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신개념 두부응용요리 브랜드 ‘하프앤하프’를 출시한지 2개월만에 매출 2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풀무원은 지난 6월 18일 ‘두부 함박스테이크’, ‘두부 너비아니’, ‘두부선’, ‘두부봉’ 등 4개 품목 12개 제품을 출시하고 ‘하프앤하프’ 브랜드를 공식 론칭했다.하프앤하프는 출시 첫 달에 6억 원, 둘째 달에는 2배가 넘는 15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출시 2개월만에 매출 20억원을 돌파했다. 경쟁사가 가공두부 제품으로 누적매출 20억원을 달성하는데 약 8개월이 소요됐지만 풀무원의 경우 두달만에 20억원 매출을 달성한 것.풀무원은 지난 해 5월부터 약 1년여간 하프앤하프 제품 개발을 준비해 함박스테이크, 미니함박스테이크, 두부선, 두부너비아니, 두부봉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동시에 선보였다.김성모 풀무원식품 가공두부CM은 “‘하프앤하프’
BHC치킨은 ‘제5기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식’에서 2012 상반기 우수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은 가맹본부, 가맹점, 계약, 시스템, 관계 등 6개 부문의 수준평가를 실시해 총 34개 우수브랜드를 선정하고,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5기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식’을 개최했다.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BHC치킨은 2004년 제너시스BBQ에 인수된 이후 안정적인 실적과 영업망을 구축해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특히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우회상장이 아닌 기업공개를 통해 코스닥 직상장을 준비하고 있다.현재 BHC치킨은 가맹점 970개로 지난해 매출액 813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순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
일동후디스 산양분유에서 또 다시 미량의 세슘이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이미 한차례 세슘 검출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큰 혼란을 줬던 일동후디스 분유제품에서 21일 또 방사능 물질 세슘이 검출된 것이다.검출된 세슘수치는 1Bq/㎏로 기준치(370Bq/㎏)를 넘지는 않았다. 하지만 아이 성장 및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 세슘이 검출됐다는 것만으로도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이번 소식은 더욱 충격적이다.세슘은 인공방사성물질로 체내에 들어올 경우 배출이 잘 되지 않고 흡수돼 암이나 심장병 등 방사능 관련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서는 일동후디스 제품에서 세슘이 또 다시 검출된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야 된다고 강하게 성토했다.한 업계 관계자는 “일동후디스는 명확한 결과부터 밝혀 소비자 혼란과 불안을 덜
오비맥주는 ‘카스 후레쉬’ TV광고 캠페인 ‘카스 청춘문화답사기’의 마지막 편인 ‘클럽편’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카스 청춘문화답사기 클럽편은 배우 김수현이 클럽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의 전화번호를 얻으려 들이대다 퇴짜를 맞고 다시 다른 이성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담은 에피소드를 경쾌한 음악과 영화적 기법을 활용해 유쾌하게 그렸다.‘작업남’ 김수현이 어설픈듯하면서도 능청스럽게 추는 다양한 클럽 댄스들도 또 하나의 이색 볼거리로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클럽편’과 함께 방영되는 시보 광고 캠페인 역시 ‘후레쉬하게 즐기고 개념있게 리사이클할 시간’이라는 카피를 내세워, 다 마신 카스 병을 재활용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표현했다.송현석 오비맥주 마케팅 상무는 “이번 캠페인으로 젊은 세대 사이에 재활용, 친환경 활동
여름 성수기를 맞은 포장김치 업계가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여름 휴가철을 보내며 간편한 포장김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데다가, 기나긴 가뭄에 연달아 시작된 장마와 폭염의 여파로 채소값이 폭등해 담가먹는 김치보다 사먹는 김치를 선호하게 되면서다.22일 실제로 국내 포장김치 점유율 1위인 대상FNF 종가집에 따르면 포장김치의 판매율은 7월 들어 6월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올해는 이른 더위에 최악의 폭염까지 이어져 포장김치 판매에 더 탄력을 받았다.더운 날씨가 시작된 5월~6월 제품 판매량을 살펴보면 3~4월 대비 약 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에 방송된 '종가집 김치' 홈쇼핑 방송에서는 60분 만에 김치세트 7,300개 이상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여름철은 원래
경남도는 일선 학교 개학을 맞아 학교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급식소, 학교매점, 학교주변 문방구 등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오는 27∼31일까지(5일간) 도 및 시?군, 교육청, 부산식약청과 합동으로 실시되며, 영양사, 조리사 등을 대상으로 현장 식중독예방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이번 합동점검 대상은 학교급식소, 학교매점, 학교주변 문방구 등이며, 주요 점검내용으로 ▲식재료 공급, 유통, 구입, 보관, 조리, 배식 단계별로 위생관리 사항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및 용수관리 ▲위생적 취급기준,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고열량, 저영양 식품판매여부 및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또한 학교급식소의 지하수, 음용수, 조리음식, 식재료, 학교 주변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500원이하 어린이기호
CJ제일제당과 풀무원이 가공두부 시장에서 정면으로 맞붙을 기세다.CJ제일제당은 22일 풀무원에 앞서 내놓은 '동그란 두부'가 상반기 누계 매출 20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 풀무원을 앞섰다고 밝혔다.동그란 두부는 지난해 연말 출시 이후 월평균 100% 이상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제일제당측은 현재 3600억원 규모인 두부시장에서 가공두부가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지만 장기적으론 1000억원대 이상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공두부는 일반두부와 달리 맛을 가미하고, 모양을 변형한 것이다.최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일반두부와 가공두부의 제품 진열 비중이 비슷해질 정도로 가공두부 시장은 커지고 있다. 다양한 가공두부를 소비하는 일본의 경우 전체 두부 시장의 3분의1 가량을 이 제품이 차지한다.국내의 경우 제일제당에서 국내 최초 원형 두부인 '동그란 두
비가 내리는 날에는 달콤한 커피를 마시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22일 커피전문점 카페네스카페가 직장인 26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비오는 날 선호하는 음료로 가장 많은 53%가 카라멜 마끼아또나 카페모카 등 단 커피를 선택했다. 다음으로는 31%가 초콜릿 음료를 골라 단맛이 나는 음료가 비 오는 날 많은 인기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비 오는 날에 달콤한 음료를 마시고 싶은 이유로는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59%)'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향이 좋게 느껴진다(28%)'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실제로 당분을 섭취하면 뇌에서 좋은 기분을 유지시켜주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이번 조사 결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계속되는 비로 인해 우울해진 기분을 달콤한 음료에 함유된 당분을 통해 달랠 수 있
CJ그룹의 외식전문기업 CJ푸드빌은 영국에 이어 미국, 중국, 베트남에 비빔밥 브랜드 '비비고'와 베이커리 전문점 '뚜레쥬르', 스테이크 전문점 '빕스', 커피 전문점 '투썸' 등 주요 브랜드 매장을 연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CJ는 이르면 이달 말 해외에 외식 브랜드 100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CJ푸드빌은 올해 G7 핵심 국가인 미국, 영국, 일본을 비롯해 신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글로벌 10개국 진출을 달성했다.브랜드별로 비비고는 연말까지 해외에서 20개 이상의 매장을 열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는 미국과 중국 등에 3개 매장을 개점했다.동남아를 중심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뚜레쥬르는 이달 중 베트남 19호점인 호치민 까오탕점과 중국 쌍징점을 오픈한다. 뚜레쥬르는 올 하반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대상 청정원은 ‘청정원 설탕 없는 올리고당’ 음식 레시피로 소외계층을 돕는 ’한가위 사랑 가득 나눔 이벤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소비자가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해 만든 최고의 레시피를 선정해 중증 장애아동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에게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다.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6일까지 청정원 올리고당을 활용한 레시피를 자신의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리고 해당 주소를 청정원 이벤트 페이지(www.chungjungone.com)에 남기면 된다. 청정원은 최우수 레시피 5명과 우수 레시피 30명을 선정해 백화점상품권, 청정원 올리고당 4종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청정원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환경으로 올바른 식습관 관리가 힘든 이웃을 위해 건강한 도시락을 제공하게 됐다”며 “뜻 깊은 나눔의 시간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