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두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메르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현장을 살피기 위해 6일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신용보증재단, 온양온천시장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송 부지사는 이날 나윤수 경제진흥원장과 정철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부터 각각 업무보고를 받은 뒤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판로 지원과 메르스 특례보증 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온양온천시장을 찾은 송 부지사는 급격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한 뒤, 상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통해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건강한식사' 인증제도에 대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가기로 했다. 건강한식사 인증은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에서 도시락 등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영양 균형이 일정 기준에 부합하면 해당식품에 인증마크를 부여 하는 것이다. 일본 농업신문은 2일(현지시간) 후생노동성이 연령이나 성별의 차이 등에 따라 기준도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제도는 원래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해 1인분당 칼로리 및 염분에 기준을 설치하고 이것을 만족하는 도시락, 즉석식품 등에 전용 마크를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칼로리를 신경쓴 나머지 쌀의 소비가 줄어든다’, ‘편의점 도시락을 건강한 식사로서 정부가 인증해도 좋은가'라는 비판을 받고 후생노동성은 올해 4월부터 예정되었던 도임을 연기하고 재검토에 들어간 것이다. 재검토 안에는 마크를 개
미국 성인의 고혈압 주요 원인은 과도한 나트륨 섭취로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사망원인 1위가 심장질환으로 조사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8세 이상 성인 18만5,463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화설문조사를 실시, 변수가 누락된 참가자를 제외한 18만67명을 대상으로 성인의 나트륨 섭취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혈압의 주요 위해 요인이 과도한 나트륨 섭취였으며 심장 질환과 뇌졸중이 미국 사망 원인 중 각각 1위와 5위를 차지했다.지난 2011-2012년도 미국 성인의 일일 평균 나트륨 섭취는 3,592mg으로 추정되며 이는 '건강한 국민 2020' 목표치인 2,300mg을 초과했다. 식이 나트륨 섭취 저감화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2013년도 행동 위해 요인 감시 시스템(BRFSS) 자료를 주와 준주에서 수집해 평가했다. 26개주와 컬럼비아 자치구, 푸에르토 리코
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대표 김준영)는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과 업무 조인식을 갖고 오는 17일 '놀부 셰프스 초이스(Nolboo Chef's Choice)'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Nolboo Chef's Choice'는 놀부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써 놀부 창립 이래 첫 일본 매장이다. 매장은 연평균 관광객 수 1000만명을 자랑하는 오사카의 명소 USJ에 입점해 맥도날드, 하드락카페 등유명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나란히 자리해 경쟁한다. 해당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메뉴 및 시장 테스팅, 현지 고객 분석 등을 위한 안테나샵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28년 전통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핵심 원료와 KEY MIX, 노하우 품목은 현지공장에서 OEM방식으로 공급된다.이를 위해 놀부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오는 8일 오전 10시 라마다플라자 수원호텔에서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2015 대형유통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대형유통기업 구매상담회는 경기도와 중기청이 주최하고 중기센터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중소기업에게는 대기업 유통망 확보 및 판로개척에 대한 희망을, 유통대기업에게는 창의적인 아이템과 신규상품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유통대기업 13개사 47명의 구매담당자가 참여하고, 생활용품 및 식음료, 유아용품, 가전, 가구, 인테리어, 미용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18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행사에 참여하는 유통대기업은 이마트, 롯데마트., 이랜드리테일, BGF리테일, ㈜다이소아성산업, 현대박화점, 공연홈쇼핑, NS홈쇼핑, 11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도내 5개 유업체가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5년간 903억4000만원의 수출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2011년부터 중국에 조제분유 9,533톤을 수출해 877억 800만원, 서울FB는 2014년부터 태국과 아랍권 할랄시장에 유음료와 가공유 575톤을 수출해 17억 800만원, 삼양식품은 2014년부터 중국에 가공유 288톤을 수출해 8억8800만 원, 범산목장은 2015년 처음으로 중국에 발효유와 조제유 수출을 개시해 1.2톤에 1500만 원, 데어리젠은 2012년 중국에 가공유 22톤을 수출해 3800만원을 수출했다. 청정 고품질 유제품을 중국과 태국 등 상류계층을 타켓으로 고가에 판매한 유업체의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중국에서는 2008년 멜라닌 분유 파동으로 유아가 사망하는 등 식품안전성에 대한 자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한국산 조제분유의 인기
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식용란 수집판매 영업자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오는 9일 한국계란유통협회 주관으로 2015 축산물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산물 위생교육 대상은 식용란 수집판매업 영업자로서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3시간의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내용으로는 축산물 위생정책 및 법령, 식용란 포장방법 및 표시기준 및 주요 단속사례 등이며 AI 방역교육을 접목하여 계란 유통인들의 위생·방역수준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최근들어 위생안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지자체와 식약처에서 전산시스템을 이용해 영업자의 교육 수료 여부가 실시간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계란유통업 종사자들 전원이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김치협회(회장 김순자)는 김치종주국의 위상제고를 위한 김치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오는 7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이론, 실습, 연수 등“2015년 김치산업 전문리더”제4기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김치산업과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총 정리할 수 있도록 김치의 역사, 미래 발전방향과 시간적으로 광역화하고, 김치관련 제도와 정책방향 이해, 김치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해 김치관련 신기술의 응용방안에서 제조실습까지 현장감 있는 교육과 국내외 유관산업을 살펴 비교해 김치세계화의 초석과 김치전문 리더로서 식견을 넓힐 수 있도록 정예맴버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김순자 회장은 “김치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 육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김치산업도 노동집약산업에서 탈피해 창조경제의 6차산업으
메르스 신규확진자는 없고 사망자도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메르스 첫 진원지인 평택성모병원은 38일만에 재개원한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6일 오전 6시 기준 메르스 치료 중인 환자는 36명으로 1명 줄었고, 퇴원자는 1명 늘어 총 117명이 됐다고 밝혔다. 사망자와 확진자는 각각 33명과 186명으로 변동 없었다.신규 퇴원자는 30번 환자로 퇴원자는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날 현재 메르스 격리자는 907명으로 전날보다 75명 줄었고, 격리해제자는 1만5419명으로 하루 동안 261명이 새롭게 격리에서 해제됐다. 전체 격리자중 자가 격리자는 664명으로 14명 줄었고, 병원 격리자는 61명 감소한 243명이다. 지난 5
경남 사천시(시장 송도근)에서 오는 8월 '제14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열린다.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삼천포 팔포매립지 일원에서 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전어는 여름과 가을에 사천의 광포만과 강지바다 일원에서 많이 잡히는 지역 특산 어종으로 8월에는 뼈가 부드럽고 육질이 연해서 횟감으로 9∼10월에는 살이 오르고 지방성분이 많아 구이로 즐겨 먹는다. 이번 축제는 '잡수시고! 노시고! 주무시고 가이소!'라는 슬로건으로, 신선하고 맛깔스러운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 등 전어로 만든 다양한 요리들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또, 살아있는 전어를 원가에 판매해 가정에서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맨손전어잡기 체험과 건어·특산물 깜짝경매, 전어 맛있게 빨리 먹기, 전어 무게 맞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