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는 시간이다. 하지만 명절 음식도 며칠 지나면 싫증이 나기 시작하고, 아이들은 게임기를 찾을 것이다.이에 푸드투데이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가볼 만한 곳'을 토대로 강원도,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충청도에 알고는 있지만 어디인지 자세히 몰랐던 고향 맛집과 함께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뜨겁던 여름이 지나간 자리에 어느덧 가을이 찾아왔다. 전남 진도군(이동진 군수)에서 선선한 계절의 기운을 만끽하며 강강술래와 남도들노래, 진도씻김굿 등 긴 세월 이어 내려온 민속예술을 느껴보자. 또한 충무공 이순신의 호국 정신이 깃든 역사의 현장을 거닐며 아이들의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제주와 거제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큰섬 '진도', 해남
경남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향토식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창녕 농특산물을 주제로한 다양한 요리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창녕읍 화왕산 자하곡 주차장일원에서 제5회 창녕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창녕 농특산물을 이용한 향토·특색음식 경연분야와 창녕토음식점 선발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경연대회 참가희망자는 창녕군홈페이지 새소식란(http://www.cng.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담당(055-530-6173)으로 접수하면 된다.창녕향토·특색음식분야는 양파, 마늘, 쌀, 단감, 오이, 고추, 화왕산 미나리, 창녕우포인동초 한우, 파프리카 등 창녕 농특산물을 재료로 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팀이 현장 경진에서 요리솜씨를 겨루게 된다.창녕향토음식점 선발분야는 지역
정부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2년 동안 3조5000억원 가량의 예산을 쏟아 부었지만 같은 기간 매출은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부의 전통시장 살기기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한표 의원(경남 거제시, 새누리당)이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에서 제출받은 '2002년~2014년까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내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 1084개 시장(3269건)에 아케이드, 주차장, 진입로 설치 등 ‘시설현대화를 위한 사업비’로 3조 802억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상거래현대화, 상인혁신교육 등 경영혁신 지원을 위한‘시장경영혁신지원 사업비’3822억원 등 총 3조 4624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또한 지난 2009년부터 2014년 8월까지 전통시장 전용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발행사업
놀부(대표 김준영)는 지난 4일 성남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놀부가족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놀부가 매월 정기 후원 중인 성남시 소재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의 독거 어르신들께 놀부의 이웃 사랑, 나눔의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놀부는 총 110인분의 선물세트를 직접 전달했다.선물세트에 담긴 송편과 전은 놀부 직원, 자원봉사자, 거동이 가능한 독거 어르신 등 약 50여 명이 함께 만들었으며, 즉석에서 예쁜 송편 콘테스트도 개최해 웃음꽃이 만발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놀부는 이번 행사를 위해 놀부 공식 블로그에 댓글 이벤트를 열고, 고객들의 참여 수에 따라 후원금을 적립하는 한편, 별도 놀부 사내 후원금도 더해 그 의미를 더했다.놀부 마케팅팀 이선주 씨는 "추석을 앞두고
감칠맛 나는 고소한 맛뿐만 아니라 가을철 영양식품으로 유명한 대하의 계절이 시작되면서 충남 홍성군 남당항을 비롯한 천수만 ‘맛 포구’에는 벌써부터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본격적인 대하의 계절을 맞아 충남 홍성군(군수 김석환) 서부면에 위치한 남당항 일원에서는 홍성 남당항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승진)의 주관으로 열리는 제19회 남당항대하축제가 5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계속된다.축제기간 동안 남당항에서는 싱싱한 생새우를 비롯해 소금구이, 대하튀김, 대하장 등 맛깔나게 요리된 다양한 대하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는 다양한 공연행사가, 오후 4시부터는 맨손 대하잡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천수만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자연산 대하는 평균 길이가 20cm 정도
서울시(시장 박원순)에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명절인 추석맞이 세시행사를 도심속 전통문화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 곳곳에서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남산골한옥마을에서 개최되는 오(五)대감 한가위 잔치는 전통가옥 다섯(五)채의 양반 댁에서 열리는 한가위 잔치를 콘셉트로 추석에 행해졌던 세시풍속, 세시놀이, 민속놀이 체험과 전통공연 등을 비롯하여 차례상 해설, 송편 빚기, 떡메치기 등 가족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한옥마을 마당에서 펼쳐진다.전통공연 행사로 강강술래(8일), 눈대목 열창(8~9일), 돌아온 박첨지(8~9일), 각설이 놀음(9일) 등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추석의 대표적인 명절식 송편 빚기는 행사기간 동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악당 마당에서, 떡메치기 및 차례상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이종구, 이하 수협) 직원이 가담해 국산으로 둔갑시킨 중국산 바지락을 아이들이 먹는 학교급식에 납품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국산과 중국산 바지락살을 섞은 후 국산이라고 속여 수협 인천가공물류센터 단체급식사업단에 판매한 혐의(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수산물 도매상 양모(57)씨를 불구속 입건, 금품을 받고 이를 눈감아 준 수협 직원 진모(40)씨는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2011년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산과 중국산 바지락살을 7대 3의 비율로 섞어 포장해 단체급식사업단에 국산이라고 속여 판매해 5000여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양씨가 이 기간 동안 납품한 바지락살은 총 84.5t으로 이 가운데 중국산 바지락살이 25t 섞인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산 바지락살을 국거리 1인분으로 환산하면 250만명 분에 달하며 해당 바지락은 서울·경기의 700여개 초·중·고교에 급식용으로 납품됐다. 양씨는 국산이 1㎏ 1만2000원으로 중국산에 비해 2000원 가량 비싸고 물량 확보도 어려워 중국산을 몰래 섞은 것으로 조사됐다. 껍데기를
치킨 프랜차이즈 BBQ(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99데이 페이스북 이벤트를 실시, 빠리치킨 e쿠폰과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페이스북 댓글로 ‘구’ 자로 끝나는 문장을 작성해 친구를 태그하면 (예: @김수정 @양지운 구구데이에 치맥하자구!) 추첨을 통해 빠리치킨 e쿠폰과 영화예매권(1인 2매)을 각각 3명에게 증정한다.이벤트는 구구데이인 오는 9일 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다.한편, BBQ는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류승룡이 촬영한 BBQ CF 가 온에어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수 300만을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CF 속 메뉴인 빠리치킨과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는 500% 이상 매출이 상승하는 등 연일 판매량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쌀쌀한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따뜻한 베이커리 디저트 5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베이커리 메뉴는 치즈가 듬뿍 담긴 쫄깃한 식감의 브레드 ‘볼케이노’와 잉글리쉬머핀을 와플기에 넣어 파니니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와플파니니’ 이다. 디저트로도 좋고, 간편하게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다.볼케이노 브레드 3종은 아메리칸치즈, 크림치즈, 슈레드파마산치즈 등 세가지 치즈를 바탕으로 다양한 토핑을 조화롭게 올린 것이 특징이다. 고소한 치즈를 듬뿍 넣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치즈 볼케이노’를 기본으로, 구운 베이컨을 올려 맛을 낸 ‘베이컨 볼케이노’, 매콤한 할라피뇨와 버섯으로 감칠맛을 살린 ‘머쉬룸 볼케이노’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각각 3800원이다.와플파니니는 아침식사 대용으
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지난달 18∼29일 부정축산물 유통 합동단속을 실시, 위반업소 25곳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육류 성수기인 추석을 앞두고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막기 위해 실시한 이번 단속은 도와 시‧군 공무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 도내 도축장과 식육포장처리업소, 식육판매업소 276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위반업소를 유형별로 보면, 건강진단 미실시 8곳, 위생교육 미실시 5곳, 자체 위생관리 기준 미운용 12곳 등으로, 도는 조만간 각 업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추석 이후에도 부정‧불량 축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연말연시 등 육류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기간에는 특별 단속을 실시할 계획" 이라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을 위해 밀도축과 미신고 영업행위, 무허가 제품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