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들이 태풍 볼라벤의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돕기 위해 나섰다.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 ‘볼라벤’이 사과, 배 등 주요 과일 산지를 강타하면서 농가가 낙과 피해를 입었다.주요 사과 산지 중 충북 충주가 20%, 전북 장수가 40% 가량 낙과 피해를 입었고, 주요 배 산지인 전남 나주의 경우 60% 이상이 낙과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한 낙과 피해가 30% 정도였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볼라벤’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9년 만에 최고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특히, 추석 대목을 맞아 수확을 앞둔 상황에서 낙과 피해를 입어 과일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러한 상황에 롯데마트(대표 노병용) 전점에서 30일부터 9월 5일까지 낙과한 사과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대표적인 품목으로, 충북 충주, 전북 장수 등 낙과 피해가 큰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30일 오전10시 강원 춘천 붕어섬에서 열리는 붕어섬태양광발전소 준공행사에 참석하고, 오후 2시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IP-Festival 개막행사에 참석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30일 오전 11시30분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도로환경감시단 발대식에 참석하고, 오후 5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제4회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을 한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30일 오후2시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2 농어촌산업박람회'에 참석한다.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쌀 과자가 9월부터 아시아나항공 기내식으로 제공된다.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9월 1일부터 아시아나 장거리 노선 항공 기내식으로 미듬영농조합에서 출시한 G마크 쌀 과자 라이스 바와 칩 2종이 제공된다고 30일 밝혔다.기내식으로 제공되는 라이스 칩은 친환경 무농약 쌀과 자색고구마, 단 호박을 구운 저칼로리 제품이며, 라이스 바는 볶은 현미와 견과류를 조합한 영양식품으로 식사대용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기내식에 선정됐다.도는 이번 G마크 쌀 과자의 아시아나항공 진출이 경기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기도와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월 농특산물 쇼핑몰 업무협약을 맺고,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사이트인 경기사이버장터를 아시아나클럽 홈페이지와 연계해 판매확대를 추진해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음식연구회원 37명이 홍어껍질을 이용한 홍어껍질묵 만들기 전수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천사섬 신안군은 홍어의 본 고장이다. 홍어는 홍어과에 속하는 바다고기로 흑산홍어는 대한민국의 홍어를 대표하고 있다.이렇게 귀한 홍어살을 내기 위해 벗겨져 버려질 수도 있는 홍어껍질을 이용한 웰빙식품인 홍어묵을 만들어 향토식품으로 전수하고 있다.이번 전수교육은 우리음식연구회원이 강사로 직접 나섰으며 신안군 대표 먹을거리 홍어에서 발생되는 껍질을 이용하여 홍어껍질을 끓이면 젤라틴으로 변하는 성질을 이용한 홍어껍질묵 요리법으로 남녀노소가 다 함께 먹을 수 있은 웰빙향토음식이다.또, 잘 끓여진 홍어껍질에 부추, 파프리카 등 채소를 넣고 굳혀 만들어 쫄깃한 식감과 홍어의 풍미를 느낄 수 있
전북 익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원광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 회의실에서가공업체 대표와 대학교수, 관련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을 위한 RD 사업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농산물을 활용해 상품을 생산, 가공하는 식품기업 육성을 통해 농산업과 식품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간담회는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한 가공기술개발 사업을 발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에 대한 기술적인 해결을 위해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시 농업기술센터는 2010년 농촌진흥청, 원광대 식품산업연구원, 농업기술원, 특화작목산학협력단, 전북생물산업진흥원 등 연구기관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 활동을 활발하게
국회 남윤인순(보건복지위)의원은 고려대학교 건강기능식품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9월 4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2012 식품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박지용 연세대학교 교수, 김건희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박현진 고려대학교 교수 등 학계, 산업계, 정부 등 각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주제발표내용은 ▲박현진 고려대학교 교수 건강기능식품법과 산업진흥 ▲채수완 전북대병원 교수가 기능성 식품 인체 임상전략의 문제점 ▲조양희 박사(한국암웨이)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마켓현황과 시사점 ▲김태준 CJ 부사장 기능성 식품소재의 일반식품 적용과 문제점 등이다.학계, 산업계, 정부, 각계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석하는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 기능성식품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국민건강증진과 소비
최근 미국 최악의 가뭄으로 옥수수와 밀 등 국제 곡물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입 곡물사료 의존도가 높은 도내 축산업계에 빨간불이 켜졌다.국제 곡물가는 당분간 강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 국내에 영향을 미치는 4~7개월 후인 내년 상반기부터 배합사료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기 때문이다.미국은 56년만의 최대 가뭄으로 '콘-벨트'라 불리는 대규모 옥수수 재배단지가 연달아 가뭄피해를 입고 있다.미국 옥수수 재배단지 피해면적은 전체 면적의 55%에 달한다. 또 미국정부는 29개주 1300여개 마을을 자연재해지역으로 선포했다.미국은 옥수수·대두의 세계 최대 수출국으로, 국제가격 시세는 미국의 생산·수급 상황 변화에 매우 민감한 실정이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제곡물관측 8월호'에 따르면 올해 말과 내년 1분기 기간 중 배합사료 가격은 8.8% 상승할 것이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의약품 중 제조나노물질 위해평가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서울 종로구 소재 AW컨벤션센터에서 30일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나노물질 분야 외부전문가 및 관계부처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고 호서대학교 한범석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제조나노물질의 위해평가 필요성 공유▲국제기구 등 국내‧외 나노 제품 연구동향 ▲나노 식의약품 중 나노물질 측정방법 현황 논의 ▲식의약품 나노소재와 제조나노물질의 분류체계 마련 등으로 연구 주제 발표 후 토의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식약청은 이번 워크숍 개최를 통해 제조나노물질 위해평가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나노기술응용식품 분류 체계화 및 구체적인 관리방안 마련에 힘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