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한-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연계,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친정방문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aT는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베트남 다문화가정 중 가정형편으로 모국방문이 어려운 4가정, 총 14명을 선발해 왕복항공권, 체재비, 선물비 등을 제공한다. 또한 16일 친정방문 전 이들을 양재동 aT센터에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고 aT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체험전 ‘2012 여름방학 투니페스티벌’ 관람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기업간 사회적 책임실천을 위해 aT와 kt, 분당서울대병원이 구성한 UCC(Union Corporate Committee) 회원사들도 이번 지원에 함께 참여한다. kt는 국제로밍폰을, 분당서울대병원에서는 영양제를, 경기도시공사에서는 어린이도서를 선물할 예정이다.aT 후원으로 친정에 방문하게 된 부티후 씨는 “한국에 시집온 지 5년만에 처
2014년까지 서울시내 학교에 정수기가 사라지고 수돗물 '아리수' 음수대가 생긴다.서울시교육청은 2014년까지 서울지역 모든 초ㆍ중ㆍ고를 대상으로 낡은 수도관을 교체하고 아리수 음수대를 설치하는 급수시설 개선사업을 마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시교육청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06년부터 노후 배관을 개선하고 먹는물 전용 수도관에서 바로 물이 공급되는 음수대 설치를 골자로 한 학교 급수시설 개선사업을 해왔다.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음수대 설치와 수도관 개선 비용을 포함한 사업비용 5000만원 가량을 전액 지원한다. 이미 서울시내 초ㆍ중ㆍ고 1천323개교 중 746개교가 정수기를 없애고 냉온수 기능이 있는 아리수 음수대를 설치했다. 70여개 학교에서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아리수 음수대는 정수기 철거를 원칙으로 학교당 16~20대 정도 설치된다.상수
CJ제일제당 팻다운은 지난 5월 제시한 ‘팻다운 다이어트 프로그램’ 홈페이지가 오픈 3개월 만에 회원수 1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이에 따라 팻다운 매출은 여름철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성수기(5~7월)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팻다운은 앞서 개인별 제품, 운동, 식단 등에 맞춰 영양 밸런스를챙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타 연예인들의 전문 헬스트레이너팀 ‘에이팀(A-Team)’과 파트너십을 맺고 체계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인 ‘팻다운 다이어트 프로그램’ 개발했다.이를 통해 개인별 체질, 생활습관, 감량목표 등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을 진단해 수십여 가지 다양한 운동법과 6가지 영양소를 고루 담아 밸러스를 맞춘 A6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에이팀이 개발한 ‘4.3.2.1 운동’은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신체
경제성장률이 둔화 되고 전반적인 경기 하강 추세가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우유시장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한동안 고급우유 시장은 ‘유기농’이슈가 주도 해왔다. 최근 유업체들은 목초급여량을 높여 영양학적 가치를 높이거나 특수사료를 사용해 특화된 성분을 함유되게 하는 등 새로운 컨셉트의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한국야쿠르트는 지난 6월 1일부터 목초급여비율을 70%까지 높인 ‘내추럴플랜’(사진)을 판매하고 있다. 930ml 용량의 가격이 8500원인 국내 최고가 우유인 이 제품은 하루 24000개 까지만 생산할 수 있는데, 일 판매량이 2만개에 육박하며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목초 중심의 사육을 통해 일반우유에 비해 몸에 이로운 성분을 자연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었다”며 “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7일부터 2주간 전국 학교 집단 급식소와 매점 등을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학교 급식이 재개되는 개학 초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이번 점검은 지방식약청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이 함께 한다.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과거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발생 우려가 높은 학교 집단급식소 위주로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기구·용기의 세척·살균 관리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냉동·냉장 식자재 검수 및 해동관리 여부 ▲물탱크, 조리시설물 청소·소독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식약청은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탱크, 식자재 등에 대한 세척·소독
팔도는 '앵그리꼬꼬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 팔도 본사에서 이경규가 끓여주는 앵그리꼬꼬 점심 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총 10팀(40여명)을 초대할 계획이며, 이들은 이경규씨가 직접 끓여 주는 앵그리꼬꼬면을 맛 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도 제공된다.참가를 원하는 고객들은 20일까지 팔도 홈페이지(www.paldofood.co.kr) 내 '앵그리꼬꼬면 점심초대' 이벤트 페이지에 사연을 남기면되고, 최대 4명까지 팀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팔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앵그리꼬꼬면 출시를 기념해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라며 "앵그리꼬꼬면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8일 출시한 앵그리꼬꼬면은 꼬꼬면 출시 1주년을 맞아 빨간국물 라면으로 선보인 후속제품으로 팔도
서울시는 최근 녹조 현상과 관련, 지난 12일 시내 6개 정수센터를 조사한 결과 지난 7일 평균 412ng/ℓ까지 치솟았던 원수의 냄새물질 지오스민 농도가 90ng/ℓ까지 떨어졌다고 13일 밝혔다.서울시 측은 "지난 10일 충주댐에서 방류량을 이전보다 5배 늘려 3일간 초당 540t의 물을 흘려보냈고, 12일 비도 내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정수를 거친 수돗물의 지오스민 농도는 암사정수장(10.4ng/ℓ)을 제외하면 5~6ng/ℓ 수준으로 하락했다.한편 서울시는 15일 조류 및 조류 독성물질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해 잠실수중보 상류의 조류주의보 해제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대한간호협회는 14일 오후 2시 충남 천안시 천안역 서부광장에서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 반대 집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양승조 의원은 지난 6일 간호조무사의 명칭을 간호실무사로 바꾸고 시·도지사가 주는 간호조무사 자격을 보건복지부 장관이 부여하는 면허로 변경하는 내용의 의료법 제80조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이에 대해 간호협회는 "8개월의 학원교육과 4개월의 실습이 전부인 간호조무사를 간호실무사로 격상시켜 간호사의 실무를 맡긴다면 4년간 대학교육을 받은 간호사의 존재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라며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보건의료체계가 흔들릴 것"이라고 밝혔다.협회는 또 전국적으로 100만인 서명운동도 벌일 방침이다. 천안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양승조 의원의 지역구다.
한국네슬레의 커피 브랜드인 '테이스터스 초이스'가 국내 진출 23년 만에 이름을 바꾼다.한국네슬레는 테이스터스 초이스 브랜드를 '네스카페'로 통합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네슬레는 오는 16일 새 브랜드 정책 발표를 할 예정이다.지난 1989년 국내에 진출한 테이터스 초이스는 국내 커피 시장에서 동서식품 맥심에 이어 2위 자리를 고수해 왔으나 최근 남양유업의 프렌치카페믹스에 밀리며 고전해 왔다.
전국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대부분이 휴일 정상영업 체제에 들어갔다.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휴일 영업규제를 받는 대형마트와 SSM의 비율은 평균 2%대로 뚝 떨어져 규제가 사실상 무력해졌다.전국 주요 대형마트ㆍSSM 점포 1470개 가운데 43개(2.93%)만이 이번주 휴일 영업을 하지 못했다. 대형마트 가운데는 이마트가 146개 점포 가운데 불과 7개(4.79%)만 휴점했다. 홈플러스는 130개 점포 가운데 4곳(3.07%), 롯데마트는 94개 점포 가운데 2곳(2.13%)이 휴일 문을 닫았다.SSM의 경우에는 롯데슈퍼가 432개 점포 가운데 17개(3.94%), 홈플러스익스프레스가 325개 점포 가운데 8개(2.46%), GS수퍼마켓이 239개 점포 가운데 4개(1.67%), 이마트에브리데이가 104개 점포 가운데 1개(0.96%)만이 휴일 영업을 하지 않았다.이는 대형 유통업체들이 지방자치단체의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일 지정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