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저감화를 위한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②*학교급식소 식중독 발생 저감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류민정 부산문현초등학교 영양교사현대는 가정에서의 식생활보다 단체급식의 식생활이 점점 더 큰 비중을 넓혀가고 있다. 학교급식의 경우 초․중등학생은 하루 식사 중 1끼를, 고등학생은 2끼 또는 3끼를 모두 해결하고 있으며 학교급식에 대한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므로 급식실의 위생관리는 학교 급식의 첫 출발점으로써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만약 학교급식에서 식중독이 발생하면 학생 개인의 건강 위협은 물론, 수업 결손으로 인한 학사일정 차질, 사고수습을 위한 학교 측의 노고, 학부모들의 정신적, 경제적 손실, 학교에 대한 신뢰감 저하 등 수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따라서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
기업형슈퍼마켓(SSM)의 골목상권 진출로 매출하락 등의 어려움에 직면한 서울시내 700여개 중소슈퍼마켓이 공동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서울시 중소유통 물류센터’가 문을 연다. 동네 중소슈퍼마켓, 골목가게가 이 중소유통 물류센터를 공동이용하게 되면 10년간 총 1,065억원의 유통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어 골목상권에 큰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중소슈퍼마켓들이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경영난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중소상인의 자생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시설로 ‘서울시 중소유통물류센터’를 지난 3월 양재동 양곡도매시장 내 건립하고, 내년 1월 정식으로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운영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사단법인 서울지역수퍼협동조합협회(공동대표이사 김일규, 이윤근)’가 맡는다. 센터는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 연면적 3,372㎡
기후변화, FTA 등 환경변화에 따른 잔류농약의 효율적 관리와 포지티브리스트 관리 시스템 발전 방향을 모샏하는 토론회가 마련된다. 민주통합당 최동익 의원은 오는 27일 오전 9시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FTA, 수입농산물 잔류농약 안전관리 선진화 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FTA 체결 등 환경․사회․경제 변화 속에서 안전한 농산물 수입을 위해 각 나라마다 상이한 농약사용, 잔류허용기준을 국내에 맞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국가잔류농약 안전관리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정부기관과 이규승 교수(충남대), 이중근 사업단장, 황선옥 상임이사, 박태균 기자(중앙일보), 신동화 소장(좌장)등 전문가, 언론, 협회, 소비자단체 관게자들이 참석한다. 토론회에서는 FTA 확대에 따른 수입식품 잔
수백 명의 할머니를 상대로 무허가 식품을 효능 좋은 의약품인양 속여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송파경찰서는 허가받지 않은 식품을 마치 노인성 질환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과대 광고해 억대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등)로 방문판매업자 배모(31)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마련한 300평 규모의 불법 방문판매장에서 무허가 식품인 생녹용과 홍삼 등을 할머니들에게 팔아 1억700만원 상당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식품으로 분류된 생녹용 등을 ‘뇌세포를 활성화하고 치매 예방 효과가 있다’며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허위ㆍ과대 광고하고서 시중가의 2배 가까운 가격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들은 다른 회원을 데려와 일주일 안에 50만
-류 경 영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발생 및 조치 현황1.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사고최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선진국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일반 세균과는 달리 낮은 기온에서 활발하게 생장하고 적은 양으로도 발병이 가능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전염속도 또한 빨라 지정 전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국내에서 대부분의 식중독은 주로 하절기에 발생하고 있으나 최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며, 감염경로가 다양해 발생건수도 증가하는 추세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원재료에 오염된 식재료나 시설․설비 부족에서 발생 가능하다. 또한 물, 공기 등을 통해서도 전염되므로 현행 학교급식 관리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을 적용하는 경우라도 식중독 발생
시중에 유통 판매되는 식품에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누구나 손쉽게 직접 조회할 수 있는 ‘식품안전파수꾼’ 애플리케이션 개발돼 무료 서비스에 들어갔다.특히 이번 애플리케이션은 소비자가 제품 구입 시 직접 부정․불량식품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신고할 수 있어 올바른 식품 유통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개발 보급한 이번 애플리케이션은 ▲부적합 및 회수제품 리스트 ▲바코드를 이용한 조회 ▲제품명 등을 이용한 조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부적합 및 회수제품 리스트 메뉴는 식약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제조․유통․판매제품 검사결과 부적합 및 회수제품 전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바코드를 이용한 조회 메뉴는 식품 구매 현장에서 진열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한 후 제조일자 또는 유통기한을 입력하면 부적합 식품인지
부정․불량식품으로 적발돼 회수․폐기 명령을 받은 위해식품 대부분이 회수되지 못한 채, 그대로 국민들이 섭취한 것으로 드러났다.폐기대상 위해식품 생산․유통량 대비 회수비율은 2010년 33.7%, 2011년 33.7%, 금년 상반기 32.6%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첨부파일 참조)이같은 사실은 남윤인순 의원(민주통합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2010년의 경우 회수대상 위해식품은 483건으로 생산량 총 3,727톤 중 회수량은33.7%인 1,257톤에 불과했으며, 지난해의 경우 회수대상 위해식품은 274건으로 생산량 536톤 중 회수량은 33.7%인 181톤에 불과했고, 금년 들어 상반기까지 회수대상 위해식품은 104건으로 생산량 총 251톤 중 회수량은 32.6%인 82톤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기대상 위해식품의 회수율이 매년 저조한 것과 관련 남윤인순 의원
염전 안전관리 특별점검도 실시8월말 기준, 국내 천일염 모니터링 중간 조사결과 225개소 염전 중 78개소의 염전에서 천일염을 채취해 방사능과 잔류농약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두 검출도지 않은 것으로 로 나타났다.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국내 천일염이 방사능과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하게 생산․관리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국내 천일염 안전 모니터링 조사’ 계획을 수립해 전국 1,165개소 염전 중 225개소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추진하고, 그 중간결과를 발표하면서 국민의 먹을거리가 안전하게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지난 8월부터 3개의 태풍이 연속으로 강타해 기상관측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천일염전의 시설물들이 파괴되고 주변 오염물들이 염전으로 유입되는 등의 직․간접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모여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명절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연휴가 끝난 후 기름진 명절 음식 포식으로 흐트러진 몸매와 남은 명절 음식을 보고 있노라면 막막하기 그지 없다. 명절 음식으로 갖가지 고민에 처해있다면 그런 걱정을 날려줄 제품들에 주목해보자.기름진 명절 음식, 참기 힘들다면..몸매관리를 하는 여성들이라면 명절은 참기 힘든 시간이다. 맛있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의 유혹이 끊이질 않기 때문이다. 명절 상차림에 오르는 기름진 음식을 하나 둘 먹다 보면 다이어트 결심은 쉽게 무너지게 된다. 그렇다고 무조건 먹지 않는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낮에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다면 저녁에는 낮은 칼로리 식단을 구성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주말 행선지로 모두 재래시장을 선택하면서 재래시장 활성화에 관심을 집중시켰다.범야권의 유력한 경쟁자인 두 후보는 중소상인 보호, 서민적 정서공감대를 양대 축으로 삼았다는데 의미 있는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문 후보는 23일 오후 부인 김정숙 여사와 망원동 재래시장인 월드컵시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한 시간여 고추, 배 등 먹을거리는 물론 어린이신발 등을 고르며 추석 물가를 확인했고 상인들의 민심도 들었다.문 후보는 인사말에서 “이명박 정부 들어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가 너무 많이 늘어나는 바람에 우리 재래시장이 어렵다”며 “앞으로는 대형마트가 들어설 경우 주변 재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는 대형마트 허가제로 바꾸고 이미 들어선 대형마트도 영업시간과 휴무일을 규제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