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업장에서 사용되는 유독물의 안전관리가 허술하거나, 유출 사고에 대비한 방재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부실업체가 대거 적발됐다.경기도(도지사 남경필) 특별사법경찰단(단장 윤승노)에서는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유독물 유출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지난달 4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유독물 취급사업장 등 138개소를 점검한 결과, 부실관리 사업장 25개소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적발유형별로는 유독물을 취급하면서 방재장비.약품 미비치 및 보관기준을 위반한 유독물 관리기준미준수(9개소), 유독물 영업 미등록(1개소), 유독물 변경등록 미이행(3개소), 유독물 표시기준 위반(4개소), 기타 위반행위(8개소) 등 이다.화성시 소재 A사업장은 유독물 판매업을 하면서 적정 보관장소가 아닌 사업장 출입구 공터에 방류벽 등 안전시설 없이 황산
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1일 청양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학교급식지원센터(이하 급식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과 도 광역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잇따라 개최했다.도와 시‧군 공무원, 지역 급식센터 관계자,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은 도의 급식센터 운영 정책 방향 설명과 시‧군별 설립 추진상황,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도는 정책 방향 설명을 통해 외형적 건물 설치보다 운영체계 마련이 더 중요한 만큼, 시‧군이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 급식센터 설치 모델로 ▲설치 준비단계 모델(현물 급식체계 구축) ▲출범 단계 설치 모델(지자체 직영형‧센터 위임형) 등을 제시하며 2016년까지 시‧군 여건에 맞는 센터 설치를 당부했다.우수사례는 지난 4월 문을 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한 고창갯벌의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고추를 소재로 제18회 고창해풍고추축제가 지난달 30일부터 2일간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해리면 해리중학교에서 개최됐다.축제 개막일인 30일에는 군민화합 비빔밥 잔치를 통해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비빔밥을 제공했다.
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농업인단체, 농업인, 관계 전문가,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직불금 제도 개선 토론회’를 실시했다.이번 토론회는 충남발전연구원의 ‘직불금 제도 개선안 연구 결과’ 발표에 이어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 주재로 자유토론 및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도는 지속발전 가능한 농업·농어촌을 위해 농업보조금 중 직불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해 충발연에 농업직불금 제도개선안에 대해 연구용역을 의뢰한바 있다.연구 결과 발표에서 강마야 충발연 연구원은 생산과 연계해 품목별로 지원하던 현재의 직불금을 농업, 환경, 농촌 등 3개축 중심으로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세부적으로는 ▲1축은 식량자급률 제고와 후계인력육성을 위한 젊은 농부 프로그램인 희망농업직불금 ▲2축은 농업생태·농촌경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 가면 전국 각지에서 올라 온 명품 농수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시민들에게는 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생산농가에는 경제적 도움을 주는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위한 '2014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를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서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단일행사로는 전국 최대 규모며, 지난 1~5회 개최결과 566만 명(’09년 106만 명, ’10년 67만 명, `11년 102만명, `12년 139만명, `13년 152만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총 338억 원(’09년 56억 원, 10년 60억 원, `11년 68억 원, `12년 76억원, `13년 78억)의 매출을 올렸다.'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에서는 전국 129개 시․군이 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1일 오후 2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12인의 도시농사꾼 퍼레이드'에 참석해 축사한다.이날 행사에서는 퇴직한 시니어 12인이 성공적인 도시농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현장에서 전문가 심사와 관중석 인기투표로 베스트 도시농사꾼을 뽑는다.이후 오후 4시에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전시동 1층 로비에서 열리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일 오전 8시 30분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한다.오전 9시 40분 집무실에서 임용장을 수여하며 이어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제1회 충북스토리텔링 공모전 최우수상을 시상한다.이후 오전 10시 30분 집무실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검토, 오후 3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업무결재 및 현안보고를 한다.오후 7시에는 구미시 금오산호텔에서 열리는 제16회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 개막식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일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청년 CEO 간담회를 개최한다.이후 오후 5시 30분 아산경찰교육원에서 무궁화체육단 충남연고협약을 진행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일 오전 9시 도청 신관4층 대회의실에서 월례조회를 한다.이후 오전 11시 화성 향남제약단지 내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한다.오후 3시에는 서울 상암동 MBC광장에서 열리는 MBC 신사옥 개막 기념식에 참석한다.
국세청으로부터 성실하게 납세를 하고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며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웅진식품이 세무조사에서 7억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확인됐다.29일 웅진식품(대표 최승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월부터 5월 21일까지 대전지방국세청으로부터 2010년 세금신고 내용에 대한 세무조사를 받았다.세무조사 결과 웅진식품은 신고내용에 오류가 확인돼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를 추가 납부하라고 고지받았으며, 금액은 7억1247만원으로 상반기 자기자본 618억2510만원 대비 1%다.웅진식품은 지난 2010년 국세청으로부터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며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 국세청의 포상 기준 연도는 2008년부터 2009년까지다.결국 웅진식품은 지난 2010년 세금신고에 오류가 있어 2009년치 세금을 추가 납부하게 됐음에도 불구,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