 번전으로 돌아온다. '서리체험'이 그것.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고 소문 난 이장님네 꿀수박. 수박을 지키려는 ‘마을이장’과 꿀수박을 서리하려는 관람객과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민속촌표 시골 캐릭터가 활약을 예고, 언제나 해맑은 마을의 '광년이', 어설픈 진지남 '청년백수', 구수한 새참배달부 '부녀회장' 등이 민속촌 곳곳을 누빈다. 더위를 피하고 여가를 보내기 위해 냇가에서 고기를 잡으며 하루를 즐기는 '
메르스 확진환자가 3일째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총 33명이 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30일 오전 6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아 182명을 유지했으며 치료 중인 환자는 54명으로 3명 줄었고, 퇴원자는 2명이 늘어 총 95명이 됐다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인 50번 환자는 81세 여성으로 고혈압과 심장판막질환, 뇌경색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메르스 격리자는 2638명으로 전날보다 44명 줄었고, 격리해제자는 1만3354명으로 하룻새 218명이 신규 격리해제됐다. 전체 격리자 중 자가격리자는 2098명으로 125명 줄었고 병원격리자는 81명 증가한 540명이다.
울산시(시장 김기현)는 오는 9월 25일까지 메르스로 소비가 위축된 전통시장 소비 회복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특별할인한다고 30일 밝혔다. 할인율은 기존 5%에서 10%로 조정됐다.구매 방법은 개인별 월 30만원 한도로 경남은행, 농협, 우체국,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 12개 시중은행에서 구입하면 된다.시와 구.군 직원들부터 온누리상품권 구매(1인당 10만 원 이상)에 적극 참여하며 공공기관 및 기업체도 동참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메르스 사태와 관련, 급격한 매출저하로 전통시장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온누리상품권을 많이 구매하여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총 200억 원(전국 4000억 원)의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5월말 현재 86억 2000만 원(전국 대비 4.1%)을 구매, 회수는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천등산휴게소에서 동충주-제천간 고속도로 개통식에 참석하고 오후 2시 상방기 명예퇴임, 공로연수자 이임식을 갖는다. 이어 오후 3시 멀티미디어 충북총판으로부터 메르스 예방 살균 소독수 기증식을 갖는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30일 오전 10시 상반기 정년, 명예퇴임식에 참석해 퇴직 공무원을 격려한다.
제2형 당뇨병이 있으면서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이라면 채소나 단백질로 식사를 시작해 탄수화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Diabetes Care' 저널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코넬대 연구진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이면서 과체중 또는 비만인 대상자 11명을 모집한 후 혈당을 조절해주는 메트포르민을 복용토록 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피험자는 모두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으로 구성된 628 칼로리 상당의 식사를 먹기 전 12시간 금식했다.이후 일주일간 탄수화물을 먼저 먹고, 껍질을 벗긴 구운 닭고기와 샐러드 조금, 버터를 첨가한 데친 브로콜리를 15분 후에 섭취하도록 했으며, 이후 일주일간은 동일하게 먹되 먹는 순서를 바꾸어 샐러드와 브로콜리를 먼저 먹은 후 닭고기와 탄수화물을 차례대로 먹었다. 연구진은 식전과 식후 30분, 60분, 120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용인, 화성, 이천시와 말산업 허브벨트를 구축한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정찬민 용인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조병돈 이천시장은 29일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말산업특구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윤명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서상교 축산산림국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용인·화성·이천 3개 시1,987K㎡(용인 591K㎡, 화성 851K㎡, 이천 461K㎡)를 말산업 특구로 지정함에 따른 것으로, 3개시는 2년간 말 산업 발전을 위한 국비 50억여 원을 지원받게 된다.협약에 따라 도는 각 시간 업무조정 등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되고, 용인시는 엘리트와 생활승마를, 화성시는 레저 및 관광을, 이천시는 말
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지난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일주일간롯데백화점 전주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전라북도 우수상품 특판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메르스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한 특판행사로, 전주 롯데백화점 전라북도 우수상품관 입점기업을 비롯하여 특판행사에 참가하는 기업 등 모두 30여개 기업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이들 기업 중에는 메르스 여파로 판매가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도 포함돼 있다. 행사상품으로는 고창황토복분자에서 재배한 복분자․블루베리 생과, 메트로비앤에프의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품질면에서 우수하고 안전성이 보장된 전라북도 최고의 상품으로 구성했다.우대 사항으로 특판행사 중 구매 고객에게는 10~20% 할인 판매와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특판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