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생산량 증가와 가격 하락 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매실농가들이 고품질의 자연 발효식초 개발을 통해 활로를 모색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하동매실발효식초연구회(회장 강상수)는 지난 주말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하동매실 발효식초 명품화를 위한 2015년 제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연구회는 명품 매실식초의 세계화를 목표로 발효식초 제조방법을 연구·개발해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매실 농가의 판로 개척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지난달 결성한 농업인 연구모임이다.하동군농업기술센터가 실시한 농업인 자격증 취득반의 발효식초 제조사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하동지역 매실 생산·가공 농업인 30명으로 구성됐다.워크숍에서는 매실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하락과 소비감소 등으로 침체 위기
경기도(도지사 남경필)와 신세계 이마트가 운영하는 희망배달마차가 초복을 맞아 취약계층에 삼계탕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희망배달마차는 수원우만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물품을 지원했다.이날 행사에는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수원시푸드뱅크와 수원 소재 이마트(수원, 서수원, 트레이더스) 임직원과 주부봉사단이 동참했다.지역소외계층 등 250여 명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점심식사로 제공하고 식품 및 생필품 1,5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희망배달마차는 신세계 이마트가 지난 2012년부터 민관협력 사회공헌 일환으로 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 등을 배달해주는 사업으로 도와 이마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희망배달마차’ 후원협약을 맺고 도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지원해왔다. 도 관계자는 “취약계층에게 정성어린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는 13일 어린이들의 안전한 소비생활을 교육하기 위해‘안전한 어린이 소비생활, 이것만은 꼭 지켜요’ 포스터를 제작하고 도내 유치원 등 어린이 교육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포스터에는 안전한 장난감 고르기, 안전한 식품 고르기, 안전한 행동하기 등 어린이가 소비생활을 하면서 알아야 할 주요 항목을 담았다. 특히, 공산품 안전마크(KC), 식품 유통기한 등 소비생활에서 꼭 확인해야 할 정보는 물론 소비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절이나 행동들을 그림과 글을 통해 알기 쉽게 구성했다.포스터는 2종으로 제작됐으며, 어린이들의 눈에 뛰기 쉽도록 밝은 색 계열로 꾸며졌다. 포스터가 필요한 유치원은 도 소비자정보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다.도 소비자정보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는 어린이 소비생활안전 교육을 진행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3일 오전 8시30분 공주, 부여, 익산 등을 방문하는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문화유산 등재 팸투어를 갖는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3일 오전 11시30분 청주.충주 고용노동지청, 12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과 일.가정 양립 실천을 위한 민관 공동 협약식을 갖는다.
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을)는 치킨외식산업 업체들에게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치킨가격 상승으로 불황에 빠진 육계산업 및 닭고기 산업을 살리기에 동참해 달라고 ‘치킨가격 인하’를 호소했다. 10일 협회에 따르면 치킨 원료를 공급하고 있는 닭고기 생산자들은 AI발생은 물론 FTA 에 따른 닭고기 수입과 산물가격 하락으로 인해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10년간 치킨가격은 물가상승률(31%)보다 높은 가격(45%)으로 뛰어오르면서 1마리당 2만원 시대를 구가, 납득하기 어려운 가격 형성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당해 오히려 닭고기 소비 위축을 가져오고 있다고 설명했다.한국소비생활연구소에서 지난 5월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후라이드치킨의 제공량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에서 60%의 소비자들이 가격에 비해 치킨량이 적다는 불만을 내비치면서 가격
무더운 여름이 다가 오고 있다. 지난 한해의 피곤함을 피하여 여행을 떠나는 시기이다. 산으로, 바다로, 계곡으로 떠난다. 시원한 바다와 숲으로 우거진 깊은 산과 깊은 계곡, 생각만 하여도 몸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그러나 이상적 생각도 잠시다. 그곳까지 가는 것이 문제다. 찌는 듯한 더위와 고속도로위의 꽉 찬 차를 생각한다면 스트레스가 밀려온다. 오랜 시간을 달려와서 휴식을 취한다고 하여도 다시 집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면 끔찍스럽다. 오랜 시간 운전을 하거나 차를 타다보면 온 몸이 아프기 쉽고 피곤한 몸과 정신은 졸음운전과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즐겁고 피곤하지 않은 운전이 될까?먼저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직접 운전을 하는 경우, 잘못된 자세의 운전은 피곤함, 졸음운전, 목, 허리, 머리, 팔, 다리의 통증을 발생시킨다. 의자는 옆
프랑스 의약품청은 식이보충제 등 다어이트 제품이 효과도 없을 뿐더러 인체에 해를 끼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8일(현지시간) 의약품청에 따르면 탕약, 캡슐, 식이보충제, 전기 요법 등 노력 없이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같은 방법은 최상의 경우 효과가 없고 최악의 경우 위험하다.의약품청은 쉽게 살을 뺄 수 있는 '기적의 제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캡슐 혹은 탕약에 넣은 식물 성분은 특정 의약품 성분과 상호작용할 수 있고 인체에 유해를 입힐 수도 있다. 일부 식이보충제에 사용되는 등자나무(Bitter orange)는 에페드린과 유사한 성분을 포함, 심근 경색 혹은 심장 이상을 야기할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특히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간단한 식이보충제로 소개되는 해당 제품들은 실제로는 시부트라민과 같이
익산시(시장 박경철)가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 활성화를 위해 10일 지역 내 학교 영양교사 70여명을 대상으로 명천미곡처리장과 용안면 일대 친환경 재배단지에서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영양교사,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유통업체인 익산원협 등이 현장견학을 통해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양교사들은 현대화 시설로 탈바꿈한 낭산면 명천미곡처리장을 방문해 현미, 백미, 포장과정 등 기계화된 도정과정을 살펴봤다. 또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는 농가재배포장(용안면 김연기, 65세)에서 여름철 채소류인 얼갈이, 열무, 부추, 수박 재배과정을 직접 살피며 친환경농산물의 재배과정을 이해했다. 간담회에서는 생산농가와 영양교사,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방법을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대형마트와 아울렛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엄중 제재에 들어갈 뜻을 내비쳤다. 정 위원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납품업체 대표, 중기 관련단체 임원 등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부당반품, 종업원 파견 강요 등 대형마트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조만간 엄중 제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대형유통업체의 납품업체에 대한 불공정 행위를 집중 조사·시정하고 불공정 심사기준 제정 등의 제도보완을 통해 유통분야 공정 거래질서를 확립하겠다"고 설명했다.특히 정 위원장은 "아웃렛 분야 불공정행위에 대한 강도높은 직권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형유통업체 불공정관행 개선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익명제보센터, 유통거래 대리신고센터 등을 적극 활용해 제보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