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6일 오전 11시 한국노총 전북본부 제55차 정기대의원 대회에 참석하고 오후 3시50분 세종시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한다.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10가지 농특산품을 활용해 치유 건강식단을 개발, 상품화한다. 군은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치유를 접목한 ‘치유 건강식단 개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부터 3개월에 걸쳐 전북식문화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의 특화된 치유음식과 관련된 농특산자원과 문화에 대한 조사 등을 통해 10여종의 치유음식을 개발했다.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추진과정과 개발된 치유건강식단 메뉴의 특징, 레시피 등이 소개 됐으며 음식 전시, 시식을 겸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다.박우정 군수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군의 청정 농특산물을 이용한 건강 식단을 적극 개발해 힐링 산업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치유건강식단 메뉴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병찬)이 대마씨를 식품화 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15일 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지난 7월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마약류 취급 승인을 받아 전국 처음으로 대마씨앗과 대마유의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검사를 시작했다.지금까지 대마는 주로 안동지역에서 안동포를 짜는 옷감의 원료로 재배돼 왔으며, 환각성분 때문에 식품으로 이용은 금지돼 있다.그러나 최근 대마씨에 오메가-3 지방산, 필수아미노산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지면서 식품화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높아진 상태다. 식약처에서는 올해 2월에 대마씨앗과 대마씨유 중의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의 기준을 설정해 이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 바 있다.김병찬 보건환경연구원장은“식품 제조업체가 대마씨를 식품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가품질검사가 필수
장흥군(군수 김성)은 1등급 한우 출현율이 전국평균보다 10% 이상 높다는 결과에 자부심을 갖고 한우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군에 따르면 전국한우협회는 14일부터 15일 양일간 우드랜드 억불대에서 ‘전국한우협회 이사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중앙회 임직원과 시군 지부장 5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제6차 이사회와 지역 한우산업의 지속적인 성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장흥군의 올 상반기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이 74.8%로 전국 평균 65.1%를 크게 웃돌아 협회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특히, 지역에서 사육한 한우를 연간 6천두를 소비하는 토요시장의 시장 규모를 보며 바람직한 지역 한우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평했다.김성 장흥군수는 “한우는 장흥군의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중요 산업이다”며, “앞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신선식품, 가공식품, 여름 의류 및 가전 등 다양한 여름 시즌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기(氣) 세일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거봉, 수박, 메론, 삼겹살, 목심을 비롯해 육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 밖에도 롯데 아이시스 생수(2L), 트레비, 썬케어 제품 등 인기 생필품을 1+1에 판매하고, 제과.음료, 통조림을 1천원 균일가에 선보인다.여름 의류는 3,900원, 5,900원, 7,900원 균일가전을 진행하고, 비치백은 20% 할인해 판매한다.삼성.현대.신한카드로 에어컨 30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고, 일렉트릭카 일반 선풍기는 29,900원에, 삼성 제습기(15L) 구매 시에는 선풍기를 증정하는 등 여름 가전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16일부터 8월5일까지는 선풍기, 아이스박스, 캠핑용품
장흥군(군수 김성)과 지난 14일 전남천연자원연구원 대강당에서 무산김과 매생이 브랜드 명품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선대학교 ‘장흥 무산김 ․ 매생이 6차산업활성화사업단(운영위원장 정형식 교수)’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워크숍은 장흥 무산김과 매생이 산업이 6차산업으로서 가능성을 검토하고 유통시장의 차별화와 브랜드 파워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양식어민, 가공업자, 유통관계자 250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브랜드 관리 전략과 유기수산물 인증교육, 수산물 이력제 도입방안 등에 대한 교육과 토론이 이어졌다. 장흥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고부가가치 해조류 산업을 재조명하고 무산김과 매생이 등 지역 수산자원의 브랜드 우위를 점한다는 방침이다. 충북 음성군 소재 햇사레조합공동사업법인 안성기 대표는 이날 강
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영수)은 보령 비체펠리스에서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이 농촌지도자 임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창조농업 시대를 맞는 농촌지도자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농촌진흥청이 주관으로 하는 ‘농촌지도자 핵심리더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이양호 청장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농촌지도자를 격려하고, 과학영농과 새로운 농촌문화운동에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이 청장은 농촌지도자회 임원단과 간담회를 열고 농정 현안과 지역 농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이 청장은 “창조농업 실현을 위해서는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차별화된 비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농촌지도자가 미래 농업·농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고려인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청남도와 기술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도 농기원은 15일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 소재 레이크힐스GC에서 ‘한-중 FTA 대응 고려인삼 수출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 도가 인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초 경기-충남 광역인삼산학연협력단(경기협력단장 김시관, 충남협력단장 도은수, 이하 경기-충남 광인협)을 발족한 이후 첫 번째 공동 워크숍이다. 경기-충남 광인협은 대학교수, 생산농가, 산업체, 연구소 등의 전문가 36명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인삼 핵심농가와 가공 및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컨설팅 활동을 한다.이날 워크숍에는 광인협 회원 및 인삼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FTA 대응 인삼가공산업 경쟁력 제고방안(한국식품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15일 여름철 기온상승, 휴가철 관광객 증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사전 예방하고 통영을 찾는 외래 관광객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7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하절기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하절기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 제조업체, 관광지 및 피서지 주변의 식품취급업소에 대해 객관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냉동․냉장제품의 보존기준 준수 여부, 적합한 음용수 사용, 조리 기구류 청결․소독, 종사자 개인위생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부분이다. 또 부패․변질되기 쉬운 냉면, 콩국수 등 하절기 다소비 식품과 비브리오패혈증 등의 우려가 높은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하여 실시한다.통영시보건소(소장 박주원
전국 오미자 생산량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경북 문경에서 오는 9월 오미자축제가 열린다.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2015 문경오미자축제'를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문경새재 일대에서 열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오미자 수확체험, 오미자차 시식, 오미자청 담그기 등 행사 등이 열리고 현장에서는 오미자를 10% 할인 판매하고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문경축제관광조직위원회는 김학상 축제추진위원장 등 위원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오미자는 단맛과 신맛 등 다섯가지 맛이 나는 열매로, 호흡기 질환에 좋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