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경기도형 문화야시장으로 선정된 양평 물 맑은 시장과 오산 오색시장이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경기도(도지사 남경필)에 따르면 양평 물맑은 시장은 오는 13일부터 12월까지 매월 첫 번째와 세 번째 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야시장을 운영한다.또한 물맑은 시장과 함께 야시장으로 선정된 오산 오색시장은 현재 오색시장 장날인 3, 8일장에 맞춰 야시장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문화 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가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전통 시장의 영업시간을 자정 무렵까지 연장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등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양평 물맑은시장은 성인은 물론 청소년이 건전하게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먹거리형, 판매형이 어우러진 문화야시장을 추진할 계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오전 10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4년 서울특별시 토목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에게 시상하고 축사한다.이후 오전 11시 11시30분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열리는 '2014 사회복지 정책 간담회(주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참석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1일 오전 9시 30분 상황실에서 민선6기 일자리 70만개 창출을 위한 실국 보고회를 가진다.이후 오후 12시 20분 판교 테크노밸리 공공지원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공공데이터 활동기업 현장방문 및 정부 3.0 데이터 현장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집무실에서 5급 승진리더 과정 입교자 신고를 한다.이후 오후 5시 20분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현장 점검 후 오후 6시 30분 산남동 두꺼비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원흥이 상생협약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1일 오후 2시 집무실에서 적정기술 학습토론회에 참석한다.
추석 연휴 직전 농산물 안전성을 검사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돈다발이 배달돼 해당 기관이 조사에 나섰다.1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최이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4시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소재 경기지원 방호실에 20∼30대로 보이는 여성이 나타나 노란색 서류봉투 하나를 전달하고 사라졌다.해당 여성은 "퀵서비스 직원인데, 조사분석과 소속 직원 이모(7급)씨에게 전달해달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으며, 봉투에는 5만원권 80매, 1만원권 30매 등 430만원이 들어 있었다.이씨의 보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한 경기지원은 신원불명의 여성을 찾으려고 CCTV를 확인했지만 영상이 흐릿해 여성의 인상착의를 확인하지 못했다.이씨는 생산된 농산물의 농약잔류 및 중금속 함유 검사를 실시, 적격 또는 부적격 판정을 내리는 분석업무를 담당하고 있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환동해본부(본부장 전영하)는 10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국제농수산식품박람회 및 특판전에 도내 수산식품가공업체를 비롯한 18개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에 대한 홍보 및 판매 등 시장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강원도특산품수출협회와 강원무역창업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강원도수산식품특판전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우리도의 우수 청정 수산식품을 직접 판매하며, 국제농수산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하는 등 러시아 식품시장 개척의 일환이며, 도내에서 엄선한 황토가마오징어, 붉은대게살고로케, 김 등 30가지 제품이다.본 박람회 및 특판전을 통해 현지인들의 선호상품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품질향상 및 가격경쟁력을 갖춘다면 수출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또
술의 기원은 인류가 사냥과 채집으로 생활하고 있던 구석기시대에도 과실주는 있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과실은 조금이라도 상처가 나면 과즙이 나와 과실 껍질에 붙어 있는 천연효모가 쉽게 번식하여 술이 되기 때문이다. 과실이나 벌꿀과 같은 당분을 함유하는 액체는 공기 중에서 효모가 들어가 자연적으로 발효하여 알코올을 함유하는 액체가 된다.보름달 아래 원숭이들이 바위나 나무둥지의 오목한 곳에 잘 익은 산포도를 넣어두고 그 위에서 뛰놀다가 다음 달 보름날에 다시 찾아와서 술을 마시며 논다는 전설이 여러 나라에 전해져 온다. 이것으로 미루어 선사시대에도 술이 존재했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우리나라의 주세법에 의하면 알콜 1도 이상의 음료를 술이라 한다. 예로부터 알려진 과실주나 곡물주, 근대의 화학주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주정음료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늘어난 각종 모임 식사자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홍합을 이용한 요리. 요리를 준비한 사람의 정성을 느끼기에 충분하고 맛과 영양까지 겸비한 홍합요리를 소개하고자 한다.홍합살을 이용한 음식은 초봄에 먹는 것이 맛이 가장 좋으며 일부는 말렸다가 국이나 마른반찬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살을 삶아 말린 것을 담채(淡菜)라 하며 해외로 수출하기도 한다.말린 홍합은 한방에서 말하길 자양·양혈·보간(補肝)의 효능이 있어 허약체질·빈혈·식은땀·현기증·음위 등에 도움을 준다고 소개하고 있으며 단맛이 나기 때문에 국에 넣거나 젓을 담그기도 하고, 쪄서 말린 것은 제사상의 탕감으로 쓰이거나 조림으로 조리된다.그 밖에도 속살을 데친 백숙, 말린 홍합을 삶아서 무친 초, 탕, 죽 등으로 조리할 수 있으며 홍합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산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청와대 페이스북 공식페이지를 통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 추석 인사를 영상으로 담고, 국민 모두가 따뜻하고 기쁨 가득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기원했다. 또한 그는 이어 명절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있는 근로자와 경찰관, 소방관, 군 장병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추석인사 전문 우리 고유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다른해보다 빨리 돌아오는 추석인데 국민 여러분들의 체감경기가 더뎌서 어려움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풍요롭고 정겨운 한가위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보름달처럼 둥글고 넉넉한 마음과 한가위 풍습인 '강강술래'같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우리 경제가 다시 한 번 힘차게 일어나고 우리 국운이 용솟음쳐서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우리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명절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일하시는 근로자 여러분과 경찰관, 소방관, 군 장병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모두 따뜻하고 기쁨 가득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