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 인월면에서 고랭지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1회 흥부골 푸드축제'가 열린다. 남원시 인월면은 오는 13일부터 나흘간 남원 인월전통시장에서 해발 400∼600m의 고랭지인 인월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사과, 포도, 오미자, 복분자 등을 맛보고 직거래 형태로 싸게 살 수 있고 지리산 흙돼지를 맛보고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평양예술단 공연과 국악 공연이 마련되고 지리산 사진전, 야간 영화 상영, 지리산 둘레길 걷기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지리산 고랭지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이번 축제는 남원시 인월면이 주도하는 지역축제다.인월면은 관내 농축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 지난 6월22일 인월면발전협의회를 비
충북 괴산군이 발효식품농공단지를 분양하면서 영세업체라는 이유로 계약을 회피했던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5일 '소극적 업무처리 및 국민부담 유발행위 점검'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괴산군수에게 관련 업무를 철저히 하라는 주의 조치를 취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괴산군은 2013년 괴산읍 일대 23만5000여㎡에 조성하고 있는 발효식품농공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공고했고 A사 등 3개 업체가 그해 3월 8일 입주 계약 신청서를 제출했다.그러나 괴산군은 3개 업체의 규모가 영세하다는 이유로 입주계약 신청서를 접수하지 않고, 그해 8월 규모가 큰 업체와 분양협의를 갖고 이들에게 구두로 분양 계획이 취소됐다고 통보했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입주계약을 체결하려는 자는 산업용지 등을 취득하거나 임대받기 전 계약신청서에 사업계획서를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단순 형제간 다툼에서 불공정한 방법으로 지분을 소유했다는 의혹으로 확대되면서 정부와 정재계는 물론 소비자들도 단단히 화가 났다. 피해가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우려 때문이다.소비자단체 '소비자와 함께(대표 박명희, 김현, 예종석, 권대우) '는 6일 롯데 경영권 분쟁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금융감독원에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비윤리적 행태가 적발됐을 경우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불매운동을 통해 소비자 주권행사를 벌이겠다 입장이다. 단체는 롯데제품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롯데의 지배구조 문제, 불공정행위 문제, 탈세의혹 문제 등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외면한 채 기업을 재벌 총수 1인 및 그 일가의 소유물로 생각하는데서 비롯된 것으로, 이러한 문제들은 기업의 비윤리성과 직결되고 그 피해는
식품·외식업계가 무더운 여름철에 어울릴만한 한정 판매 시즌 메뉴를 출시해 한정판으로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시즌 한정판 메뉴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구매욕을 자극할 뿐 아니라 여름 성수기 동안 매출 증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업계는 기존 메뉴에서 벗어나 신선하고 독특한 메뉴 개발을 통해 일정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이색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선두주자로 도미노피자가 나섰다. 여름 신제품으로 선보인 ‘씨푸드 퐁듀 피자’와 베스트셀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있는 ‘씨푸드 퐁듀 콜라보레이션’을 출시했다. ‘씨푸드 퐁듀 콜라보레이션’은 씨푸드 퐁듀 피자와 베스트셀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하프앤하프(HalfHalf) 제품으로 오는 27일까지 한정적으로 선보인다. 도미노피자는 씨푸드 퐁듀 피자의 밀리언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오는 20일까지 ‘2016년 GAP 시설보완사업’에 참여할 협동조합법인,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생산자 단체를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농산물 우수관리 제도) 시설’은 농산물 수확 후 선별·포장·저장 과정에서 이물 등 물리적 위해요소와 세균·곰팡이를 비롯한 생물 및 화학적 위해요소로부터 노출되지 않도록 엄격하게 청결 관리하는 시설이다.농산물 생산·유통시설 중 '농수산물품질관리법' 제11조에 의한 농산물우수관리시설로 지정받거나 지정받으려는 사업체라면 지원 자격이 주어지고 최근 5년 이내에 같은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지원받은 사람은 제외된다.또, 농산물 유통시설(집하선별포장장, 저온저장 및 예냉시설) 규모가 660㎡ 이상 되어야하고, 지방자치단체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은 660㎡ 이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6일부터 9월 13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 및 익스프레스, 온라인쇼핑에서 추석 대표 선물세트 180여 종에 대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메르스 여파로 인한 경기 침체로 유통가에 먹구름이 끼었으나, 메르스 종식 선언과 여름 휴가 절정 기간을 맞아 점차 소비 활동이 활발해 지고 있다. 이 여세를 몰아 홈플러스는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실시로 고객들의 소비 심리에 활기를 더한다는 것이다.홈플러스 측은 점차 사전예약 매출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 추석 14.8%, 올 설 18.6%에 이어 이번 추석에는 20%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개인 구매 고객을 위해 단품 선물세트의 비중을 지난 설 대비 50%에서 70%까지 대폭 확대했다. 홈플러스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는 8월 6일부터 9월 13일까지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6일 오전 10시 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갖고, 낮 12시 육국3사관학교를 방문해 세계군인체육대회 종합상황을 점검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6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아동총회를 맞아 "아이들의 생각이 정책에 반영되는 대한민국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5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아동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제12회 대한민국아동총회' 개막식에 참석해 아이들을 격려했다. 남 의원은 매년 아동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개막한 총회는 오는 7일까지 국회도서관 및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지난해 결의문 결과를 살펴보고 질의응답 및 분임토의, 아동권리 캠페인, 올해의 결의문 채택 등 연수 형식으로 열린다. 남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개막한 총회는 '행복한 아동, 존중받는 아동'을 주제로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며 "지난 1989년 유엔아동인권협약이 이루어졌고 아동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 아동이 직접 참여해야한다는 취지로 매년
롯데칠성의 과일소주 '순하리 처음처럼'이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 후발주자에 밀리며 원조 제품의 자존심을 구겼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전체 소주 시장에서 과일소주로 점유율 확보를 노렸던 애초 계획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최근 주류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과일소주의 선호도 조사 결과 무학의 '좋은데이 블루베리'가 1위(11.6%)를 차지했다.이 제품은 부산·경남권을 기반으로 하는 주류업체 무학이 지난 5월 유자, 석류와 함께 선보인 '좋은데이 컬러' 시리즈 3종 하나다.리얼미터는 여러 업체에서 출시한 유자, 복숭아 맛과 비교해 블루베리는 무학에서만 생산한다는 점이 높은 지지율의 원인으로 분석했다.이번 조사에서 롯데칠성의 '순하리 처음처럼'의 선호도는 복숭아가 2위(10.6%)를, 유자가 3위(8.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