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크라운제과 그룹 오너 일가 3세이자 선양(대표 윤영욱)의 윤기훈 이사가 1.2심 재판에서 모두 징역 5년을 구형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 8부 재판부(이규진 재판장)는 지난 1일 윤기훈 이사가 인삼·홍삼업체 고제(대표 이민주) 자금 42억 36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과 동일하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지난 1심에서와 같이 2심에서도 특경가법 횡령 및 업무상 횡령, 무고죄는 유죄로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는 무죄로 선고했다. 재판부 관계자는 "오는 31일 최종선고에서 특경가법 횡령 및 업무상 횡령, 무고죄는 유죄로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는 무죄 인정한 것을 그대로 갈 것인지 달리 갈 것인지에 대한 판결이 남아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고제는 윤기훈 이사가 지난 2008년 8월 11일 인삼·홍삼업체 고제가 실시한 200억원 유상증자 대금 중 당시 공동경영자였던 사채업자 최모씨와 공모해 120억 5000만원을 가장납입, 또 윤기훈 단독으로 42억 3600만원을 횡령해 총 162억8600만원에 피해를 입혔으며 이 과정에서 이사회의사록을 위조 사용했다는 등 의 혐의로 지난해 10월 서울고등법원에 고소한 바 있다.
한 잔의 와인속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그래서 단순히 '술'이 아닌 '문화'로 접근해야한다.'손에 잡히는 맛있는 와인' 저자 김제간은 와인에는 매너가 있고 건강이 있고 여유가 있다며, 와인은 이제 지식이 아닌 매너이고 에티켓이라고 말한다.많은 사람들이 "와인은 어렵다. 특별하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물론 와인을 공부하는데 지름길은 없지만 기초부터 꾸준히 공부하고 와인을 마시며 음미하다보면 어느새 와인의 매력에 빠져 전문가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신의 음료에서 인류의 음료가 되다인류의 역사는 약 200만년 전부터인 반면, 포도나무는 이미 700만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대인에게 와인은 신의 선물로 이뤄진 기적의 선물이었다. 그들은 자연발효된 포도즙을 매우 신성시 여겨 자신이 믿는 신들에게 바
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오전 10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학부생 100여 명을 초청해 '지속가능 발전의 도시, 서울'을 주제로 특강하고 원전하나줄이기 등 서울시 에너지 정책을 소개한다.이날 특강은 서울대학교 '관악모둠 강좌: 지속가능한 발전' 강좌를 진행 중인 윤순진 환경대학원 교수의 요청으로 이뤄졌다.이후 오후 6시 50분에는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68㎏ 결승전을 관람하고, 선수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일 오후 6시 30분 예산군 더산면 일원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일 오전 10시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경기도의 날'을 기념해 아시안게임 도 대표단을 격려한다.오는 3일 오전 9시 30분에는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화성 효 마라톤대회에 참석, 오후 2시에는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를 참관한다.오후 4시 파주출판단지에서 열리는 파주 BOOK소리 2014개막식에 참석한다.
1일 '2014 양양송이축제'가 막을 올렸다. 오는 5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강원 양양군 양양남대천 일대에서 열린다. 1일 행사 첫날에는 산신제와 송이축제 분재전시 등이 진행됐다.한편, 양양송이는 살이 두텁고 향기가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고, 다른 지역 송이보다 수분함량이 훨씬 낮아 살이 단단하여 장기 보관이 가능한 우수한 품종이다. 양양송이축제에서는 송이 채취 현장체험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전원을 느낄 수 있으며, 외국인 송이채취 현장체험을 통해 양양송이의 우수함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에 이원종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이 1일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주요 전시관을 둘러봤다.이원종 위원장은 이날 오전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과 7개 시 생활권발전협의회 대표 위원, 지역발전위원회 관계자 등과 함께 엑스포 현장을 방문, 약 1시간 동안 바이오산업엑스포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바이오미래관’ 등 주요 전시관을 관람했다.엑스포 현장을 둘러본 이원종 위원장은 “12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바이오산업엑스포에 방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엑스포가 산업과 문화가 결합한 형태로 발전하여 많은 기업과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엑스포로 치러지고 있어 뿌듯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충북의 바이오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바이오 중심지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
요즘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경기도 여주를 찾으면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물론 장터처럼 열리는 주막에서 향토 음식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지난 9월 20일부터 시작해 10월 12일까지 경기도 여주시(시장 원경희) 신륵사관광지일원에서 펼쳐지는 여주도자기축제장을 찾으면 잠들었던 감성이 되살아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이 축제는 9월 20일 개막식 초반부터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축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이같은 여세를 몰아 요즘 주말이나 휴일에는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는 소중한 가을 추억을 만들기 위한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축제가 시작된 이래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축제를 즐기려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까지 합세하면서 무료로 운영되는 주차장은 빼곡하게 차량들이 들어서고 각 전시장이나 판매 부스에는 신기한 작품을 감상하고 마음에
올해 20주년을 맞는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가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광주시(시장 윤장현) 중외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의 행사는 김장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유네스코가 품은 Kimchi, 광주김치 세계로 미래로!’ 라는 주제로 전시, 경연, 공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10월 4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개막행사는 시민, 외국인, 주한 외교단, 시민사회단체 등이 대거 참석하는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금년 7월 광주시와 서울시간 체결한 상생발전 교류협약 이행과 김치․김장문화 확산과 세계화를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석하여 개막을 축하하고 양 도시의 상생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시 관계자는 “개막행사에 이어서 진행되는 김치사랑 나눔행사는 개막행사장 옆 광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의 특색음식거리 22곳 상가번영회가 인천아시안게임과 장애인아시안게임 방문객 손님맞이를 위해 환대(歡待)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섰다.시와 상가번영회는 중구 북성동 짜장면 거리, 동구 화평동 냉면 거리, 남구 용현동 물텀벙이 거리, 서구 맛 고을길 등 인천광역시내 음식점이 밀집되고 특색음식이 있는 22곳의 특색음식거리 161개소에 내·외국인 방문객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게첩했다.현수막에는 한국어와 외국어로 “함께 즐겨요 2014 인천아시안게임”, “Welcome to the 2014 Asian Games Incheon” 등의 환영문구를 넣었다.남구 용현동 물텀벙이 거리, 석바위 음식거리 등 3개 거리에는 만국기를 설치했고, 서구청 뒤편인 맛 고을길에는 가로등 90여 개소에 아시안게임 배너기를 부착하는 등 아시안게임 홍보 및 붐조성과 함께 방문객 환영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