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 덩어리 모래물질 황사 발생 빈도 증가 전망식품업계가 봄의 불청객 황사가 발생하면서 특수를 맞이하고 있다.황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의 눈과 코를 괴롭힐 것으로 보인다. 황사가 발생할 경우 호흡기 질환 발생 등 야외활동에 많은 불편함이 따르지만 실내에서만 머물수는 없는 상황에서 황사를 피하기 위한 노력들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올해 봄철 황사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3~5월까지 3개월간 5.2일 발생)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평상시보다 수십 배 올라가는 '강한 황사'가 앞으로 닥칠 가능성도 있다.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19일 황사가 비록 '강한 황사'는 아니더라도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이 평상시보다 2~3배까지 많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황사가 서풍 계열의 바람을 타고 공업지대가 밀집
푸드투데이는 수도권매립지 악취에 시달리는 인천시민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구재용 시의원을 만나 이에 대한 입장을 들어봤다.지난 2월 27일 윤성규 환경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불거져 나온 수도권매립지의 매립기간 연장을 놓고 인천광역시와 환경부의 갈등으로 비화되고 있다.2016년에 매립을 종료하기로 한 당초 계획을 새롭게 환경부의 수장으로 임명된 장관이 인천시와 인근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연장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윤 장관은 새로운 매립기간 연장과 관련해 “발생지 내 처리의 원칙과는 어긋나지만, 현실적으로 대체 매립 부지를 마련하기 어렵다며 인천의 매립지에 쓰레기를 묻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윤장관의 이러한 입장에 대해 인천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구재용 의원은 “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 기준이 오히려 저소득층의 부담만 키우는 것으로 나타나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윤인순 의원(민주통합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 1월에서 7월까지 부양의무자 기준 때문에 기초생활수급자격을 박탈당한 수급자 수 13,117명의 부양의무가구의 평균 소득은 233만원 수준으로 전국가구 평균소득 345만원의 67%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양의무자의 낮은 소득 수준은 결국 가난한 사람에 대한 국가의 보호책임을 저소득층에게 떠넘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011년 기초생활수급자격을 박탈당한 193,591명 중에서 10.3%인 19,978명이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수급자격을 박탈당했고, 탈락한 기초생활자 부양의무가구의 평균 소득액은 2011년 243만원에서 2012년 232.8만원으
강소농 육성을 위한 선진농업기술도입 해외 전문가 초빙교육이 10월 23일부터 한 주 동안 도내 딸기와 참다래 주산지역에서 활발하게 추진된다.경상남도 농업기술원(원장 최복경)은 참다래 재배농가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뉴질랜드 키위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앤드류 스캇 씨를 초빙하여 참다래 과수원의 전정과 비료사용, 수형관리 등 핵심기술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10월 23일 하동군 양보면 복지회관에서 실시한 이론과 실기교육을 시작으로 24일과 25일은 통영시 도산면, 고성군 마암면 등 참다래 재배단지에서 각각 현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26일은 농업기술원 ATEC에서 뉴질랜드 키위 선진재배기술에 관한 이론교육을 통해 도내 참다래 재배농가의 기술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또한, 최신 딸기재배기술인 베드딸기 재
지난 8월 7일 거제시청 앞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기초수급 탈락 할머니 사위의 실제 소득이 보건복지부가 밝힌 553만원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나 부양의무자제도의 존폐 논란이 예상된다.보건복지부는 할머니의 기초수급 탈락과 관련하여 “6월 실시한 확인조사에서 사위의 소득증가액이 드러났기 때문”이라며, “딸과 사위의 최근 소득은 월 800만원 정도”라고 주장했다.하지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윤인순 의원(민주통합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딸·사위 가족의 소명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위는 당시 6,800여만원의 채무를 가지고 있었고, 2011년 7월 법원 결정으로 급료(본봉 및 제수당) 및 정기·부정기 상여금 등 모든 임금 중에서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1/2을 압류당하고 있었다.(거제시청에 소명자료로 판결문 제출)뿐만 아니라, 사위는 건강보험공단
서울의 노숙인 결핵감염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취약계층에 대한 종합적인 결핵 퇴치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윤인순 의원(민주통합당)은 대한결핵협회가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취약계층 결핵검진 현황(ONE-STOP)'을 분석한 결과, 전국의 2012년 상반기 중 전국의 노숙인 1,842명에 대해 결핵검진을 실시한 결과 7.3%인 134명이 결핵유소견자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결핵유소견자는 ‘결핵환자가 아닌 의심자’로서 보건소의 추가촬영 및 객담검사 등 정밀검사를 통해 등록치료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대한결핵협회의 2012년 상반기 노숙인에 대한 결핵검진 결과를 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의 경우 결핵검진을 실시한 노숙인 683명 중 10.4%인 71명이 결핵유소견자로, 노숙인 10명 중 1명꼴로 결핵감염이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기도의
동물의약품업계에서 관행처럼 이루어지던 면허대여가 사실로 드러나, 향후 유령 관리약사에 대한 당국의 주기적인 관리 감독이 요구된다.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김춘진 의원(민주통합당, 고창․부안)은 지난 10월 5일 농림수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70대, 80대 심지어 90대에 가까운 고령의 관리약사들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들이 실제 근무하는지 의심된다며, 농림수산식품부에 전국 실태조사를 요구한바 있다.김춘진 의원은 23일 농식품부가 역사상 처음으로 이루어진 이번 관리약사 근무 전국 전수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동물용의약품 관련업체의 약사근무실태 전수조사」를 공개했다.이번 전수조사는 관련업체 1,426개소(제조업 134, 수입업 133, 도매상 425, 동물약국 734)를 대상으로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근로계약서, 봉급명세서, 4
보육료 지원 확대에도 불구하고 보육료 이외에 특별활동비 등 기타 필요경비를 요구해 부모의 보육비용 부담을 가중시킨 어린이집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익 의원(민주통합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보육료 안정화 점검단‘의 2012년도 2분기 점검 결과에 따르면, 총 349개소의 어린이집이 보육료 수납 위반 등으로 적발된 것으로 드러나 보건복지부의 철저한 사후조치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유형별로는 기타비용 수납한도액 초과 161개소, 특별활동 적정관리방안 미준수 117개소, 입소서류 미징구 57개소, 보육료 수납한도액 초과 14개소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기타비용은 보육료 외의 특별활동비 등 필요경비로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현물의 구입비용과 통상적인 보육프로그램에 속하지 않는 특별활동, 현장
우리나라 국민 중 30% 인 1,500만명이 결핵균감염자로 추정돼, 보다 적극적인 예방 및 치료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윤인순 의원(민주통합당)은 23일 대한결핵협회에 대한 국정감사 질의를 통해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결핵협회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보건당국에서는 국내 결핵균 감염자를 전체인구의 30% 정도인 1,500만명으로 추정하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히고, “WHO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1년 현재 국내의 활동성 결핵 환자수는 약 7만2,000명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남윤인순 의원은 “결핵은 우리나라 주요 공공보건 문제 중의 하나이며, OECD 국가 중 가장 심각한 수준의 상태에 처해 있어, 조기발견 및 감시체계 강화, 철저한 치료 및 관리 등의 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부는 참여정부
우리나라의 포장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국내 포장산업 시장규모는 현재 약 27조원에 이르며 소프트웨어(20조원), 바이오(15조원)산업보다 규모가 큰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포장산업 관련 기업은 약 13,000개 정도의 전형적인 중소기업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종사자수는 약 13만명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그동안 포장산업은 제조업의 보조 역할로 인식되었으나 최근 들어 바이오, 나노와 같은 신기술을 비롯한 유통 등의 각종 서비스와 융합으로 단순 포장의 역할에서 탈피, 오히려 포장이 상품의 가치를 창출, 향상시키는 수단으로서 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 포장산업의 부가가치율은 자동차(33%), 섬유(35%)보다 높은 46%에 달하고 있으며 포장 서비스 산업은 연평균 16.5%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낼 만큼 유망성과 성장성이 매우 높다.「2012 서울국제포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