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만든 건강식품 브랜드 롯데헬스원은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꿈속으로 양백마리’(사진)와 피곤할 때 잠을 깨워주는 ‘정신번쩍 왕올빼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꿈속으로 양백마리'는 다음날 개운한 신체 리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웰슬립(well-sleep) 드링크제로 스트레스와 피로,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롯데헬스원 관계자는 "웰슬립의 중요성이 점점 커져가는 현대 사회에서 이에 대한 요구는 많으나 이를 충족할 만한 안전한 식품은 없었다"며"이러한 가운데 섭취가 간편하고 구입이 용이한 '꿈속으로 양백마리'의 등장은 새로운 드링크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꿈속으로 양백마리'는 출시 전 롯데중앙연구소와 서울백병원 수면클리닉 박경일 교수가 공동으로 경증 수면장애를 가진 일반인
CJ제일제당은 2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동그란 두부 어린이 영양교실'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동그란 두부 어린이 영양교실은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키즈 카페인 ‘딸기가 좋아’에서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각 40분씩 총 3회 열린다.행사장을 찾는 어린이와 부모 누구나 행사참가비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쉽게 참가할 수 있는 자유 참여 행사 방식이며, 참가자에게는 각 프로그램 체험마다 표시할 수 있는 스탬프 카드를 제공해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동그란 두부 1+1 쿠폰’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증정한다.‘딸기가 좋아’ 카페의 입장료는 별도다.박은영 동그란 두부 브랜드 매니저 부장은 "올해 초 동그란 두부 출시 이후 두부라는 음식을 친숙하게 만드는 일에 보다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기는 음식으로 자리잡게 하는 것이 목표"
일본 정부가 한국에 연근해에서의 태평양참치(참다랑어) 어획 동결을 요청해 외교 갈등으로 번질 조짐이다.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수산청은 올해 들어 제주 앞바다에서 잡은 한국산 참치 수입이 급증하자 한국 정부에 참치 어획량을 늘리지 않도록 요청했다. 자국 유통업자와 도매업자에게는 한국산 참치 수입을 자제하도록 요청했다.농림수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본 수산청장의 서한이 지난주 전달됐다고 확인했다.일본 수산청은 서한에서 “올해 한국산 참치 수입이 19일 현재 1341t으로 작년 수입량(525t)의 2.5배에 이른다”며 “이 가운데 97%가 마리당 무게가 30kg 미만의 ‘미성숙어’여서 자원 고갈로 연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또 국제수산자원관리기구인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가 2010년 미성숙어의 어획량 감축을 결정했고 일
뚜레쥬르 팥빙수에서 파리가 검출되는 등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제과점과 대형마트의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사진)이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각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하반기(7~12월)에 대기업이 운영하는 제과점과 대형마트 57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다.구체적인 위반 사유로는 파리바게뜨는 데니쉬패스츄리 빵에서 붓털, 에그타르드 빵에서 곰팡이가 나왔다. 파리크라상 식빵에서 플라스틱 솔,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에서는 나무조각, 홈플러스의 '아티제블랑제리' 찰호떡에서 돌조각 등이 각각 검출됐다.홈플러스는 식중독균이 검출됐고,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16곳, 경기 13곳, 경남 9곳, 대구 7곳, 인천 3곳, 광주 2곳, 전북 2곳, 강원
오리온이 운영하는 '맛있는 건강' 마켓오 레스토랑이 수제 웰빙 샌드위치 3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마켓오 샌드위치는 바게트빵 속에 불고기와 부드러운 모짜렐라 치즈, 파프리카 양파를 넣어 만든 '필리 치즈 스테이크'(사진), 오븐에 구워낸 베이컨과 토마토, 다져낸 할라피노가 잡곡빵과 어우러져 매콤한 맛이 일품인 '스파이시 BLT', 잡곡빵에 계란과 머스타스 소스, 잘게 다진 양파가 들어간 '에그 앤 애플' 등이다.마켓오 샌드위치는 매일 아침 매장에서 셰프가 유기농 밀가루로 직접 반죽해 만든다. 산지에서 직접 배송하는 야채를 쓰며, 베이컨도 냉동제품이 아닌 홀(Whole)베이컨을 사용해 더 신선하다.신 메뉴는 유기농 커피나 요거트 블랙베리가 무료로 함께 제공된다. 마켓오 압구정점에서 판매하며, 10월 오픈 예정인 마켓오 인천점에서도 맛볼 수
산림청, 농촌진흥청, 기상청은 23일 오후 녹색성장체험관에서 녹색성장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녹색위·농진청·산림청·기상청간 업무협력 합의서(MOU)'를 체결했다.이번 체결은 이들 기관 간 업무협력을 통해 녹색성장 정책의 시너지 효과와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하는 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이들 기관은 우선 기상 관측망을 비롯 위성 자료 시설·설비 등을 공동 활용해 고품질의 정보를 공유키로 했다.또 ‘농작물 등 농림·산림생태계의 기후변화 장기관측 및 영향변화 분석’ 등 기후변화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공동 RD 과제를 발굴, 수행키로 했다.이와 함께 4개 기관의 내부직원 및 일반인·그린칼리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녹색성장 인력을 양성하고, 정기적 워크 샵 개최 등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방침이다.특히 산림청, 농촌진흥청,
경기도는 한미 FTA 발효, 정부의 약가인하정책 시행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는 바이오․제약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오후 경기바이오센터에서 바이오·제약기업인,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GRRC)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차 경기바이오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재)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센터장 전영중)는 도내 바이오·제약기업의 기술정보교류 및 산·학·연 네트워크 구성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기바이오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연구자들과 도내 관련기업의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GRRC와 공동으로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바이오분야의 기초연구역량을 축척해 온 아주대, 동국대, 한국외대, 가톨릭대 등 4개 GRRC가 참여하며, 주제 발표는 ▲차세대 단백질
롯데삼강은 저지방 가공유를 넣은 커피음료 ‘파스퇴르 카페’ 2종을 23일 출시했다.'파스퇴르 카페'는 카톤팩 저지방 가공유(300ml)로 '카페 아라비카'와 '카페 초콜릿' 총 2종으로 나왔다. 카페 아라비카'는 브라질산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커피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렸고, 카페 초콜릿은 코코아메스를 넣어 부드럽고 진한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다.편의점과 대형 할인마트 등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1200원이다.
골다공증 치료에 사용되는 '살카토닌' 함유 제제를 오랫동안 투여할 경우 암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보고가 나왔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23일 고칼슘혈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살카토닌' 함유 제제의 적응증을 제한한다는 내용의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앞서 유럽 의약품청(EMA) '살카토닌' 제제의 시판 전후 임상시험자료 등을 검토한 결과 암 발생 위험이 0.7~2.4%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이에 따라 해당 치료제의 '폐경후 골다공증 치료' 적응증을 삭제하고 파제트병 환자에게 투여할 때에도 치료 효과가 없는 경우 3개월 이내로 사용하라고 권고했다. 파제트병은 뼈가 만들어졌다가 파괴되는 일이 비정상적으로 반복되는 만성질환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정보에 관한 국외 조치동향 및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실시해 허가사항에 반영할 예정"이
커피 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는 노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니어 인턴십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엔제리너스커피는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지난 20일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우리마포시니어클럽’ 개소식에 참여하고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우리마포시니어클럽은 외식, 봉제 등의 창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실버 창업과 노년층 일자리 창출을 도와주는 기관으로 엔제리너스커피는 그 중 ‘카페리(Cafe-Re)’의 바리스타 교육과 원두, 유니폼 등의 물품을 무상 지원한다.바리스타 교육은 분기별 1회, 10명의 지원자로 운영되며 해당 프로그램 수료자 중 4명을 엔제리너스커피 직영점 인턴으로 채용, 시니어 인턴십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시니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사회 참여 촉진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우리마포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