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장 이환주) 지리산 허브와 포도·흑돼지의 만남은 어떤 모습일까. 허브블랙푸드(포도+흑돼지) 페스티벌이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남원시 운봉읍 지리산 허브밸리 일원에서 ‘지리산 허브와 포도ㆍ흑돼지의 만남’이란 주제로 열린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허브블랙푸드 페스티벌에서는 포도 바비큐 시식회, 흑돼지 잡기, 포도와인 담그기, 포도 천연염색, 허브 건강체험 등 8개 분야 28개 종목 44개 행사가 열린다.흑돼지에 포도와 허브를 가미한 바비큐 경연대회에는 전국 바비큐 동우회원들이 참여해 남원 흑돼지의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허브음식경연대회, 허브 DIY 및 공예품 경진대회도 개최한다.또 MBC특집 공개방송도 열린다. 공개방송에는 가수 송대관·현진우 등이 참가해 트롯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이환주 남원시장은 “허브에 남원을 대표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HACCP을 국민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 쌍방향 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HACCP(해썹) SNS 기자단'을 모집·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HACCP SNS 기자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추진하는 식품안전관리인증제(이하 HACCP) 지원사업을 직접 체험하고 기사 및 컨텐츠를 제작하여 SNS 또는 블로그에 공유, 홍보하는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SNS,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10명의 기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오는 9월부터 11월말까지 약 3개월이며 매월 취재활동에 따른 활동비와 함께 활동 실적이 우수한 기자에게는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HACCP지원사업단 최석영 단장은 “이번 SNS 기자단 운영은 식품안전관리 제도인 HACCP을 가장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SNS를 활용한 쌍방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영세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aT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복잡한 다단계 유통구조를 개선한다. aT는 소매유통업체, 외식업체, 식육점의 직거래시스템을 하반기에 각각 오픈할 예정이다.직거래시스템을 통하면 소규모 유통‧외식‧식육 관련 운영업체(구매사)는 구매원가를 절감해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저온체계유지 및 경로단축을 통해 신선도를 높이는 등 상품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된다.또한 점포 내 POS시스템과 연동해 간단하게 상품을 주문하고, 전용 결제카드를 활용해 현금유동성도 확보할 수 있다.공급업체(판매사)도 2.25~2.85%(카드수수료 포함)의 저렴한 거래수수료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수취가격이 제고된다.aT 사이버거래소를 통해 정산함으로써 상품대금의 조기회수 및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은 토요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해소와 편의제공을 위해 딜리버리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다.지난 7월21일, 시범운행을 시작으로 현재 5회차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곡성의 주요시설 및 관광지 등을 경유하고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또한 딜리버리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토요시장 주요 무대행사인 행운권 추첨 이벤트 쿠폰을 배포해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의 대표 품목을 상품으로 받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까지 마련해 주고 있다.토요시장이 열리는 매주 토요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곡성기차마을, 곡성역, 곡성버스터미널을 왕래하며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 하루 6회 매 시각 정시에 운행한다.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특성화사업단은 곡성군청과 시장상인회 협의를 통해 딜리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이 특허청으로부터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유산균으로 두릅나무, 음나무 및 산양삼을 발효시킨 음료 등 2건의 특허 결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러한 특허는 ’08~’09년 산림청 지원으로 추진된 '두릅나무과 식물을 이용한 산채발효액 제조공정 표준화 및 기능성에 관한 연구'의 성과품으로 2010년 1월 출원 했으며 특허법 제66조에 따라 특허를 획득해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지금까지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은 '오갈피김치 제조방법', '노랑무늬붓꽃 대량증식 방법'등 4건의 특허를 이미 등록한 바 있어, 이번 특허 등록으로 총 6건의 특허를 보유하게 된다.'두릅나무과 유산균 발효음료'는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영양가가 높아지고 기호성, 저장성이 월등히 개선되며 항산화활성이 우수하고, 혈압상승을 유발하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ngiotensin Con
런던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익산시청의 김지연 선수가 익산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탑마루’의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익산시(시장 이한수)는 김지연 선수와 이한수 익산시장을 비롯한 체육 관계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지연 선수에게 탑마루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김지연 선수가 ‘탑마루’ 홍보대사로 위촉됨에 따라 익산시의 농특산물이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고 우수 농산물로 알려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지연 선수는 2007년 익산시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에 입단하고 6년 동안 익산시청 소속으로 활동해왔으며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펜싱 사브르 개인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김지연 선수는 “오늘의 저를 있게 해준 익산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탑마루 홍보대사를
전라북도의 동남부에 위치해 1읍 15면 7동을 관할하는 남원시.지리산을 경계로 동쪽은 함양군, 동남쪽은 하동군, 서쪽은 순창군, 남쪽은 구례군과 곡성군, 북쪽은 임실군과 장수군에 접한다.시의 동남쪽에 지리산이 크게 솟아 있고, 시를 관통해 흐르는 요천은 섬진강에 합류해 서북쪽에서 동남쪽으로 휘돌아 흐른다.지리적으로 전라남도·경상남도와 접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는 남원시는 88고속도로와 전라선, 그리고 3개 국도노선(17, 19, 24호)이 통과하며 호남과 영남을 연결하는 내륙의 관문이자 문화적·경제적 접촉지대다.푸드투데이는 22일 이환주 남원시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취임 후 역점을 둔 시정분야와 성과는.지난해 10월 취임 후 현재까지 10개월 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앞만 보고 뛰었다. 남원의 백년대계 주춧돌을 놓는다는 심정으로 현장 곳곳을 누비
익산시(시장 이한수)가 농업인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탑마루 브랜드 조직화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익산시는 탑마루 농업경영체 브랜드 조직화를 위해 양파, 감자, 상추 재배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 및 토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익산탑마루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석중)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21일 익산탑마루조합을 시작으로 23일 망성농협, 29일 여산농협 회의실에서 각각 개최된다.이번 교육은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며 ‘연합사업 전략발표’와 ‘조직화를 통한 공선출하회 육성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의를 함께 진행해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 마지막에는 설문을 통해 각 교육에 대해 평가를 받는 시간도 마련한다.익산시 농산유통과 박내현 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익산시 5대 전략품목(수박, 토마
전라남도(도지사 박준영)가 홍콩의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 전문수입유통회사인 마케돈 힐(Macedon Hill Lte)의 알렉산더 카(Alxeander Kar) 대표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추진, 유기농과자와 전통발효 음료 등 친환경 농산물 18만달러 수출 성과를 올렸다.알렉산더 카 대표는 지난 3월 전남도에서 농수산식품 시장 개척 및 수출 촉진을 위해 추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때 수출상담을 한 바 있다.이번 상담회에서는 담양 산들촌의 유기농과자·유기농 시리얼 등 11만달러와, 보성 강산농원의 산야초 효소·건강 선식류 7만달러를 수출하게 돼 앞으로 전남 유기농 제품의 홍콩 수출 전망을 밝게 했다.담양 산들촌(대표 차민석)은 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인증한 국내산 쌀·보리·수수·찹쌀 등 유기농 재료만 사용하고 2009년 농수산식품부에서 유기농가공 인증기업으로 유기농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지난 7월부터 사직야구장과 해수욕장 주변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10곳을 적발, 업주 8명을 입건하고 2명은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피서철 및 야구시즌을 맞아 피서객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실시됐다. 이를 통해 사직야구장 관람객 대상으로 불량식품을 조리·판매하는 행위, 하절기 위생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다소비 식품을 불법으로 제조·가공·판매하는 행위, 그리고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의 위생관리실태 등에 대한 중점적인 단속이 이뤄졌다.사직야구장 주변 불량식품 판매행위에 대한 단속결과 야구장 인근 도로변에서 화물차를 개조한 후 식품원료 보관시설 및 위생시설도 갖추지 않은 채 비위생적으로 통닭을 조리해 관람객을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