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일 오전 8시 40분 도청 접견실에서 열리는 지휘부 간부회의에 참가하고, 오후 2시 30분 전주시 일원에서 민생탐방에 나선다.
제주도가 경쟁력 있는 맞춤형 청정농업 기술 확산을 목표로 두고 새로운 소득원 발굴, 종자산업 육성, FTA 대응 기술 경쟁력 향상, 농업인 역량 강화 등 4대 전략 과제를 설정해 추진한다.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희룡)는 29일 도 농업기술원이 농업인 중심의 현장 실용기술 확산을 위해 44억원을 투자해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미래농업 육성을 위한 농업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우선 도는 경쟁력 있는 맞춤형 청정농업 기술 확산을 목표로 두고 새로운 소득원 발굴, 종자산업 육성, FTA 대응 기술 경쟁력 향상, 농업인 역량 강화 등 4대 전략 과제를 설정 추진한다.이를 위해 현장 수요자인 농업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현장애로기술 제안창구를 상설화해 제안사항의 검토, 연구수행, 결과 평가와 실용화 기술 보급 위주로 시험연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주요 연구
‘충북 6차산업 우수상품 설날 특판행사’가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주롯데아울렛 1층 야외행사장에서 실시된다.충청북도(지사 이시종)에 따르면 이번 특판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6차산업 우수농가 지원 및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소비자 판매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도내 6차산업 우수업체 17개 업체가 생들깨기름, 한비쌀소주, 홍삼절편, 연잎미소한과, 와인 등 다양한 설 선물세트 상품들을 판매해 시민들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충북 6차산업 우수상품 설날 특판행사를 계기로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이용해주기를 부탁드리며, 이번 행사로 우리지역 우수상품이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국내 자매결연도시와 대도시를 상대로 시내 농수특산물 직거래 판촉을 진행한다.강원도 강릉시(시장 최명희)는 30일 자매도시인 서울 강서구, 서울 서초구, 경기 부천시, 대전 서구와 대도시인 서울 송파구, 서대문구, 구로구를 순회하며 한과, 감자, 방풍차, 돼지고기, 오징어, 젓갈류, 건어물 등 다양한 농수특산물의 홍보와 판촉행사를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강릉에서 개최되는 올림픽 FESTIVAL의 주요 행사인 대표음식 먹거리관에 감자옹심이와 초당두부가 전시돼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판촉행사를 추진한다.이종학 시 농정과장은 "지난해 14회 29개소에서 홍보·판촉 행사를 실시해 2억7200만원의 판매고 올렸다"며 "행사의 목적은 판매보다는 홍보와 판촉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파주시가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와 수출농산물 안전성 강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면적을 확대한다. 경기도 파주시(시장 이재홍)는 29일 금년도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면적을 1천302.4ha까지 확대하고 연차적으로 인증면적을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사과, 토마토, 벼 등 8개 품목, 296농가, 591ha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GAP시설 지정기준 등 인증과정에서 생산농가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 및 농약안전사용 등을 인삼연구회, 사과연구회, 복숭아연구회 200농가를 대상으로 내달 18일 문산행복센터에서 기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GAP 교육은 저농약농산물 인증 제도가 지난해 12월 31일 만료 폐지됨에 따라 저농약농산물 생산농가들이 GAP 인증제도로 전환하기 위한 교육으로 많은 농가·단체가 교육을 희망할 것으
구례군 농산물의 게르마늄 성분이 타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전라남도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29일 지역의 토양과 대표 농산물에 대한 게르마늄 성분 함량 조사를 실시한 결과 타 지역보다 게르마늄 성분이 높다고 밝혔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에서 군의 요청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구례지역의 토양과 대표농산물에 대한 게르마늄 성분 함량조사를 실시한 것이다. 조사 결과 군의 지질은 토양을 만들어내는 모암이 대부분 게르마늄 성분이 높은 변성암과 화강편마암으로 분포돼 있어 토양 내 게르마늄이 1.59㎎/㎏으로 타 지역 21개 시ㆍ군 평균보다 약 5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의 대표농산물인 쌀, 감, 매실, 산수유, 녹차, 쑥부쟁이 등에서도 함유량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고, 특히 지역 특산 나물인 쑥부쟁이
경남도와 도 교육청이 학교 급식비와 관련해 제5차 실무협의를 진행한 가운데, 좀처럼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경상남도(지사 홍준표)에 따르면 지난 29일 열린 제5차 실무협의에서 도는 교육청이 구체적인 학교급식 지원대상 범위를 먼저 제시하면, 제시한 영남권 평균 식품비 기준 대신 다른 기준으로 변경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이에 도 교육청은 2014년 무상급식 기준으로 금년도에는 최소한 전체 식품비의 50%인 622억원의 지원을 도에 요청했다.그러나 도는 기존 편성예산 305억원은 수용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혀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제6차 협의는 내달 1일 오후 3시에 도청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서울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인터넷과 배달음식주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제사음식이나 야식 등을 주문하는 조리식품 배달판매업소, 그리고 장례식장 내 음식점까지 서울 시내 500여 개소의 위생상태를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점검에 나선다.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30일 음식 업소의 위생상태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위생 사각지대로서 소비자의 불안감이 존재하는 만큼 철저한 위생점검을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장례식장 내 음식점의 경우에도 식자재 등 위생관리 부실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각 자치구별로 위생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점검반을 편성, 자치구 내 해당 업소 중 20여 개의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위생모 착용, 건강진단 등
2월의 남도 전통술로 담양의 대잎술이 선정됐다.전라남도(지사 이낙연)는 29일 담양 추성고을(대표 양대수)에서 생산되는 '대잎술'을 2월의 남도 전통술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잎술은 청정 대나무골 담양의 대표적 대나무잎과 솔잎, 인삼, 대추 등을 넣어 빚은 약주다. 빛깔이 은은하고 고우며 순곡으로 제조돼 마시기가 부드럽고 뒷맛이 깔끔해 깊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대잎술의 주 원재료인 대나무잎은 한방에서는 당뇨병을 다스리기 위한 약재로 오래 전부터 이용해왔다. 다당류 및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혈당을 내리는 효과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잎술은 지난해 '남도 전통술 품평회' 청주.약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았다. 전통 방식을 계승하려는 꾸준한 노력과 전남의 우수 농산물을 사용했기에 나
주위의 어르신들이 홧병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홧병이라는 것이 병인 것인가? 특히 옛날의 며느리들이 시어머니의 시집살이로 인해서 병이 생기면 홧병이 생겼다고 한다. 홧병의 화는 불화의 화이다. 즉 화가 쌓여서 병이 됐다는 이야기다. 화가 들었다고? 그럼 열이 나는 것일까? 아니다. 홧병이 있다고 해서 감기로 발열을 하듯이 열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가슴에 무엇인가 답답하고 열감을 많이 느끼게 된다.홧병은 정식 병명인가?정식병명은 아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 화병이 많이 언급되다보니 미국 정신과 협회에서도 홧병이라고 등록 했다고 한다. 한국에서 주로 여성들이 억눌려 살다 보니 여성들에게 많이 생기며, 스트레스가 많다보니 남성들에게도 홧병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홧병은 왜 생기는 것인가?홧병은 지속적인 스트레스, 긴장, 분노, 화가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