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추가확진자가 5일째 발생하지 않으면서 비교적 안심단계로 접어든 모양새다. 그러나 메르스보다 전파력과 치사율이 더 높은 홍콩독감이 몰려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됐다. 특히 홍콩에 갔던 한국인도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0일 6시 기준 메르스 추가확진자가 없으며 사망자도 없어 총 확진자 186명, 사망자 35명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퇴원자는 5명 늘어 총 125명이 됐으며 격리 중인 사람은 총 566명으로 전날보다 123명 줄었고, 해제된 사람은 총 1만6,102명으로 하루 동안 216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그러나 최근 홍콩에서는 독감이 무섭게 번지고 있어 메르스에 이어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H3N2형 바이러스로 항체와 결합하는 부분에서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는 홍콩독감은 홍콩 정부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10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0일 오후 4시30분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현안보고를 갖는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0일 오전 9시 국도비 보조사업 부담비율 개선을 위한 실국장 토론회를 갖는다.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할랄을 효과적으로 정착시키고 활용해나갈 수 있느냐의 여부에 달려있다는 인식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이희열 교수는 9일 이종배 국회의원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을 위한 대국민 정책 토론회'에 주제발표를 통해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으로 '할랄'을 꼽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2030년이면 세계인구 중 26.4%가 무슬림으로 구성되고 OIC국가들의 경제성장률은 2018년까지 6.3%를 기록, 전세계 평균 5.3%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하며 국내에서는 미개척 분야임을 설명했다. 특히 현재는 육류를 제외하고 식품과 비할랄식품이 이슬람국가에 제한없이 수출되고 있지만 향후 할랄식품만을 수출할 수 있도록 한느 제도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고 한식을 세계화하기 위해 선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는 ‘다단계 판매업자·후원방문 판매업자의 정보공개에 관한 고시’에 따라 109개 다단계 판매업자의 지난해 주요 정보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정보공개 내용은 지난 2010년 이후 다단계 판매업자의 증가 추이와 총 매출액 규모, 후원수당, 판매원 수, 주요 취급품목 등이다.다단계 판매업자는 2010년 67개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109개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다단계판매 시장 총 매출액은 4조49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암웨이가 1조 1214억원으로 109개 사업자 중 매출 1위를 기록해 여전히 최강자로 군림했고 뉴스킨코리아가 5405억원으로 2위, 한국허벌라이프(5274억원), 애터미(5149억원) 순이었다. 지난해 후원수당 지급 총액은 1조4625억원으로 전년대비 13.1% 증가했지만 상위 판매원의 수당 편중 현상은 여전
경북도(도지사 김관용) 농축산유통국 공무원들이 최근 가뭄과 메르스 여파 등으로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부양시키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9일 도에 따르면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또, 국밥집 등에서 식사를 함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시장 상인들은“물건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직자들이 멀리서 찾아와 관심을 가져주고 어려움을 이해해주는 것 자체가 고맙다”고 말했다.최웅 도 농축산유통국장은“매출에는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고통을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현장으로 나왔다"며 "작은 노력들이 전통시장 활성화로 가는 도화선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은 8일(현지시간) 수입 새우 중 사용 금지된 항생제 검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현재까지 FDA가 수입부적합 처리한 새우는 총 232건이다. 이 가운데 166건은 말레이시아에서 운송됐고 뒤를 이어 베트남이 30건, 인도 26건, 중국 9건, 인도네시아 1건이었다. FDA가 6월 한 달 동안 동물용의약품 잔류를 이유로 거부한 수산물은 112건으로, 이 중 26% 말레이시아 업체와 인도업체 1곳에서 운송한 새우였다.
미국 식품업체 제네럴밀스사는 자사 제품에 방사란만 사용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7일(현지시간) LA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업체는 방사란 사용 기한을 명확히 정하지 않았지만 조류인플루엔자로 알류 공급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납품업체와 '합당한 기한'을 설정해나갈 예정이다. 업체는 미국 '휴메인 소사이어티'와 제휴해 동물복지 정책을 업데이트했다. 정책에는 2017년까지 임신한 돼지는 좁은 우리에서 해산하지 못하고, 젖소와 돼지의 단각, 거세, 꼬리 제거를 할 때는 통증을 줄여야 할 것, 육용계와 육용칠면조를 빠르게 사육시켰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동물 복지 문제점에 대해 추가 연구를 실시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이 업체는 앞서 지난달 자사 시리얼에 인공 색소와 착향료를 빼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요리 관련 프로그램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4부작 요리 예능프로그램'와글와글 시장 요리대전(가제)'을 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예능프로그램 제작에는 중소기업청 ‘지역민방 전통시장 홍보사업’에 전라북도와 JTV가 공동으로 공모에 참여해 선정된 사업이다. 촬영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전주 남부시장, 신중앙시장, 정읍 샘고을시장, 부안 상설시장 4곳에서 이뤄지며, 각 시장마다 60분 분량으로 8월경에 방송될 예정이다.전문 셰프와 연예인 2인 1조 4개팀이 참여하며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외국인 방송인 아비가일과 개그맨 김종석 등이 출연한다. 셰프는 최창오, 백승준, 홍여진, 서인덕씨가 맡게 된다. 일본 seefood 요리 전국대회·서울 국제요리대회 등에 입상 경력과 '한식대첩 2' 전북대표로 참여
아침 식사 대용으로 든든하고 간편한 한 끼를 위한 식음료업계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2014년 농식품 유통리포트에 따르면 2009년 7,000억원이었던 편의식 시장규모는 2014년 기준 1조 7000억원으로 추산되며 유통업계는 아침 대용식 시장만 올해 1조 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전에는 빠르게 허기를 채울 수 있는 편의점 제품들,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이 대세였다면 웰빙 열풍과 더불어 영양과 칼로리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풀무원녹즙의 ‘핸디밀 화이트’는 스페인에서 채소 및 과일 등을 갈아 먹는 냉스프로 갈증과 허기를 달래주는 전통 음식 ‘가스파쵸’에서 착안해 만든 ‘핸디밀 화이트’를 선보였다.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옥수수와 감자, 우유를 듬뿍 넣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