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지난해 9월 24일 전남 영암에서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취해졌던 전국 가금류 이동제한 및 방역대책상황실 근무를 15일 6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동제한이 내려진지 293일만이다. 이는 지난달 10일 전남 영암 종오리 농장에서 최종 AI가 발생한 이후 30일이 경과했고, 예찰지역 내 가금류에 대한 임상검사 및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고 판정되어 전국적인 이동제한이 해제된 것이다.도는 전국 이동제한 해제시부터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2단계 낮춘 '관심'단계로 하향조정 조치하고 도내 24개(도, 시·군, 시험소 등) 방역대책상황실 비상근무를 종료한다.앞서 지난해 9월 발생한 AI는 9개 시·도 34개 시·군에서 총 162건이 발생해 234호, 511만수의 가금류를 살처분했으나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발생하지 않았다. 도는 상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주는 성게는 해삼보다 단백질을 많이 함유해 ‘바다의 호르몬’ 이라고 불린다. 성게는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엽산 함유량이 높아 소화 흡수에 좋고 강장제로도 효능이 좋다.이밖에 성게에는 지방, 당질, 칼슘, 인, 컬분 등이 무기질과 비타민B1, 비타민B2 등이 미량 들어 있어 산모 산후회복, 알코올 해독에도 좋다. 또한, 아연이 함유되어 있어 스테미나 강장식으로도 효과가 있다.성게는 일반적으로 생으로 먹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요리를 해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다. 염장 성게나 성게 페이스트 같은 가공품도 있으며 성게 비빔밥, 성게 냉국, 성게 미역국, 성게알 파스타, 성게알 찜 등으로 요리 해 먹을 수 있다.성게의 손질은 성게를 반으로 갈라 노란색 알 네 덩어리를 내장을 제거해 조심히 떼어내면 된다.껍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메르스 피해지역인 평택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벌여 한 달여 동안에 3억 7천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도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경기경찰청과 농협 경기지역본부, 수원·동두천·안산·안양시와 도 산하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 모두 2억 1천만 원 가량의 농산물을 구매했다. 도에서는 경기사이버장터와 구내식당, 부서 등이 5,800만 원 가량의 평택농산물을 구입했으며, 도청 운동장과 농협 경기지역본부, 국회, 행정자치부 등에 마련된 직거래장터에서는 약 1억 4백만 원 규모의 농산물이 판매됐다. 도는 지난달 15일부터 메르스 발생으로 침체된 평택지역 경제 활성화와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도 산하 각 공공기관과 시·군청에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 농산물 구입을 장려했다. 또, 도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5일 오후 2시 포항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5일 오후 5시30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 11호 태풍 낭카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연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5일 오전 9시30분 국회에서 기업현안사업 건의차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오후 3시30분 집무실에서 중국 저장대학 당서기 교수진과 간담회를 갖는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5일 오전 11시 전주오펠리스에서 열리는 제 17기 전북지역회의 출범식 및 부의장 이취임식 행사에 참석하고 오후 3시 전북체육회관에서 열리는 장애인체육회 이사회에 참석한다. 이후 오후 4시30분 전북도와 전주지방법원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5일 오전 11시 충북대학교병원에서 권역호흡기 전문질환센터 개원식에 참석하고 오후 5시20분 소상공인 특별보증 출연증서 전달식을 갖는다. 이어 오후 6시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고 이상훈 추모문집 발간 기념회에 참석한다.
제주 향토기업 제주사랑농수산(대표 양경월)이 제주 기업으로는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CGMP) 적합업소'로 인증받았다. 14일 도에 따르면 제주사랑농수산은 그동안 식약처의 CGMP 인증 기준에 맞춰 화장품 제조 설비와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험생산 및 양산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품질관리 기준을 유지해왔다. 이로써 제주사랑농수산은 국내외에서 최고 수준의 화장품 품질과 공신력, 신뢰도를 인정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양경월 대표는 “이번 CGMP 인증을 통해 자체 브랜드 매출확대를 위한 제품개발과 더불어 더욱 공격적으로 국내 OEM/ODM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며, 화장품사업부의 발전을 위한 자사 연구개발 투자 및 시설 확충으로 탁월한 제품개발을 통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박경철 익산시장은 14일 국가식품클러스터의 핵심시설이자 입주기업 지원시설인 6개 정부기업지원시설(RD지원시설)의 정상 가동 이전에 운영중인 임시연구소를 방문해 국가식품클러스터 RD지원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임시연구소(Site-Lab.)는 정부기업지원시설 준공 이전에 RD지원 조기 정상화, RD기술 사전확보 및 우수인력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원광대와 전북대 익산캠퍼스에 운영중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은 6개 정부기업지원시설이 자리할 예정으로 국내외 식품 기업들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RD)시설과 식품산업 전 과정(연구개발, 제조, 유통)을 ONE-STOP으로 지원하는 최상의 기업환경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정부기업지원시설이 완공되면 입주 기업들이 생산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대한민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