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상처가 깊은 해남 들녘이지만 어김없이 가을이 왔다.해남 땅끝마을 가는 도로변의 밭두렁마다 노란 호박을 층층이 쌓은 ‘호박탑’이 가을정취를 물씬 풍긴다.피부미용과 노화방지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가을 보약’ 늙은 호박은 가을의 초입인 이맘때 수확하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해남군은 올해 704농가, 189ha의 면적에서 호박을 재배했지만 정식기 가뭄으로 작황이 부진한데다 출하를 앞두고 태풍으로 순이 죽어 품질이 떨어지면서 50% 이상 감소해 2천여 톤 수확량에도 못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송지 동현 박금령 이장(54)은 “지난해 20마지기 호박농사에서 300만원을 벌었는데, 올해는 호박크기도 작고 태풍에 상처를 많이 입어 소득이 작년 절반도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KFC가 오븐에 구워 부드럽고 담백한 신메뉴 ‘그릴디럭스 버거’ 출시 기념 행사를 10일 오전 KFC 대학로점에서 진행 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오븐구이 치킨버거의 특징을 알리기 위해 대형 버거 모양의 틀 속에 오븐이 들어 있는 구조물을 설치해 주변 시선을 끌었으며, 즉석에서 만든 신제품 ‘그릴디럭스 버거’를 무료로 나눠주는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 했다.새롭게 선보이는 ‘그릴디럭스 버거’는 통다리살을 매장 내 오븐에서 직접 구워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치킨버거이며, 할라피뇨와 마요네즈로 만든 매콤하고 고소한 ‘할라피뇨 마요 소스’가 어우러져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KFC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사진행사는 즉석 오븐 구이 치킨버거라는 제품의 특징을 제대로 알리고 이색적인 재미를 주기 위해 기획했다”
식유통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발 빠르게 가을 신메뉴 제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에프앤디파트너(대표 유재용)의 핸드 쿡 다이닝바 ‘와라와라’가 지난 고객 신메뉴 품평회 및 직영가맹점 점주, 전문 음식 평론가 등 3차례 테스트를 거쳐 엄선된 가을 신메뉴를 선보인다.프랜차이즈 주점 중에서는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다이닝바 ‘와라와라’는 올해 가을 메뉴 컨셉을 매콤함얼큰함으로 선정, 아이디어 넘치는 네이밍으로 중무장한 신메뉴를 선보인다.45cm미터의 떡가래와 왕오뎅꼬치를 고객이 직접 알맞게 잘라 먹을 수 있는 ‘짤라짤라 떡볶이’, 매운맛을 직접 초이스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돌뼈와 곁들인 대형주먹밥 속에 계란 한 알이 통째로 들어 있는 ‘알마니 오돌뼈’, 장모님의 넘치는 사위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부추와 들깨, 곱창이 잘 어울러진 ‘유서방 곱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올해부터 매년 9월 11일을 '건강한 숟가락 젓가락 데이'로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숟가락 젓가락 데이는 시민에게 영양섭취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일으키고, 올바른 식습관 대한 중요성과 식생활 실천방법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9월 11일로 지정한 이유는 9월의 숫자 9가 숟가락을, 11일의 숫자 11이 젓가락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시민의 건강을 위해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 영양사회, 서울시교육청, 식품의약품안전청,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가 협력하여 추진한다.숟가락 젓가락 데이는 매년 다양한 영양이슈를 주제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원년인 올해는 “나트륨을 적게 먹자!”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캠페인의 첫 발걸음으로 오는 11일에는 서울시 식생활 정보센터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8개 자치구 보건소와 함께 “우리집 김
커피전문점 벨라빈스커피(대표 이진원)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성공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벨라빈스커피는 오는 12일 오후 7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 본관 2층에서 열리는 이번 창업 설명회는 본사의 상권 분석 및 메뉴 개발 전문가와 창업컨설턴트 이홍구 대표를 초청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성공 창업 전략 및 노하우, 시장 흐름과 전망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또한 벨라빈스커피 브랜드의 명품 원두인 코피루왁을 함유한 커피 등 차별화된 경쟁력과 가맹점 지원 시스템, 벨라빈스커피의 축적 된 경험 및 노하우를 소개한다.이번 창업 설명회는 한정된 좌석으로 전화(02-521-1019)로 사전 예약 시 참여 가능하며 참여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과 창업 자금 지원 혜택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벨라빈스커피 홈페이지에서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수원)에서 아시아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Asian Food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 이하 AFACI)의 2012년도 제1차 신규과제 기획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AFACI는 지난 5월에 개최된 제2차 총회에서 아시아 공통의 현안 농업 쟁점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범아시아와 권역별 과제로서 8개 신규과제를 최종 승인한 바 있다.이번 1차 기획회의에서는 아시아 식량안보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벼 생산성 증대’, ‘토양비옥도 증진’ 및 ‘원예작물 수확후 관리’ 등 3개 과제에 대해 나라별 과제 책임자, 한국측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국별로 현황을 발표한다.또한 과제별 세부추진계획을 논의하고, 합의된 과제협약서에 최종 서명할 예정이다.서세정 농촌진흥청 국제기술협력과장
충남 태안군 이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진문)는 관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사랑의 배추 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지난 주말동안 이원면 사창3리 휴경지에서 열린 이번행사에서는 김원대 군의원, 이원면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해 이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4000여 포기의 배추모를 심었다.이번에 심은 배추는 앞으로 12월에 수확해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쓰일 예정으로 독거노인 및 각 마을 경로당,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김진문 회장은 “지난해에도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한데 이어 올해에도 배추농사가 풍년을 이뤄 많은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정기적으로 감자 및 고구마 심기, 김장 담그기 등
숭어와 굴밥으로 유명한 충남 태안군 남면 당암포구 인근이 최근 고등어를 잡기위한 강태공들로 북적이고 있다.
CJ가 영국을 교두보 삼아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인 ‘비비고(bibigo)’ 가공식품으로 영국 대형 유통망인 테스코에 입점해 제품 판매 경로를 넓히는 한편, 연간 백만 명 이상이 찾는 국제적 문화 축제인 ‘템스 축제’에서 한식 요리를 선보여 해외 소비자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활동을 펼쳐 궁극적으로는 유럽 전체에 ‘생활 속의 한식’을 알리겠다는 계획이다.CJ의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는 CJ푸드빌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론칭한 비빔밥 외식브랜드 ‘비비고 (bibigo)’를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전략상품의 통합 브랜드로 확장하면서 본격화 됐다. CJ는 '비비고'를 글로벌 시장에서 식품, 외식 사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로 키운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브랜드의 가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10월 초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와 희귀박과채소 전시회’를 개최 예정이며 오는 27일까지 박과채소 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 박과채소의 국민적 관심 증대와 우수 박과채소 유전자원 수집과 보급을 위해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에서 열린다.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는 호박, 박, 수세미, 동아, 여주 등 박과채소라면 모두 출품이 가능하다. 출품작은 외형 및 특성에 따라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17점이 선발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4일 개최된다.이번 대회에서는 품종 고유의 특성을 지니면서 크기가 큰 박과채소를 선발하고 대상에게는 농촌진흥청장상과 부상으로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참가신청기간은 9월 17일부터 27일까지이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