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 수박연구회가 수도권 최고의 명품 수박 생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더위가 무르익어 정점을 찍고 있는 요즘 시원하고 달콤한 강화섬수박이 고품질을 자랑한다. 군의 대표적인 수박농업인 단체인 수박연구회(회장 김천식)는 10년간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강화섬수박 명품화 기반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수박생산을 위한 수정벌 지원, 농작업 환경개선과 고온기 생리장애 예방을 위한 자동차광장치 설치 등 수박재배 시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뒀고, 그 결과 품질과 작업능률이 향상되어 농업인 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강화군 수박재배 면적은 23ha 정도로 다른 주산단지에 비해 작은 규모지만 점차 확대되고 있다.군은 농촌진흥청의
미국 공익과학센터(CSPI)는 점포의 계산대로 이어지는 진열대 위 정크푸드가 무분별한 구매와 과도한 칼로리 섭취를 부추겨 소비자들의 건강을 해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3일(현지시간) 비영리식품감시단체 CSPI는 공중보건은 소매 식품의 환경 구성을 감안해야 하고, 식료품점이 아닌 점포라도 일절 정크푸드를 판매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크푸드를 계산대에 놓는 행위는 강력한 마케팅 중 하나다. 제조업체들이 소매점에게 충분한 금액을 지불한다. 이 외에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탕을 진열하면 건강에 좋지 않은 기준을 만들어 내거나 부모와 갈등을 빚어낼 수 있다. 성인도 슈퍼마켓에 진열된 통상 3~5만 개 품목을 고르다 지쳐 충동적으로 구매하기 쉬워진다고 CSPI는 전했다. 계산대로 가는 진열대에서 판매되는 식음료, 기타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농산물 명품브랜드 '이로로'에 대해 2014년 사업평가 및 2015년 사업설명회를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는 ‘이로로’ 생산농가, 공무원, 상품생산·유통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도에서는 평가회를 통하여 2014년도 이로로 육성사업을 평가하여 향후 개선방안과 대책을 마련하고, 2015년도 사업설명 및 이로로 생산농가의 명품 과일생산을 위한 GAP(우수농산물인증제도)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품평회 성적, 상품 출하실적 등 이로로 육성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생산농가 4명과 유공공무원에 대해 도지사 상장을 수여했다. 도는 올해 이로로 브랜드에 신규 지정된 멜론에 대한 테스트 마케팅을 실시하여 소비동향 분석과 판매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형 유통점과 백화점에 ‘이로로’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가 일본 롯데홀딩스와 광윤사 등 롯데그룹의 해외계열사 소유 실태 파악에 들어갔다. 공정위는 5일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해외계열사를 통해 국내계열사를 지배하는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에 해외계열사를 포함한 전체적인 소유구조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말 롯데 측에 관련 자료제출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롯데 경영권 다툼과 관련해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6일 열리는 당정협의에 참석해 롯데그룹 지배구조에 대한 공정위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그룹의 최대주주는 일본의 광윤사(光潤社)로 알려졌으며 광윤사는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배주주로 있고, 일본 롯데홀딩스는 한국 롯데의 지주회사 격인 호텔롯데를 지배하고 있다.광윤사는 1967년 설립된 포장재 회사로 등기부상 종업원 3명, 연매출 500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이 모든 메뉴에 쌀눈쌀을 사용하기로 했다. 본죽은 쌀눈쌀이 일반 백미보다 13배 높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고, 다른 식재료보다 쌀의 비중이 높은 죽 메뉴인 점을 고려해 가장 기본이 되는 쌀이 건강해야 죽 맛이 좋다는 생각에서 쌀눈쌀로 변경을 계획했다고 5일 밝혔다. 쌀눈쌀 내 포함된 쌀눈의 경우, 쌀 한 톨에 담긴 전체 영양분의 66%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 B군,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 식이섬유 등 양질의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돼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쌀눈이 남아 있는 현미도 건강식이지만 거친 식간이 남아 있는데 반해 쌀눈쌀은 백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면서 쌀눈의 영양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식품업계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5 농산물가격안정기금(이하 농안기금) 융자지원 대상 사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aT는 농림축산식품부가 aT를 통해 농안기금을 재원으로 시행하는 융자사업 중, 농식품(신선농산물, 가공식품) 수출업체, 식품제조가공업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융자사업에 대해 추가 사업자를 수시로 모집한다. 이번에 신청하는 사업자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농업정책자금 금리인하 조치에 따라 인하된 금리(농업인 3%→ 2.5%, 조합 등 일반업체 4%→3%)를 적용받는다.농식품 수출업체,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는 국내산 원료 농산물 구매 등의 운영자금(대출기간 1년 이내)을 지원하고, 농식품 수출업체 중 가공식품 수출업체에는 공장을 건축· 증설하는 시설자금(대출
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휴가철 식중독 예방 및 먹거리 안전망 구축을 위해 특별사법경찰·전라북도 생활안전지킴이 합동으로 유원지 주변 식품취급업소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 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피서객이 많이 찾아오는 유원지, 해수욕장, 도립공원, 국립공원 계곡주변 등의 불법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총 100개 업소 중 유통기한 경과제품사용 및 보관(2개소), 무허가영업(1개소), 식품등위생적취급기준위반(5개소)으로 8개 업소가 적발됐다. 도는 위반업소에 대해 관련법 등에 따라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은 물론 사법처리도 병행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위생, 환경, 축산물유통, 원산지 등 민생 6대분야에 대하여 계절별, 시기별, 테마별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도민제보와 철저한 정보수집 활동
조리법을 달리 하는 것만으로도 획기적인 맛을 낼 수 있는 요리가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기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가공식품이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스낵’개념으로 주로 먹던 슬라이스 치즈 대신 찌개에 넣어 먹거나 구워먹는 색다른 치즈가 주부들에게 환영받고 있는가 하면, 소스나 드레싱으로 많이 쓰이던 발사믹 식초는 최근 음용 제품으로도 출시됐다. 차갑게 즐길 수 있는 '콜드 제품' 역시 음료로 한정된 것에서 벗어나 식품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풀무원이 지난 4월 출시한 구워먹는 치즈 ‘퀘소블랑코’는 기존 치즈 종류들과는 차별화된 일상의 식재료로써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퀘소블랑코’는 치즈에 열을 가해도 형태가 녹아내리지 않은 치즈 종류다. 겉은 고소하고 속은 담백해, 간단한 밑반찬뿐만 아니라 바비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을 허위로 표시하거나 과장되게 광고한 사실을 소비자가 신고하면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 규칙의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13일까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이에 따라 허가받지 않은 기능이 있다고 광고하거나, 효능을 부풀리는 경우, 공인받지 않은 연구기관의 결과를 지나치게 크게 표시하는 등 오인·혼동할 수 있는 경우 신고 대상이 된다. 허위·과대 광고의 범위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과 관련 없는 '건강 정보'를 표시해 해당 제품에 그런 기능이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현혹하는 광고도 신고·제재 대상이다. 개정안에는 위해 우려가 제기되거나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가 발생한 건강기능식품은 위해 여부를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가 어떤 재료든 부드럽고 완벽하게 블렌딩하는 필립스 ‘데일리 플러스 핸드블렌더(모델명 HR1625/00)’를 출시한다.‘데일리 플러스 핸드블렌더’는 650W의 모터에 필립스만의 독보적인 ProMix 딥 블렌딩 기술을 탑재해 최적의 블렌딩을 완성한다. ProMix 딥 블렌딩 기술은 칼날 부분의 삼각형 모양 디자인이 최적의 순환 및 성능을 제공하는 기술로, 칼날에 식재료 걸림 없이 더욱 고르고 빠른 블렌딩이 가능하다. 세심한 디자인으로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특수한 웨이브 형태의 튐 방지 디자인은 사용 중 식재료가 튀거나 흐르는 것을 방지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블렌딩 바와 칼날은 2개의 버튼으로 손쉽게 분리 할 수 있어 세척 시 편리할 뿐 아니라, 다지기와 거품기 액세서리를 손쉽게 탈착 할 수 있다. 0.5L의 기본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