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 농어촌 체험마을을 도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제2회 고향마실 페스티벌’이 2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도와 대전·세종시, 충북도가 함께 주최하고, 충남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즐기는 농어촌 체험교육’을 주제로 27일까지 진행된다.페스티벌에는 충남 64개, 대전 5개, 세종 4개, 충북 4개 등 모두 77개 우수 체험마을이 참여해 개별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30개의 공통 체험학습 코너도 마련했다.무료 모종 나눔과 씨앗 나눔, 나비 전시장, 개구리 특별전시, 고구마·감자 캐기, 수박밭 체험, 편백나무 풀장, 낙농, 염전 수차, 장어잡기, 모심기, 떡메치기, 솟대 만들기, 달걀꾸러미 만들기, 황토 천연 염색, 한과 만들기 등 모두 130여개 체험으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한-중 FTA에 대응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에서 실시한 ‘충남 농식품 수출상담회’에서 915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도와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충남도 상해사무소가 섭외한 중국 현지 우수 바이어와 도내 업체가 참가했다.도내에서는 주요 수출품목인 인삼과 조미김을 비롯해 대중국 수출유망 품목인 이유식, 분유, 두유 등 21개 품목 11개 업체가 참가했다.계룡에 소재한 헬스벨런스는 중국 내 온라인 매장인 티몰(T-mall)과 제이디닷컴에 입점할 수 있는 바이어와 접촉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향후 이유식, 유기농과자류 등의 중국 수출확대를 추진 중이다.백제금산인삼농협은 인삼류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신자원식품등록, 라벨링 등록 등 중
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지난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 주재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안희정 지사를 비롯해 박동철 금산군수, 김왕수 금산군의회 의장, 김석곤·김복만 충남도의원(금산), 박범인 도 정책특별보좌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중간보고를 시작으로, 전문가와 인삼단체 대표가 참여한 토론 및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그간의 연구용역에 대해 국제행사 타당성 도출, 주제관 구성 및 프로그램 개발, 슬로건 및 외국인 유치방안을 중심으로 보고했다. 특히 산학협력단은 3회째를 맞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국제행사로서의 차별성을 갖기 위해 기존 백삼·수삼 중심에서 미용·제약·식품 등 멀
여름휴가라고 하면 가장 꼽는 것은 바닷가로 떠나는 휴가다. 짙푸른 바다의 파도를 보거나 시원한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 들어가 수영과 물놀이를 하는 것을 생각하면 전신의 시원함이 흐른다. 시원한 바다에서 끝없는 수평선을 바라보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시원한 맥주를 한잔 마시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직장생활로 바쁘게 생활을 하다 넓고 탁 트인 곳에서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며 바다에 떠있는 배를 보면 꼭 막혔던 가슴이 뚫어지는 듯하다. 어린 시절로 돌아가 바닷가의 갯벌에서 조개, 소라, 게를 잡는 재미도 즐거움을 더해준다. 시원한 바닷가에서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까? 먼저 바다는 시원하지만 모래사장은 뜨거운 곳이다. 열이 많은 소양인과 열태음인의 경우에는 직사광선에 너무 많이 노출되지 않게 하여야 한다. 피부가 약한 사람
정부의 정책수립이 책상 위에서 이루어진다면 성공은 절반을 넘기기 힘들고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정책결정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24일 식약처 지방청장 인사를 보면서 주요보직인 지방청장이 업무도 파악하기 전에 너무 자주 바뀐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서울청장의 경우를 보면 최근 1년 사이에 4번이나 경질되고 있다. 식약처가 식품의약품 현장을 지휘하는 지방청장의 보직을 너무 경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식약처장의 입장에서 보면 국회나 중앙정부 간의 업무수행이 훨씬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지방청의 업무는 대수롭지 않다고 소홀히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개청 역사가 짧은 지방청의 경우에서 보면 지역행정이 녹록하지만은 않다. 지역의 업무를 함께 수행할 수밖에 없는 지자체나 교육청, 세관, 농식품부 하부조직 등과의
"다이어트 식품을 먹고 효과가 없으면 환불해주기로 했다. 한달을 먹었는데 효과가 없어 환불을 요구하자 한달치를 무료로 줄테니 더 먹어보라고 하더라. 다시 효과가 없어 환불을 요구했더니 환불 대신 제품을 무료로 준 것이라고 우기더라""3개월간 8kg을 책임지고 감량해 준다는 보증서까지 발급해 줘 110만원을 결제했다. 당시 식단조절 없이 살을 뺄 수 있다는 판매자의 확답을 듣고 시작했으나 효과가 없어 항의하자 처음에 필요 없다던 식단조절을 요구했다. 조건과 달라 환불을 요구하자 '절대 불가'라고 발뺌했다"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과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24일 다이어트 식품 관련 소비자불만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해 2014년에는 1,265건이 접수되어 전년대비 4.2% 증가했고, 올해는 6월 현재 687건이 접수돼 전년도 한 해 동안 접수된 불만 건수의 반을 넘어 소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지난 23일 농업, 소비자, 유통 관련 단체 대표와 의료, 영양 관련 교수 등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식생활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2차 식생활교육계획을 확정했다. 24일 도에 따르면 위원회에서는 최경은 식생활교육전북네트워크 대표를 부위원장으로 선임,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30억여원의 예산이 예상되는 전라북도 제2차 식생활교육 계획을 수립했다. 식생활교육위원회에서는 전문가 양성 방안, 개인의 식습관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부모, 특히 어머니들에 대한 식생활 교육, 교육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하현수 전라북도 상인연합회 회장은 식생활교육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식생활교육 강좌 개설 추진을 제안했고, 정봉희 전라북도영양사회 회장은
여름철 개별적으로 치러지던 축제와 행사를 통합한‘제1회 알프스 하동 섬진강 재첩 축제’가 24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시원한 여름나기! 하동 섬진강으로’를 슬로건으로 한 섬진강 재첩축제는 오는 26일까지 사흘간 백사청송(白沙靑松)의 하동송림과 섬진강변 일원에서 섬진강재첩축제추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된다.최소화한 시설투자와 문화·체험·교육·생태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종합 관광축제 기반조성을 목표로 한 이번 축제는 전국적인 인지도와 관광 집객효과를 극대화하고 청소년에서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이 고루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기존의 ‘청년문화 페스티벌’, ‘섬진강 전국가요제’와 함께 ‘황금재첩을 잡아라’ 등 3개 대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무대공연, 문화, 물놀이, 체험, 생태,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다채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는 고창군 식품제조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전북지방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간 만남의 장’ 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중소제조사와 도내 제조업체와 이마트 등 15개사 유통업체간의 만남의 장을 통해 중소기업에 판로확보 등 상담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유통업체로부터 선정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바이어와 제품의 유통기한, 단가, 납품실적, 반품조건 등 계약조건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는 도내 14개 시·군 중 유통업체로부터 선정된 49개 업체 가운데 참가한 고창군 5개 업체(임성규네 고구마, 사임당 푸드, 베리탑 농업회사법인, 대영원, 삼보죽염)가 12건의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베리바이오
익산시보건소(소장 박동기)가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유 수유실천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모유수유 및 아토피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세계모유수유연맹(WABA)에서 지정한 세계모유수유 주간이다. 이에 따라 시는 8월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보건소 2층 교육실에서 모유수유 및 아토피 교육을 실시한다.국제 모유수유 전문가 이정희 강사를 초빙해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아토피 질환 관계 등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모유수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모유수유 리플렛, 손수건, 장바구니, 모유수유패드 등 홍보물 등을 제공한다.모유수유 교육 참여 희망자는 27일~ 30일까지 익산시 보건소 가족건강계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자리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