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배우 배용준이 사기 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서울북부지검 형사4부(김덕길 부장검사)는 인삼·홍삼업체 고제(대표 이민주)가 지난 19일 배용준을 사기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제는 고소장에서 배용준이 95% 지분을 소유한 고릴라라이프웨이가 지난 2009년 10월 고제가 생산하는 홍삼제품을 '고시레 홍삼뷰티'로 출시하기로 결정, 고제에 년간 100억원씩 3년간 판매해주겠다는 계약으로 브랜드 사용 및 시장조사와 홍보비 명목 등 25억원을 받아갔다고 주장했다.또한 고제는 25억원과 제품 독점판매권을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계약내용을 이행하지 않아 유통기간도래로 75억 상당의 고시레 홍삼뷰티 제품도 폐기돼 그 피해는 동 121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고려인삼의 원산지, 6년근 인삼의 재배 최적지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하점면 고인돌광장에서 제2회 강화고려인삼축제가 개최한다고 밝혔다.27일 오후 3시 개막식이 끝난 뒤에는 태진아, 성진우, 박남정, 달샤벳, EXID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강화고려인삼축제 축하 특집공개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강화는 천혜의 기후조건과 미사질 토양 및 식양토로 구성된 인삼재배의 3대 요건을 모두 갖춘 재배지역으로 인삼의 내공과 내백이 없어 육질이 단단하고 홍삼 원료 중 천지삼 비율이 높은 6년근이 생산되는 최적지로 잘 알려져 있다.특히 이번 축제는 강화인삼협동조합에서 인증한 6년근 강화인삼을 믿고 구입할 수 있으며, 인삼캐기 체험, 인삼주 담그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인삼그림 그리기대회, 인삼요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즐
본격적인 가을철이 되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이 들어남과 동시에 등산을 마치고 주막에 들려 막걸리를 찾는 손님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출처와 성분이 불분명한 막거리가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일 주말 푸드투데이가 찾아간 인천 강화군 마니산 등산로에 위치한 한 식당. 이 곳에서 판매하는 주전자에 담긴 막걸리는 성분이나 제조사표시 없이 20리터 말통에 담긴 상태로 구매된 막걸리였다. 해당 식당을 찾은 등산객 A씨(54)는 "주전자에 담긴 막걸리가 시원해 보이고 인삼이 들어간 동동주라고 해서 먹고 있었는데 무허가 막걸리인줄 알았다면 안먹었을 것"이라며 "무허가 막걸리인데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어떻게 아느냐? 먹고 탈이라도 나면 누가 책임진다고 먹겠나?"라고 말했다. 해당 식당 관계자는 "손님들이 주전자에 파는 막걸리를 더 선호해서 업자를 통해 말통으로 받아 냉장고에 넣어놓고 한 주전자에 6000원 판매하고 있다"며 "제조는 강화에서 한다고 하는데 잘 모른다. 배달하는 분이 가져다 주는데로 받는다. 신고증은 확인 하지 못했고 강화에서 인삼을 넣어 만들었다고 해서 전화로 20리터 말통으로 구매한다"고 밝혔다. 결국 소비자는 자신이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다동·무교동번영회(회장 박주창)와 함께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 명가와 맛집들이 즐비한 다동·무교동에서 오는 27일부터 10월25일까지 '다동·무교동 음식문화 가을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18회를 맞으며 중구를 대표하는 음식축제로 당당하게 자리잡은 '다동·무교동 음식문화 가을 대축제'는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청계천 한국관광공사 앞 광통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 동안 다동·무교동 일대에서 펼쳐진다.▲9월 27일 나눔의 개막행사개막식에서 다동·무교동번영회 회원들이 중구 관내 어르신을 초청해 직접 준비한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관내 독거노인과 경로당에 백미를 기증하고 모범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다동·무교동 주민, 상인 모두가 디딤돌이 되어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
어릴적 추억이 가득한 봉선화 물들이기와 천연염색하기 등 봉선화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행사로 꾸며진 '2014 쓰담쓰담 산청 봉선화 축제'가 오는 26일부터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묵곡마을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봉선화를 전략약초로 육성하기 위해 기능성 화장품 제조회사인 워킹싸이언스와 묵곡 마을 주민들이 산청읍 묵곡리 일원에 봉선화 군락지를 조성해 꽃이 절정을 맞는 시기에 맞춰 개최된다.특히 산청의 한방약초를 이용해 다양한 미용, 생활용품 및 건강상품을 제작·판매하는 산청한방약초힐링산업육성사업단의 참여업체들이 축제기간동안 제품 판매 및 홍보를 위해 참가한다.봉선화 체험행사에는 봉선화 손톱 물들이기, 봉선화 천연염색하기, 토실토실한 알밤 까기, 마을 곳곳에 숨겨져 있는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특히 보물찾기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와 일본 외식 그룹 와타미의 합작회사인 ‘와타미 코리아’의 와타미 강남점이 정통 일본식 이자카야 컨셉으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해 오는 24일 오픈식을 가진다.와타미 강남점은 리뉴얼을 거쳐 인테리어와 메뉴, 컨셉을 완전히 탈바꿈 했다. 리뉴얼 된 와타미 강남점은 숯불 꼬치구이와 일식요리 80종류, 일본식 사케, 생맥주 등 주류 및 음료 100종류를 취급하는 정통 일본식 이자카야이다.특히 캐쥬얼 레스토랑 컨셉의 인테리어를 도입, 전체적으로 밝고 활기찬 느낌을 준다. 일본 현지요리사의 조리모습을 볼 수 있는 오픈 형태의 숯불꼬치존을 추가해 고객들은 일본 현지의 이자카야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또한 바(Bar)를 추가해 숯불꼬치와 함께 가볍고 부담 없는 술자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번 오픈행사에는‘식탐송’으로 큰
본죽(대표 김철호)이 23일 서울 종로2가 젊음의 거리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이번 바자회는 본죽과 본아이에프의 사회공헌활동 사단법인 ‘본사랑’이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함께 마련한 자선 행사로 바자회 판매금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기부 할 예정이다.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행사는 본죽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맹점, 협력사,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축제의 장이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본죽 우수 협력사의 잡곡, 장류, 반찬류 등 품질 좋은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판매한다.특히 4kg 상당의 쌀을 1만원, 2014년도산 고춧가루(1kg)를 1만2000원에 판매 하는 등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 바자회 5000
부산, 대구 등 영남권 일대 경로당을 돌며 블루베리를 '노안에 특효'라는 허위·과대광고 판매해 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식품판매업자 등 26명이 적발됐다.대구 수성경찰서는 23일 노인들에게 '노안에 특효'라며 허위·과장광고로 블루베리를 판매한 혐의(사기)로 ㄱ식품판매업체 대표 김모씨(53)와 방문판매원 김모씨(50)등 2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김씨 등은 지난 4월 초순 경주의 한 경로당을 방문해 박모씨(76)에게 일반식품 ‘ㅇㅇ블루베리’를 판매하며 "노안이 치료되고 안구건조증이 사라진다"는 등의 허위·과대 광고를 통해 3박스들이 1세트를 19만8000원에 팔아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 등은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대구·경북·부산·경남 등 영남권 일대 도시와 농촌의 경로당을 돌면서 노인 1426명에게 블루베리를 팔아 모두 5억
충남 태안군(군수 한상기)에 따르면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면서 지난 주말 군내 주요 항포구서 596척의 낚싯배가 5353명의 낚시객들을 태우고 출항하는 등 태안반도의 짜릿한 바다낚시에 월척을 노리는 강태공들이 몰리고 있다.태안의 바다낚시는 근흥면 안흥항과 신진도항, 안면도 방포항, 남면 마검포항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이들 지역에서 낚싯배를 타고 한 두 시간 나가면 봄부터 늦가을까지 꾸준한 입질을 보이는 물고기 집단서식지가 나타난다.이곳은 우럭, 놀래미, 광어 등 다양한 어류가 많이 잡혀 전문 낚시객은 물론 초보자라도 특별한 기술 없이 손쉽게 손맛을 즐길 수 있어 '최고의 낚시터'로 각광 받고 있다.특히 이달 들어 천수만에서는 주꾸미와 갑오징어도 잡히고 있어 그 자리에서 바로 회를 떠먹거나 요리해 먹을 수도 있어 가족이 함
충북도축산위생연구소(소장 곽학구, 이하 연구소)는 충북대학교 동물바이오신약장기개발사업단(단장 김남형 교수, 이하 사업단)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사람의 빈혈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형질전환 한우를 생산, 성공여부를 확인하는 검증절차 거쳤다고 23일 밝혔다.생명공학 기술은 사람의 생명연장, 무병장수, 질병 없는 삶을 추구하는 인류의 새로운 해법으로 급성장하고 있어 연구소는 사업단과 공동 연구를 추진하여 형질전환 한우 생산에 매진해 왔다.형질전환 수정란 생산을 위해 녹색형광단백질(GFP: Green Fluorescence Protein)과 빈혈치료제로 쓰이는 조혈촉진물질(EPO: Erythropoietin)을 동시에 소의 난자에 주입한 뒤 체외수정을 시켜 녹색형광 단백질 발현이 확인된 배반포를 생산해 연구소에서 사양관리하고 있는 한우 대리모에 이식하여 형질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