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의 (주)왕인식품(대표 박정희)이 그동안 쌓인 김치 노하우로 지역 김치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16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영암 군서면 소재 왕인식품은 백제시대 선진 학문을 일본에 전수해 준 왕인박사의 얼을 본받아 전통식품인 김치를 일본인에게 전파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지난 2002년 설립, 포기김치 등 연간 1천500톤의 김치류를 생산하는 김치 전문회사로 성장하고 있다.김치 생산 기술도 전통기법과 현대식 위생 처리기법을 접목해 소비자의 건강을 지키는 안전식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깨끗한 식탁, 안전한 식탁, 건강한 식탁’ 이라는 회사 구호(슬로건)로 천년의 역사를 가진 자연 김치 맛을 이어가 광주·전남 김치업체로는 최초로 2008년 해썹(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지정을 받고 2007년 정부의 전통식품인증을 획득했다.생산된 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몽골-서울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몽골의료인 장기임상연구 프로그램을 위해 입국하는 몽골연수생 환영자리를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양국 정부가 지난해 8월 체결한 '한-몽 보건의료협력 약정'중 하나로, 약정 제4조에 따라 양국 정부는 향후 5년간 보건의료분야에서 다양한 상호협력을 함께 진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이번 임상연수프로그램은 기존에 주로 민간의료기관 차원에서 진행되어 왔던 몽골의사 초청 단기교육과정(3주~3개월)과 차별해 임상연수를 중심으로 한 장기(6개월) 심화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몽골 의료진에게 한국의 선진화된 임상기술을 전수함으로써 그들의 의료수준을 보다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몽골의료기관(국립모자병원, 국립암센터, 국립제3병원,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손재학)의 수산시험연구 사업이 16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발표한 2012년도 정부연구개발(RD)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이번 성과평가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주관으로 정부 연구?개발사업 중 부처 협의를 통해 13개 부처 54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결과 중 상위 우수등급은 수산시험연구(농식품부 국립수산과학원)를 비롯해 뇌과학원천기술개발(교과부), 정보통신기술인력양성(지경부), 원예특작연구(농진청) 등 4개 사업이다.수산시험연구사업은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고품질의 안전한 수산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수산자원관리, 첨단양식, 환경관리 등 수산과학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국립수산과학원의 기관 고유사업이다.이번에 좋은 평가를 받은 요인은 지난해 다양한 연구개발을 실시해 ▲ 민물장어 무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한우고기를 판매하는 음식점과 마트 내 식육코너 등에 대해 다음달부터 9월까지 수입 쇠고기 원산지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수입 쇠고기 등의 원산지 둔갑행위로 인해 시민들의 소비자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부정유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중점단속 사항은 육우고기 등을 한우고기로 속여 파는 행위와 수입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파는 행위 등이다.특사경은 원산지가 의심되는 쇠고기를 수거한 후 유전자 검사를 통해 거짓표시여부를 가려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사법처리와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특사경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단속 강화를 통해 공정한 유통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소비자들은 농수산물을 구입할 때 원산지를 확인
하이트진로가 노사 대화합을 선언했다.하이트진로는 16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공존과 번영을 위한 노사 대화합 선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하이트진로 경영진과 노조는 올해 임금동결에 합의하고 공존과 번영을 위한 평화적이고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 노사 평화사업장 항구화 노력, 신영업전략 추진 적극 지원으로 시장회복 노력, 영업 현장의 통합 시너지효과를 위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노사화합 선언문을 채택했다.이남수 하이트진로 사장은 “현재의 주류시장 환경에 대해 노사가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며 “노사간 대화합을 통해 시장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빠른 시일 내에 글로벌 종합 주류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선언식에는 하이트진로 이남수 사장(영업 부문), 김인규 사장(관리), 손봉수 사장(생산)을
13일 전남 담양군 고서면의 한 포도농원에서 탐스럽게 열린 포도를 수확하는 조성수씨 부부의 손길이 분주하다. 고서 포도는 당도가 뛰어나고 맛이 좋아 전국에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 14일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홈경기가 열린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브랜드 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SK와이번스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허벌라이프는 이번 브랜드 데이에서 자사 제품 시음회, ‘제품 체험존’, ‘펀존 게임존’ ‘페이스페인팅’존 등을 마련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허벌라이프가 마련한 ‘웰니스 카페’에서 허벌라이프의 건강 음료를 시음하고, ‘제품 체험존’에서 허벌라이프의 스킨케어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는 등 허벌라이프 브랜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사장은 “브랜드 데이를 통해 문학 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야구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함과 동시에 허벌라이프 브랜드를 보다 널리 알릴 수
개그맨 이경규와 함께하는 '꼬꼬데이' 이벤트가 16일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복날 꼬꼬면으로 무더위를 이기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꼬꼬면 개발자인 이경규가 참석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꼬꼬면을 나눠줬다.팔도 관계자는 “복날이면 삼계탕을 먹는 식습관에 착안해 닭고기 육수가 원료인 꼬고면으로 간편하게 여름을 즐기자는 의도에서 ‘꼬꼬 데이(Day)’ 행사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식품기업인 아워홈은 오는 18일 초복을 맞아 전국 600여개 급식업장에서 총 70만식의 삼계탕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행사를 실시하는 급식장이 입주한 기업의 임직원은 누구나 삼계탕을 평소 급식처럼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점포에선 외부인들에게도 삼계탕 급식이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된다.삼계탕 종류도 한방삼계탕, 반계탕, 건강닭죽 등 고객들의 기호에 맞춰 다양하게 준비됐다. 총 70만식의 삼계탕을 동시에 제공하는 건 업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이례적 사례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아워홈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좀더 합리적인 가격의 삼계탕을 제공코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최근 고물가 행진이 이어지면서 외식 대신 급식을 찾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어 이날 삼계탕 행사 또한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영업자 200만명이 국내 최대 유통기업인 롯데그룹 제품의 불매운동에 돌입했다.유통ㆍ금융권에 따르면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과 유권자시민은동은 80여 소상공인 단체 회원 200만명과 함께 16일부터 롯데그룹 제품을 무기한 불매하는 운동에 돌입했다.이들이 불매운동에 나선 것은 지난달 말 한국체인스토어협회에 대형마트 의무휴업 준수, 신용카드 수수료 체계 개편 수용 등을 요구했다가 성과를 거두지 못했기 때문이다.지난 13일 국내 유통 1위 기업을 상대로 투쟁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롯데그룹에 보낸 뒤 곧바로 단체행동에 나섰다. 공문에는 “자영업자의 요구를 체인스토어협회와 대형마트가 거부해 롯데 제품 불매운동에 돌입하게 됐다”면서 “이 운동은 골목상권과 자영업자의 생존권 문제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는 내용을 담았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