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3일 오후2시 제311회 정기국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경상북도는 9월1일자로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장에 이진관(58세,사진)을 임명했다.신임 이진관 원장은 칠곡 출신으로 대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에서 국제통상학을 전공했으며, 지난 1974년 보건직 공채 1기로 경상북도립 동해의료원(현 포항의료원)에서 공직을 시작했다.1980년 도 전입 후 보건과, 환경보호과 등에서 근무했고 서기관 승진 이후 환경관리과장, 수질보건과장, 의성 부군수, 공보관 등을 역임했으며, 2011년 지방부이사관으로 투자유치본부장, 행정지원국장을 역임한 정통 행정관료 출신이다.이번에 재단법인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장으로 취임하는 이진관 원장은 “38여년 공직생활 대부분을 보건·환경 분야에서 재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경연수원을 새로운 국가발전의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전국 최고의 환경교육 전문기관으
경상남도에서는 오는 9월부터 다양한 가을맞이 축제들이 잇따라 열린다.9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는 경남도 우수축제중의 하나인 '제51회 함양 물레방아골 축제'가 개최되며, 이 자리에서는 지리산 가요제, 군민체육대회, 문화예술의 밤 행사, 메뚜기잡기 체험 및 각종 농특산물 전시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이 축제가 개최되는 함양 상림숲은 천연기념물 제154호로 지정 돼 있으며, 신라 진성여왕때 고운 최치원 선생이 천령군(함양군의 옛 명칭)의 태수로 부임해 백성을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조성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으로 유명하다.1,100여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어 천년의 숲이라 불리기도 하는 상림 숲도 덤으로 감상할 수 있어 축제의 또 다른 묘미를 선사할 것이다.이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축제인 '201
전국의 지자체, 생산자(단체) 등이 운영하는 농수산물쇼핑몰의 관문 홈페이지인 ‘싱싱장터’와 일평균 250만명이 방문하는 소셜커머스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가 추석맞이 쿠폰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벤트는 오는 9월3일부터 9월1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방법은 싱싱장터에서 2만원 이상의 농산물을 구입한 후 위메프의 이벤트 페이지에 주문내역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쿠폰은 9월말 일괄 지급되며, 위메프에서 사용가능하다.싱싱장터는 지자체, 생산자, aT사이버거래소, 농협e쇼핑 등 200여개 쇼핑몰에 대한 가격비교정보, 지역별 행사나 축제, 특산물, 농수산물을 활용한 한식조리법, 직거래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다.김재수 aT 사장은 “싱싱장터가 추석맞이 이벤트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농수산물 온라인 포털사이트로 활성화
경기도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31일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해남군(군수 박철환)에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품은 김포시 소재 기관,사회단체에서 생수, 라면, 즉석밥 등 1,188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모아 전달한 것이다.김포시 임종관 행정지원국장은 "태풍 볼라벤으로 단전 단수로 큰 불편을 겪고 실의에 잠겨있는 해남군민을 위로하기 위해 김포시 각 기관,사회단체에서 온정의 손길을 모았다"며, "자매결연도시의 우정을 힘들때일 수록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먼길을 달려왔다"고 말했다.해남군은 지난 5월 30일 김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문화예술, 행정, 농수산물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우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31일 해남 북평 남성 전복양식장 피해현장을 방문했다.김 총리는 현장에서 박철환 해남군수로부터 태풍 볼라벤에 의한 해남군 피해현황보고를 받았다.박 군수는 해남군이 1,433건에 343억원의 큰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하고, 해남군의 특별재난구역 조기선포를 비롯해 농작물과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에 대한 국비지원 상향과 제도개선을 적극 건의했다.이에 대해 김 총리는 “천재지만 정부가 가능한 모든 조치를 통해 신속히 복구해 나가는 데 지원하겠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 추진과 함께 특별교부세 지원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김 총리는 육상으로 밀려와 폐사한 전복가두리 양식장을 직접 둘러보고 피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북평 남성 황명석 이장은 “복구지원비가 가두리 시설 1칸당 28만원으로 현실에 맞지 않다”며, 실질적인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임진유통이 제조·판매한 참기름에서 벤조피렌이 기준 초과 검출 돼 유통·판매 금지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31일 밝혔다.벤조피렌은 고온(약 350~400℃)으로 식품을 조리 또는 제조하는 과정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불완전 연소되는 경우 생성되는 물질이다.식약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해당 제품을 즉시 회수하도록 관할 기관에 통보하는 한편,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사용이나 섭취를 중단하고 즉시 구입처나 제조 업소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2 괴산고추축제'가 31일 축제장을 찾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괴산고추축제는 지난 30일부터 9월2일까지 4일간 충북 괴산읍 동진천 일원에서 개최된다.청정자연 향토문화가 어우러진 매운 고추이야기라는 주제로 전통적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85종목(일반행사 43종목, 전시·체험행사 42종목)에 걸쳐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지난 30일 괴산군은 청정자연과 향토문화가 어우러진 매운 고추 이야기를 주제로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했지만 14호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비가 내려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겼다.이에 축제 일정이였던 고추의 달인을 찾아라, 청결고추따기 체험, 품바공연, 수중달리기 대회는 실시를 못하고, 미니축구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키로한 신(新)고추 미즈맘 선발대회, 아소내 색스폰 공연, 고추축제기념 CJB조이콘서트는 문화체육센터에서 예정
지난 30일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시행한 ‘아웃 오브 키자니아(Out of Kidzania)’ 프로그램으로 오뚜기(대표 이강훈) 라면공장 견학이 성황리에 진행됐다.‘아웃 오브 키자니아’는 키자니아의 파트너십 기업을 방문해 전문 기업인을 만나고 실제 제품과 서비스 과정을 경험하는 현장학습 프로그램이다.오뚜기 라면공장은 키자니아 방문 어린이 대상 설문조사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파트너사 1위로 선정돼 첫 시행의 발을 내딛었다.이 프로그램은 식품연구원을 꿈꾸는 지원자 중 20명을 선발해 진행됐으며, 총 2000여명이 신청해10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오뚜기 라면연구소 연구원들의 따뜻한 환대와 함께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약 1시간 동안 라면 생산라인을 견학하는 것으로 시작해 연구체험을 진행했다.라면연구소장과의 대화자리는 초등학생이라고
고창복분자연구소(소장 정종태)는 31일 ‘지역농식품 선도클러스터 육성사업’ 연구개발 과제로 복분자를 이용한 호떡, 쿠키 등 체험용 프리믹스개발 사업에 대한 완료보고 및 시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최근 소비 트랜드로 웰빙먹거리 선호 및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관광이 증가되는 추세에 맞춰 복분자 가공기술과 체험관광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했다.호떡, 쿠키 등 체험용 프리믹스는 기능성과 생리활성에 대한 효과가 증명된 복분자를 첨가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이 선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능성과 맛을 함께 증대시킨 것이 특징이다.고창복분자연구소 정종태 소장은 “이번에 개발된 복분자 체험용 프리믹스는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서는 업체에서 직접 생산·판매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