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도지사 김관용)가 2015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 도의 우수 브랜드 쌀 선정은 경북 쌀의 고품질 브랜드화를 유도하고, 지역 우수 쌀의 홍보와 지속적인 품질 관리로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것이다. 올해에는 시‧군 추천 매출액이 20억원 이상 브랜드 경영체를 대상으로 9개 분야 외관상 품위 평가와 3개 분야 식미 평가 등 엄정한 품질 평가를 통해 의성‘의로운쌀’, 상주‘풍년쌀골드’과‘명실상주쌀’,‘삼백쌀’, 고령‘고령옥미’, 영천‘조양쌀’등 6개 브랜드 쌀을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 브랜드 쌀은 1년간 경상북도를 공식 대표하는 쌀 브랜드로 사용되고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내역 표기,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대도시 직판행사 등 홍보와 판촉지원을 받게 된다.특히, 브랜드 쌀 매출액이 40
장흥군(군수 김성)의 별식 삼합이 논산시 음식연구회원으로부터 맛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았다. 19일 군에 따르면 논산시음식연구회원 90명이 지난 17일 장흥삼합을 맛보기 위해 장흥군 정남진토요시장을 찾았다. 논산시음식연구회는 ‘맛따라 길따라 남도음식기행’이란 주제로 전통식생활과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지역음식을 체험하기 위해 장흥군을 방문했다. 이날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우, 키조개, 표고버섯, 낙지 등 장흥군의 대표특산물을 소개하고 관련 음식을 선보였다. 특히, 키조개, 표고버섯을 활용해 장흥삼합을 개발한 배경과 관광객들의 반응, 지역경제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토요시장에서 직접 재료를 구입해 장흥삼합을 시식한 논산시음식연구회원들은 특산물을 조합한 아이디어도 훌륭하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경남 산 농식품이 미국 서부지역 라티노시장 최대 규모의 대형 매장인 노스게이트 마켓(Northgate Market)에 19일 첫 수출길에 오른다고 밝혔다.도는 미국 라티노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해 10월 노스게이트 사장단 일행을 창원으로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 지난 3월에는 경남도가 미국을 직접 방문하여 노스게이트사와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등 노력을 해왔다.이번에 수출되는 농식품은 함양 퓨어플러스의 과일음료로, 78톤, 4만 6천불 규모이며 미국 라티노 시장에서 이 제품에 대해 호응도가 좋을 경우 지난 3월에 수출협약 품목인 소스류, 조미김, 음식팩 등도 계속해서 수출로 이어져 노스게이트사에 연간 3,500만불의 농식품 수출이 기대된다. 수출협약을 맺은 노스게이트사는 켈리포니아주에 소재한 대형 유통업체로 미국 내 60여개의 대형매장을 운
삼복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무더운 날씨는 몸을 피곤하게 만든다. 온 몸이 나른하면서 짜증이 나고 신경질만 난다. 다른 사람이 조금만 불편하게 하여도 화가 치민다. 여름만 되면 주위에 사소한 일로 다투는 일이 많아진다. 모두 날씨 탓 인듯하다. 모든 사람이 무더위에 몸은 피곤하고 상열이 되다보니 신경이 예민해져서 오는 현상이다. 무언가 여름을 기운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삼복음식이다. 복날이 되면 더운 여름에 기운을 내기위해 삼계탕, 보신탕을 먹는 사람들로 음식점은 만원을 이룬다. 땀을 뻘뻘 흘리며 찜통같은 식당에서 뜨거운 음식을 먹는다. 이열치열을 실감나게 하는 풍경이다. 그런데, 삼계탕, 보신탕을 먹으면 실제로 기운이 나는 것일까?항상 그렇지는 않다. 먹을 때는 보양식이라고 먹지만 실제로
창원시(시장 안상수)가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요리체험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요리체험교실’은 어린이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 및 가공식품에 대한 불안감 해소 그리고 먹거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어린이 식생활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는 요리체험교실은 올해도 창원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연말까지 관내 초등학생 177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창원문성대에서 현장 요리체험을 하게 된다.참여 초등학생들은 이번 현장 요리체험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 기호식품 선택, 고열량 저 영양식품 등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배제, 올바른 손 씻기 식중독 예방법, 비만예방 등의 식생활 교육과 균형 잡힌 식사에 대한 영양교육도 받게 된다. 김선환 창원시 환경위생과장은 “어릴 적
LG생활과학 베비언스 액상분유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뜨겁다.LG생활과학 제조한 액상분유 베니언스를 구입한 소비자가 제품에서 구더기가 나왔다고 주장했고 업체측은 그럴일 없다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다시금 소비자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는 것. 17일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3일 한 인터넷 블로그에 "액상분유 구더기. 처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 유통기한이 2015년 11월 15일인 액상분유 병뚜껑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발견됐다며 해당 사진과 동영상 등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의 아이가 이 액상분유를 먹었다며 "어느기관에 어떻게 신고를 해야 할지 도와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16일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나온 그 후"라는 제목의 글을 재차 올려 신고 진행 과정을 전했다. 그는 담당자와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농촌마을 소득향상과 체험관광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군은 17일 고창군커뮤니티센터 회의실에서 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단장 김수남) 관계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은 사라져가는 향토음식과 마을별 특화음식을 발굴·보존하고 이를 활용해 체험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마을별 독특한 음식문화를 체험관광화함으로써 지역 역사문화자원과 자연생태자원을 연계하고,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관광체험 제공과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고창읍 호암마을과 화산마을을 비롯 증산마을(고수), 마명마을(아산), 중여마을(공음), 송림마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이 신경전달체계 둔화를 가져오고 인지기능을 손상시키는데 기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메디컬 데일리는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의 스테파니 펠튼 영양학과 교수 연구팀이 포화지방이 뇌의 감정장애, 마약 중독 및 과식을 시사하는 뇌회로의 기능에 손상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보도했다. 연구팀은 뇌에 대한 억제 되지 않은 불포화 지방의 섭취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쥐(rat)를 세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했다. 대조군인 첫 번째 그룹은 단가불포화지방산과 포화지방산이 동량 함유된 저지방식, 두 번째 그룹은 유지(oil)에서 유래한 지방이 열량의 50%를 차지하는 단가불포화지방이 많은 고지방식, 마지막 그룹은 지방유래 열량이 50%이지만 팜유에서 유래한 포화지방이 많은 고지방식을 제공했다. 단, 고지방식의 당류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인들이 나트륨 양을 신경쓰거나 줄여야한다고 전했다. 미국인의 나트륨 섭취는 2세 이상 일일 평균 섭취량은 3,500 mg으로 이는 일일 최대 권장량인 2,300 mg을 크게 웃돌았다. 권장량에는 먹을 때 첨가하는 소금양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3명 중 1명 즉 700만 명은 고혈압을 앓고 있으며 이들 중 절반만이 나트륨을 관리하고 있었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의 주된 요인이며 이후 심질환과 뇌졸중까지 이어지는데 이 질병은 미국의 사망원인 각각 1위와 5위를 차지했다.보건 전문가들은 환자들에게 동기부여를 시킬 수 있는 역할을 주로 맡고 있으며 고혈압 여부와 상관없이 식이 나트륨 섭취를 줄이도록 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나트륨과 관련해 의료 상담을 받은 성인은 섭취를 제
경인제약(대표 임상규)이 무더운 여름과 장마철 모기, 바퀴벌레, 진드기 등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를 박멸하고 동물이나 화초의 진드기도 예방할 수 있는 제품 '신기패'를 소개했다. 신기패는 해충박멸에 효과가 있는 중국비방샘약살충제로 1980년부터 약 25년간 약국에서 꾸준한 소비됐다. 바퀴벌레와 개미, 파리, 모기뿐만 아니라 진드기와 이, 벼룩 등을 퇴치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퀴벌레 등이 자주 출몰하는 싱크대나 바닥 가장자리, 벽 틈, 서랍 뒷면, 쓰레기 거치장 등에 1~1.5㎝로 그어 두거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가루로 만들어 뿌려두면 된다. 또 방충망에 칠해 둘 경우 모기나 날파리가 집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물에 타 애완동물이나 화초 등에 뿌릴 경우 진드기 등도 예방할 수 있다.이는 분필형이라는 독특한 제품 특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