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노대래, 이하 공정위)가 표시·광고 관련 사항에 어린이 기호식품의 고카페인 함유 표시, 유전자변형식품 표시 등을 추가하는 등 법령 내용을 추가·수정 했다.공정위는 표시·광고와 관련한 각 개별법의 조항들을 통합하여 규정한 ‘표시·광고사항에 대한 통합공고’를 개정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공정위는 2차 개정 이후 표시·광고와 관련하여 제·개정된 18개 법률의 내용을 반영해 표시·광고 사항이 새롭게 마련된 규정을 추가하고, 내용이 변경된 규정을 수정했다.고카페인 함유 식품 중 어린이 기호식품의 경우 '고카페인 함유 000mg'을 적색으로 표시하도록 신설된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13년 개정) 등 8개 법률의 표시·광고 관련 규정을 추가했다.공정위는 관계자는 "표시·광고 시 사업자의 의무사항을 찾기 쉽도록해 사업자의 법 준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3일 오전 11시 논산 연무문화 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충남 농산물 홍보 한마당에 참석한다.이후 오후 2시 천안시청에서 열리는 천안·아산 행정협의회 창립 총회에 참석한다.오후 3시에는 천안고속버스 터미널 회의실에서 열리는 충남도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석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3일 오전 9시 30분 집무실에서 업무결재 및 현안보고를 한다.이후 오전 11시 명암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충북 사랑의 끝 연결운동에 참석한다.오후 2시에는 중앙탑면 노은고개에서 열리는 북충주IC - 칠금간 국지도 건설공사 준공식에 참석, 오후 3시에는 중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을 방문한다.오후 6시 여의도 국회에서 지방자치발전특별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3일 오전 10시 30분 광교테크노밸리에서 열리는 경기과학기술대전에 참석한다.이후 오후 3시 30분 집무실에서 판교트램설치 업무협약식을 진행한다.오후 4시 30분에는 라비돌 신텍스에서 의용소방대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한다.
22일 제주 농업인들의 한·중 FTA 중단 촉구 목소리가 한데 뭉쳤다.제주지역 20개 농민단체는 22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FTA는 우리나라 식량주권의 완전 포기·말살을 의미한다" 며 "쌀 시장 개방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13차 협상을 중단하고 한·호주 FTA 국회 비준 동의안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한국농촌지도자제주도연합회, 전국새농민제주도회 등 제주 농민단체들은 이날 성명을 내고 중국 베이징에서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13차 협상 중단과 쌀시장개방 반대, 한·호주 FTA 국회 비준 동의안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그들은 "정부의 무차별적인 FTA 협상으로 농업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질 것" 이라며 "정부가 농업인들의 목을 조이고 있다"고 비판했다.또한 "중국의 고추, 배추 등 대다수 농산물이 수입되면서 정작 풍년을 맞은 농민들은 절벽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한국아시아우호재단(이사장 최재성)과 지난 20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재한 아시아유학생의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 취업 지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양해각서는 국내 유수의 대학에서 유학중인 아시아 유학생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원사 중 아시아에 진출중인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현지 매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한국아시아우호재단은 매년 아시아 유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중에 있어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들을 위한 원활한 인력 수급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조동민 회장과 한국아시아우호재단 최재성 이사장을 비롯, 재한 유학생 300여명과 가
'욘사마'로 불리며 한류 열풍을 주도해 온 배용준과 그가 운영하는 고릴라라이프웨이를 상대로 100억원 대의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인삼·홍삼업체 고제(대표 이민주)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류스타의 입지를 이용해 중소기업에 121억원 피해를 입혀 거리로 내몬 배우 배용준에 대한 조사 촉구와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고제 피해자연합 측은 지난 7월 말 경부터 한류스타 배용준의 부도덕함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며 국회앞에서 1인 시위를 해왔다. 또한 배용준의 집과 광화문광장 등에서도 4달 째 1인 시위를, 배용준이 95%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고릴라라이프웨이 삼성동 사무실 앞에서는 100일 째 50여명이 집회를 계속하고 있다. 고제 피해자연합 측에따르면 배용준은 고제의 홍삼제품 독점판매권과 홍보비 25억원을 받아 놓고도 해당 제품을 한 세트도 판매하지 않아 그 피해액이 121억원에 달한다. 배용준이 95% 지분을 소유한 고릴라라이프웨이는 지난 2009년 10월 고제가 생산하는 홍삼제품을 '고시레 홍삼뷰티'로 출시하기로 결정, 고제에 년간 100억원씩 3년간 판매해주겠다는 계약으로 브랜드 사용 및 시장조사와 홍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수능을 50여일 앞둔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사랑하는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전달하는 ‘러브맘 프러포즈’의 첫 이벤트를 정동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22일 진행했다.카페베네는 이화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영상편지를 촬영하고, 수험생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카페베네의 오곡라떼와 그릭요거트 세트를 3학년 전 학급 학생들에게 지원 제공해 이벤트의 의미를 더했다.러브맘 프러포즈는 고3 수험생이 지난 12년간 물심양면으로 보살펴주신 부모님을 위해 영상편지를 촬영하면, 카페베네가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 수능 당일 부모님께 자녀의 영상편지를 카페베네의 겨울 신메뉴 기프티콘과 함께 전달하는 이벤트다.또한 추첨을 통해 이벤트에 접수한 학생 중 5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참여
미국 컬럼비아대학 어린이환경보건센터(Columbia Center for Children's Environmental Health) 소속 연구진은 여러 가지 가정용 물품에 사용된 두 종류의 프탈레이트가 임산부에게 노출될 경우 자녀의 유년 시절에 천식 발생과의 상관성을 최초로 증명했다.연구진은 임신 중 부틸벤질 프탈레이트(butylbenzyl phthalate, BBzP)와 디-N-부틸 프탈레이트(di-n-butyl phthalate, DnBP)에 적게 노출된 산모와는 다르게 많이 노출된 산모가 출산한 어린이가 5세 에서 11세 사이에 이르렀을 때, 천식이 발생할 위험성이 각각 72%와 78% 높아지는 것을 발견했다.주저자인 로빈 와이엇(Robin Whyatt) 교수는 "부모부터 정책 수립자에 이르는 모두가 천식이 발생하는 어린이의 수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며 "연구진은 천식 발생의 원인을 밝혀내 천식 질환으로부터 어린이를 더욱 보호할 수 있게 만드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농민 혹은 농업이 사람 사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하고 우선시 돼야 한다는 뜻이다. 그 만큼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식주(衣食住)중에서 먹지 않고 살수 없기에 식(食)을 위한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지금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먹지 않고 살수는 없다. 그러나 그 먹는 음식을 생산 하는 과정이 문제인 것이다. 다량생산을 목적으로 또는 힘으로 감당하기엔 너무 어려워 농약을 과다하게 사용하여 현대인들에게 이상한 질병이 발생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살기위해 먹는 음식인데 질병으로 이어진다면 먹지 않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그 음식의 재료가 어떻게 생산되었는지 일반인들은 알 길이 없다. 생산자와 그 생산물을 유통 시키기 위해 검수하는 관계자를 믿을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또한 이미 우리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