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에서는 오래전부터 통증을 치료해 왔다. 가장 기본적인 치료인 침, 뜸, 부항에서부터 이침, 전침, 레이저침요법을 이용하고 있다.처음에는 단순히 아픈 부위를 자극했다. 인체의 경혈과 경락을 자극해 통증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발전을 거듭해 그 이론적인 면에 있어서도 가장 다양하고 널리 쓰이는 방법이다. 12경락과 피부, 근육, 오장육부를 연결해 병을 치료하는 방법이다.침요법은 간단하게는 아픈 부위의 경혈을 이용한 침을 놓아 시술해 효과를 본다. 동통이 잘 안 낫는 경우 우리 몸 안에 흐르는 12경락을 이해하고 환자의 병을 원인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오장육부를 조절해 주는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 된다. 그 외에 선조의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기경팔맥이나 경외기혈이라는 특이한 혈자리가 비방으로 전해지면서 어느 질환의 동통을 조절하는데 신기한
보건복지부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WHO(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제5차 당사국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D-100 퍼포먼스를 진행한다.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은 담배소비와 흡연피해에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2005년 발효된 국제협약이다.퍼포먼스는 이날 오전 11시40분부터 진행되며 전국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200여명이 참여해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퍼포먼스 이후에는 코엑스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WHO FCTC 제5차 당사국 총회에 대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한다.이와함께 복지부는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가 서울총회의 성공개최를 응원하는 사진 등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아이패드, 문화상품권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총회 공식 홈페
부산지역에서 올 여름 들어 처음으로 식중독 증세을 보이는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부산시 등에 따르면 최근 수영구의 모 식당에서 구입한 음식을 야외에서 먹은 김 모씨 등 8명이 식중독 증세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김 씨 등은 지난달 30일 오전 수영구의 A 김밥전문점에서 구입한 음식을 해운대 벡스코 야외에서 먹은 뒤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김 씨 등 증세가 심각한 환자 4명은 현재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임산부와 어린이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당국과 관할 수영구청은 김 씨 등이 먹은 음식이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이동과정 중 상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해당 김밥전문점의 식자재 보관이나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전문가들은 장마
서울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돗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질 관리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한강유역환경청은 폭염과 북한강 상류의 강우량 부족으로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지점의 클로로필-a와 남조류가 조류주의보 발령기준을 초과해 7월 25일 팔당호에 조류주의보(2회 연속 클로로필-a·15~25㎎/㎥, 남조류세포수·500~5,000cells/㎖해당시)를 발령한 상태다.시는 서울시 취수원수에서도 남조류의 일종인 아나베나(Anabena)가 대사과정에서 발생해 수돗물에 흙냄새를 유발하는 원인물질인 '지오스민'이 관리기준(20ppt)을 상회하는 78ppt까지 검출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아리수 정수센터에 전염소 주입을 중염소 주입으로 전환하고 분말활성탄을 주입하는 등 정수처리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수질오염물질이 하천에 유입되지 않도록
경남도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자율 선도업소 100곳을 선정한다.원산지표시 단속과 병행해 자율선도업소 100곳을 선정해 원산지표시 단속면제, 홍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경쟁 업소의 원산지 표시에 대한 동기유발과 인식개선을 통해 농수산물 원산지표시제의 정착을 도모한다.자율선도업소는 시군을 통해 원산지 표시내용 및 표시방법 준수여부 등 선정기준에 적합한 업소를 추천받아 심사를 통해 지난 7월 47개 업소를 선정했다. 하반기에는 추가로 일반음식점 및 유통업소 53개소를 선정 총 10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는 자율 선도업소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업소 홍보를 위해 '원산지표시 자율 선도업소' 표지판을 부착해주고 있다.농수산물 원산지표시제는 FTA 교역국 확대와 농수산물 가격급등으로 수입 농수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제주연안에 서식하는 곽지산 개량조개와 오조리산 바지락조개를 대량으로 생산해내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해양수산연구원은 올해 1억원을 투입해, 곽지 지역의 개량조개와 오조리 지역의 바지락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종묘생산에 들어갔다. 그 결과 종묘생산 한달여만에 침착기 단계(크기 600㎛)의 개량조개 치패(새끼 조개) 600만개와 바지락 치패 1000만개를 길러내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생산된 치패는 육상수조에서 약 3개월간 중간 육성을 거친 후 자원조성 효과 검증과 자원조성 매뉴얼 확립 연구를 위한 이식시험으로 사용될 계획이다.한편 개량조개는 판매가가 ㎏당 4만원으로 거래되는 고가의 품종이다. 또 개량조개는 육상수조 내에서 3개월에 1cm가량 성장할 정도로 성장이 빠른 대형종으로 알려져있다.바지락은 육상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은 4일부터 이달 말까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박물관내 야외 정자에서 '봉숭아물들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행사 기간 봉숭아물들이기에 필요한 각종 재료를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또 봉숭아물들이기를 좀 더 예쁘게 할 수 있는 방법과 유래에 대한 안내패널도 행사장에 전시하여 누구나 손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전남 농업박물관은 외래 화장품이 보급된 이후 잊혀져간 우리 전통문화를 어린이와 청소년 및 도시민들이 직접 체험토록 하여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매년 추진하고 있다. 문의 (061) 462-2796.
익산시(시장 이한수)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추진하며 건강한 학교급식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익산시는 도 시범사업에 시 자체예산을 추가 확보해 하반기부터는 친환경농산물 구입비를 1식당 초등학교 220원, 중학교 250원을 지원하여 학교급식을 건강한 식단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안전하고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학교에 공급함으로써 학생의 건강권 확보와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지난 3월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한 익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매월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월별 공급가능 품목 및 가격을 결정하고, 급식센터의 운영사항에 대한 협의를 해왔다.아울러 학교급식에 공급할 친환경농산물 생산자회를 30품목 34농가로 구성하여 안정적 농산물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학교급식 배송체계를 위한 배송점검을 수시로 실
불볕더위가 연일 계속돼 농축수산물 전반에 걸쳐 폭염 피해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폭염으로 닭, 오리, 돼지 등 가축이 잇따라 폐사하고 바지락 등 수산물 피해도 발생하자 농림수산식품부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2일 인천시 서구의 한 농가에서 닭 1만5400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시에 접수됐다. 올해 들어 지자체에 접수된 첫 폭염 피해 사례로 보상금 39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전북 부안의 양식장 두 곳에서는 150t 규모의 바지락이 고온으로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폭염 피해가 수산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양식장 피해 면적은 20ha에 달하며 피해액은 4억원으로 추산된다.중앙정부나 지방자지단체보다 훨씬 많은 보상금을 지급하는 보험사에 접수된 가축 폐사 피해는 10만마리를 넘었다.2일 현재 보상요구
경남도가 중국 시장에서 우수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판촉에 나선다.경남도는 3일부터 5일간 중국 후베이성(湖北省)의 내륙거점 도시인 우한시(武漢市) '우상양판 대형백화점'에서 유자차, 흑마늘진액, 알로에 차, 조미김, 오징어채 등 6개 업체 11개 품목의 판촉행사를 연다.개막식에는 중국 우한시 인민정부의 부시장, 우한 한국 영사관 한광섭 총영사, 한국상회 나종남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 참가업체들 가운데 꼬방시푸드는 김 6억원, 삼원기전은 인조미와 뻥튀기 기계 12억원, 거제농산물조합은 유자차 12억원,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은 우유 10억원 상당의 수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