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벼 이앙시기나 수확시기 때문에 조사료 재배가 어려웠던 중부지역의 조사료 재배 면적이 확대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중부지역에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재배 확대를 위해 벼 입모중 파종 재배기술을 도입하고 올해부터 시범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중부지역의 경우 5월 중순에 벼를 이앙해 10월 중순에 벼를 수확한다. 그러나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경우 중부지역 파종적기가 9월 말로 10월 중순 이후 파종을 할 경우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해 생산이 어려웠다.또한 벼 이앙시기도 5월 중순으로, 5월 중순 이후 수확이 가능한 청보리나 호밀도 거의 재배할 수 없었다.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조사료는 날씨가 따뜻한 남부지역에서 주로 재배됐다.농촌진흥청에서는 조사료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극조생종 그린팜과 조생종 코윈
강원도와 전국한우협회강원도지회(지회장 변경현)는 최근 한우농가가 사육두수 증가에 따른 산지 소 값 하락과 사료 값 상승에 따른 생산비 증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어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확산시키고자 “매주 금요일은 한우고기 먹는 날”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14일 도청 구내식당에서 진행한다.이날 행사는 도청 직원들이 한우자조금에서 제공한 한우불고기 시식 및 점심식사를 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도내 대표적 한우브랜드인 하이록 한우고기 할인판매가 이루어지며 시군 지역별로도 행사가 진행된다.아울러 “매주 금요일은 한우고기 먹는 날” 행사는 우리 한우 모색이 금(金)색과 비슷하다는데서 착안, 주말과 일요일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한우고기를 먹고 건강도 챙기자는 뜻에서 지정했다.한편 강원도에는 1만1,666농가에서 22만7000두(전국의 7.4%)의 한우
2012년 새 출발의 해...‘중국 NO.1 생활문화 창조기업’ 성장 한다.“지금껏 화려한 보고서만 있었지 성과는 없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전 계열사 최고 경영진들을 중국에 집결시킨 뒤 글로벌 사업 부진과 관련해 강도 높게 질타했다. “CJ그룹의 미래가 달려있는 글로벌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장밋빛 목표나 구호 에 그칠게 아니라 CEO부터 직접 나서라”며 경영진들의 체질 변화를 주문하고 나선 것이다. CJ그룹은 중국 베이징에서 12~13일 이틀동안 ‘CJ글로벌 컨퍼런스’를 열었고 이 자리에는 이회장과 이미경 CJ부회장을 비롯해 이관훈 CJ(주)대표,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이해선 CJ오쇼핑 대표, 변동식 CJ 헬로비전 대표, 이현우 CJ대한통운 대표, 허민회 CJ푸드빌 대표 , 손관수 CJ GLS 대표 등 그룹 4대 사업군 전 계열사 최고 경영진 및 임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불황․추석준비로 얼어붙은 소비심리 녹이기 안간힘경기불활의 골이 깊이지면서 소비자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자 외식업계가 파격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들을 유혹하고 잇다.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이는 동시에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과 선물 준비로 부담이 커진 고객들을 매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 시흥점은 이달 23일까지 한돈양념구이를 매장에서 주문한 양만큼 나갈 때 무료로 포장해주며 메뉴에 상관없이 5만원 이상 결제시 냉면쿠폰 2장을, 7만원 이상은 3장, 10만원 이상은 4장씩 무료 증정한다. 고양시 늘봄농원점도 21일까지 돼지양념구이 메뉴를 매장에서 주문한 양만큼 나갈 때 무료 포장해준다. 이달 말까지 여의도점은 주말과 공휴일에 왕갈비․한우불고기․한우모듬구이를 2인분 시키면 추가로 1인분을 제공하며, 상계점은 한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이 운영하는 쇼핑몰 듀오락몰(www.duolac.co.kr)은 취향과 성별, 연령에 맞는 듀오락 제품을 선택해 선물 세트를 직접 구성할 수 있는 ‘내 몸에 딱! 맞춤형 DIY(Do It Yourself) 유산균!’ 추석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듀오락 맞춤형 선물 세트는 총 13종의 듀오락 제품 중 병 포장제품 2가지를 골라 선물 세트를 직접 구성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고함량 유산균 신제품인 ‘듀오락케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씹어먹을 수 있는 ‘듀오락츄어블’, 위와 장이 안 좋은 분들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듀오락위청장쾌’, 복숭아 모양 어린이용 유산균 ‘듀오락얌얌’ 등 총 4가지 제품이다. 기존 구성된 상품만을 선택해야 했던 선물세트와 달리 선물 받는 사람의 가족, 주변상황 등을 고려해 감사 의미를 배가시킨 특별한 선물세트를 만드는
부평역점 이어…“경기인천 상권 지속적으로 개척할 것”웰빙 디저트 브랜드 고구마명가는 지난 10일 인천 주안역점을 오픈했다. 주안역점은 고구마명가 16호 매장으로 인천 지역에서는 부평역점에 이어 두 번째 매장이다.테이크아웃 전문매장으로 운영되는 주안역점은 수도권을 오가는 유동인구가 많다는 입지 조건을 최대한 활용해 웰빙 고구마빵의 맛과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체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구마명가 주안역점에서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유기질이 풍부한 소백산 황토 흙에서 자란 ‘속 노란 황금고구마’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웰빙 고구마빵은 시중 베이커리 제품에 비해 칼로리는 절반, 트랜스지방 0g인 웰빙 먹거리이다. 셋트 구성도 다양해 추석명절 선물로도 그만이다.고구마를 이용한 음료인 고구마라떼는 황금고구마 페이스트에 우유를
‘브이푸드 비타민세트’, ‘청소년 프로그램’, 홍삼제품군 ‘한진생’ 등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추석. ‘오고가는 선물’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앞선다. 합리적인 소비자들은 벌써부터 저렴하지만 의미 있고 선호도가 높은 건강기능식품을 추석선물로 준비하기에 나섰다. 한국야쿠르트는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건강기능식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태풍으로 인한 물가상승과 경기불황으로 인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반영해 할인율을 대폭 확대하고, 실속형 알뜰제품 위주로 한 상품 구성이 특징이다.◈ 온 가족이 함께 먹는 비타민 선물세트 20% 할인온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천연원료 비타민 ‘브이푸드 비타민’ 세트를 추천한다. 한국야쿠르트는 ‘브이푸드 비타민’을 세트 상품으로 마련했다.
충청북도내 12개 시군과 20여 개 생산자단체와 농가가 참여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소통·교류하는 장을 마련한다. 충청북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서울시와 함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직거래장터와 전통문화 행사가 어우러진 ‘2012 나눔가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서울시청광장에서 개최되며, 행사기간 중 20일에는 ‘내 고장 충북 홍보의 날’을 개최해 서울 소비자는 물론,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요와 전통음악이 접목된 이채로운 퓨전 전자현악 공연과 각설이 품바공연 등 충북의 맛과 멋, 고향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롭게 펼쳐져 명품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뿐만 아니라 충북도의 전통문화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농특산물 서울
최근 미국 정부(EPA)가 대추의 식품분류를 우리나라 정부 의견을 반영해 국내 기준과 동일한 ‘핵과류’로 개정함에 따라 향후 국내 대추의 대미 수출이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미국은 대추를 특정 식품군으로 분류하고 있지 않아 농약잔류허용기준을 ‘불검출’로 엄격하게 관리해와 대미 수출용 대추에서 농약기준이 부적합 판정되는 경우가 빈번했다. 핵과류는 과일내부 조직이 경화돼 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대추, 매실, 살구, 자두, 복숭아, 체리 등이 해당된다.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분류 개정(40 CFR Part 180 Tolerance Crop Grouping Program) 입법예고 당시 대추를 핵과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내 식품분류 연구자료를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제출한 바 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국내 자료를 바탕으로 식품분류 규정을 지난 8월 22
추석 선물로 선호하는 농식품은 지난해와 올해 모두 사과와 배, 쇠고기로 나타났다. 구매가구 빈도 기준으로는 ‘사과배소고기참기름·식용유홍삼류통조림류’ 순이며 구입액 기준으로는 ‘사과배소고기홍삼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농촌진흥청이 ‘소비자 가구의 추석 선물 농식품 구매의향’ 조사·분석 결과로 이번 조사의 목적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 구매 의향을 알아봄으로써 농식품 판매 증대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올해 추석에 선물을 구입할 의사가 있는 가구는 응답 가구의 83.7 %인 431가구로 선물 구입액은 가구당 175천 원으로 나타났다 . 지난해 조사 당시 응답 가구의 90.3 %가 선물을 구입할 의사를 보였던 것에 비해 2012년은 83.7 %로 6.6 % 줄어든 반면 가구당 선물 구입액은 17만5000 원으로 작년과 동일하다.올해 조사에서 주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