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서부 체리 협회는 오는 11일 서울 킴스클럽 송파점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체리를 제공하는 ‘깜짝 체리타임’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소비자들을 찾아가서 북서부 체리의 뛰어난 맛을 직접 선보이고 북서부 체리가 가진 다양한 효능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깜짝 체리타임’ 게릴라 이벤트는 지난달 서울지역에서 두 차례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미국 북서부 체리 협회 관계자는 “미국 북서부 체리는 뛰어난 맛은 물론이고, 암 예방, 노화방지, 불면증 및 두통 완화 등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체리의 맛과 효능을 알리고 소비자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이번에 샘플링 되는 미국 북서부 체리는 세계 최대의 체리 생산 지역인 미국 북서부의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
경남도학교조리사회가 8, 9일 이틀간 의령 경남사회진흥연수원에서 도내 조리사 총 8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상호정보 교류를 비롯해 급식위생. 안전사고 예방 및 직무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안전한 학교급식 웰빙 조리`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연수는 경남도학교조리사회에서 개최하고 경남교육청 고영진 교육감의 특별 강의와 임성택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창신대학교 호텔조리과 주종찬 교수의 강의도 마련됐다. 연수내용으로는 조리전시 젤라틴 처리 방법, 학교행정 공문서의 이해, 경남학교급식박람회 조리특색관 설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강의가 이뤄졌다. 경남학교조리사회 전영심 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안전한 먹을거리, 음양조화의 식생활 실천력을 향상하고 학교급식 정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
농협한삼인(대표 이준태)은 올림픽 개최지인 런던이 연고지인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이적 한 박지성 선수의 이적을 기념해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6개 매장에서 ‘박지성 QPR이적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한삼인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박지성 선수를 응원하는 이벤트로, 한삼인 오프라인 매장 및 한삼인 페이스북(www.facebook/hansamin.NH)을 통해서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더불어 당첨 된 응원메시지는 박지성 선수에게 직접 전달 될 예정이다.또한, 이벤트 기간 내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박지성의 이름을 딴 청소년 제품인 ‘지성이면’ 4종 등 남녀노소가 건강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고급제품을 30~40%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해당 매장에서 박지성의 QPR이적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긴 고객에게는 한삼인
수산물 위생과 관련된 미생물분석 평가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우리나라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국립수산과학원(원장 손재학, 이하 수과원)은 KOLAS로부터 국내 최초로 미생물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인정받은 분야는 수산물 위생안전과 관련된 미생물 시험분야로, 그동안 우리나라에는 미생물분석 평가를 할 수 있는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이 없어 미국, 영국 등 외국의 기관으로부터 분석 능력을 평가받아 왔다.이번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으로 수과원이 인정됨에 따라 국내는 물론 국제인증기구 상호협정(ILAC-MRA)에 따라 미국, 영국 등 58개국에서도 인정받게 됐다.이처럼 수과원은 수산물 위생 분야에서 2009년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받은 이후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으로 인정받게 돼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9일 친환경 축산과 동물복지를 위해 산지를 이용한 방목초지를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초지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우리나라 산지를 이용한 초지 가능면적은 매우 많지만 현재 약 3만 8천ha의 초지가 이용되고 있으며, 강원도와 제주도에 대부분 분포하고 한우, 말, 염소 등을 방목하고 있다.하지만 그 동안 기후 변화에 따라 다년생 북방형 목초의 식생이 나빠 부실초지가 증가하면서 국립축산과학원에서는 기후 적응성이 높은 생태형 목초품종을 개발하고 오차드그라스(온누리 외 5품종), 톨페스큐(그린마스터, 푸르미)를 품종 등록해 초지조성에 이용하고 있다.목초지는 가축이 계속 풀을 뜯고 배설하므로 지속적인 초지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8∼9월 혹서기는 목초의 활력이 떨어지므로 목초 종자를 파종해 초지식생을 복원하고 잡초를 방제하는
요즘처럼 30℃ 이상 푹푹 찌는 불볕 더위는 태양열을 이용한 토양소독에 좋은 시기이다.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양파와 같은 겨울작물에서 일반 약제로 방제하기 어려운 연작병해충 방제를 태양열 소독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태양열을 이용한 토양 소독은 참외나 수박 등 과채류의 재배지인 시설하우스에서 비닐 멀칭이나 2중 터널 설치 등으로 토양온도를 60℃ 정도까지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연작병해충 방제에 주로 이용했다.그러나 하우스시설이 없는 노지작물은 토양 온도를 높이기 어려워 사용되지 않았으나, 최근 양파에 피해를 주는 연작병인 노균병 방제에 태양열 토양 소독방법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양파의 노균병 방제를 위해서는 양파 묘상설치 예정지에 석회질소를 10a당 50kg 정도 고루 뿌린 다음 트랙터로 흙과 잘 섞어주고, 약 1개월
엔제리너스커피(대표 조영진)가 오는 13일 여의도에 프리미엄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매장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엔제리너스커피와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 매장이 결합된 ‘여의도 리버타워’ 점은 그 주변 지역이 아파트, 회사, 상가 등이 함께 위치한 복합 주거 지역으로, 보다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복합매장 형태로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매장 규모는 184.8㎡ 로 엔제리너스커피와 나뚜루 아이스크림을 한번에 주문할 수 있어 이용고객에게 동선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양사간의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복합매장은 다수의 브랜드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함께 운영하는 멀티샵 개념의 매장으로 현재 엔제리너스 파주운정점, 창원반송점을 나뚜루 매장과 함께 운영하
태안반도의 대표 특산품으로 유명한 천일염이 명품소금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충남 태안군(군수 진태구)에 따르면 군은 국도비와 군비를 포함 총 5억9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12월말까지 천일염 사업장의 생산환경 개선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명품 소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태안군은 8일 현재 총 50개소, 549ha의 염전에서 한해평균 2만여t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는 전국에서 생산되는 소금의 10%를 차지할 만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천일염 생산지다.이렇듯 많은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는 태안 천일염은 대체로 노후된 생산시설이 많아 생산에 애로점이 있었지만 이번에 추진하는 개선사업으로 인해 태안산 천일염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우선 군은 기존 타일소재의 바닥으로 조성된 염전 15ha에 친환경 옹기소재의 바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8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 중문단지 주상절리대, 성읍민속마을 등에서 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김치와 먹걸리 홍보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첫날에만 약 1,700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조영조)는 지난 8일 전남산 양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양파데이’를 전국 최초로 제정, 선포식을 가졌다.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농협하나로클럽 직거래장터에서 ‘8월 8일 양파데이’ 선포식을 갖고, 판매촉진 행사를 마련했다.‘양파데이’는 8월 8일이 양팔인 점을 착안해 만들어졌으며, 최근 작황부진으로 가격이 상승한 양파가격을 안정화시키고 수입양파를 전남산으로 대체하자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행사장에는 전국 양파 생산량의 53%를 차지하고 있는 전남지역 양파 주산지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를 활용한 와인·전·김치·음료·과자 등이 전시됐으며, 무료 시식회 및 판매장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전남농협 조영조 본부장은 “양파에는 각종 비타민과 칼슘, 인산 등의 무기질이 골고루 함유돼 있어 혈액 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