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관광을 미끼로 노인들을 유인해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을 허위ㆍ과대광고하며 비싼 가격에 판 업자 2명이 적발됐다.경기도 고양경찰서(서장 이형세)는 S생활건강식품 대표 정모(61)씨 등 2개 업체 대표 2명을 식품위생법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서울과 고양 등 수도권 거주 노인 771명을 대상으로 3억30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이들을 탈루세액 추징을 위해 세무당국에 통보하는 한편 해당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경찰 조사결과 정씨 등은 모집책을 동원해 노인정을 찾아다니며 파주 임진각과 DMZ(비무장지대) 등지를 무료로 관광시켜주고 점심도 제공하겠다며 관광버스에 태워 판매업체로 유인했다.또한 이들은 할부금 납부가 지체될 경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2014 제32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SETEC(지하철3호선 학여울역) 1·2·3 전관에서 개최된다.창업․취업 정보의 장이 될 이번 박람회는 최단기간에 350개 전 부스가 성황리에 매진되는 성과를 기록, 올 한 해 창업시장의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대한민국 최대 규모라는 위용을 펼치며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130여개 업체의 200여 브랜드가 총 출동하는 이번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는 치킨, 족발, 도시락, 밥버거, 호떡, 한식, 떡볶이, 순대, 돈가스, 피자, 베이커리, 커피, 우동, 일식, 양식, 종합주점, 호프카페, 유아, 교육, 이/미용, 뷰티, 숙박, 노래방, 세탁, 애완동물, 교육, 인테리어건축, 가구, 주방기기, 컨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이 17일 울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해상안전과 선박사고 방지를 위한 해상관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이 장관은 이어 울산신항 동북아 오일허브 조성현장과 구룡포항 인근 적조 방제현장을 찾고 포항 영일만항을 방문, 항만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1시 45분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2014년 베이비부머 일자리플러스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일자리 광장 부스 등 행사장을 둘러보고 참여업체와 베이비부머 세대 구직자들을 격려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7일 오전 10시 40분 집무실에서 업무결재와 현안보고를 한다.이후 오후 2시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9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 참석, 오후 4시에는 오송CV센터에서 열리는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성공기원 합동보고회에 참석한다.오후 6시 30분에는 조직위 사무총장실에서 엑스포 주제영상관 3D 영상 시사회를 갖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7일 오전 10시 도의회 본회의에 참석한다.이후 오후 7시 고양시 아람누리에서 열리는 DMZ국제다큐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대근, 이하 농관원)은 전통식품의 6차산업화를 견인하고자 품질인증업체 10개 업체를 선정하고 올해 2억8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품질인증 전통식품 제조현장을 주변 관광요소와 연계해 관광객에게 체험장소로 제공하고, 이들을 온-오프라인 소통 네트워크로 연결해 우량 고객화함으로써 제조업체의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전통식품 품질인증품은 국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해 예로부터 전승돼오는 원리에 따라 제조·가공·조리돼 우리 고유의 맛·향 및 색을 내는 것으로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식품이다.지원 분야는 브랜드, 마케팅, 네트워크 3개 분야이며, 사업규모는 3억3600만원으로 고전적인 판매지원이 아니라 공급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하는 마케팅 기반 구축이 주 지원대상이다.정부는 지난
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지역 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학교 급식을 통한 소비 촉진과 홍보 등을 위한 ‘친환경 로컬푸드의 날’ 행사가 16일 천안 새샘초등학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충남영양교사회(회장 홍정남)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학부모, 로컬푸드 및 학교 급식 관계자, 친환경농업인 등 50여명과 학생들이 참석했다.행사는 도내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해 만든 학교 급식 식단 소개와 시식, 친환경 식재료 전시‧홍보 등이 진행됐다.이날 행사 전시‧홍보에서는 특히 도내 농가에서 생산하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유기농 쌀과 무농약 표고, 무항생제 달걀, 무농약 채소류 등 30여종의 친환경 농산물이 소개돼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었다.허승욱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는 그동안 3농혁신 정책을 바탕으로 지역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아시안게임과 관련해 경기장 등 대회시설에 반입이 금지되는 물품들이 있는 만큼 관람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는 이번 대회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고, 참가 선수들의 기량 발휘와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해 위험물질·물품 등의 반입이 전면 금지된다고 밝혔다.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등 대회시설에 외부에서의 반입이 금지되는 물품은 다음과 같다.▶음식물(물·음료 포함), 주류·마약류 및 향정신성 의약품류, 병류·날계란▶막대기·대나무 등, 부부젤라·휫슬·레이즈 등 경기진행 방해용품(단, 등신스틱은 짧게 줄인 경우 허용, 국기봉은 1m 이내인 경우 허용)▶총포·도검 등 무기류, 폭죽 등 화약류(단, 행사용 폭죽 등은 허용)▶독극물, 백색가루, 밀가루, 유류·가스 등▶염산·황산 등 강산성 물질 및 내용물 미확인 액체류▶
충남 금산군(군수 박동철)은 금산인삼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15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삼의 본고장 충남 금산인삼관 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지난 198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금산인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전국 최우수축제 10회 선정과 2010년 세계축제협회의 축제도시 선정에 이어 피나클 워어드 5년 연속 수상 등 축제로서 숱한 명성을 쌓아오고 있다. 오는 19일 축제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가수 남진, 소찬휘, 강진, 소명 등이 출연하며 그외에도 축제기간 10일동안 주무대에서 전국창작동요대회, 건강댄스경연대회, 전국주민자치센터 동아리경연대회 등 전국형 경연이 펼쳐진다.야간에는 가수 정수라, 박학기, 여행스케치가 출연하는 금산인삼 힐링콘서트, 가수 홍진영, 조항조, 윙크, 진시몬 등이 출연하는 프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