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7대 전주시장과 전북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을 지낸바 있는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1일 취임사를 발표하고, 민선 6기 도정운영에 발을 내딛었다.다음은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취임사 전문이다.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 - 전북의 자존심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자랑스런 전라북도 도민 여러분! 제가 태어나 뛰놀고 배우며 자라온 삶의 터전, 전라북도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도민여러분께 먼저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또한 누구보다 전북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로 저를 격려해 주시며 열심히 일 하라고 힘을 주실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우리 전북은 자랑스러운 고장입니다. 고조선과 가야, 백제, 후백제,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우리 전북은 대한민국 역사흐름의 주류였습니다. 우리 전북인은 근대화의 초석이 된
1일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취임사를 발표하고, 민선 5기에 이어 민선 6기 출범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다음은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취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210만 도민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오늘 도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영광스러운 제37대 충남도지사에 취임합니다. 먼저 지난 6.4 지방선거를 통해, 2010년에 이어서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민 여러분의 이 선택은 민선 5기에 뿌린 씨앗을 민선 6기에도 잘 이어서 꽃 피우고 열매 맺으라는 준엄한 명령입니다. 네, 그 명령 받들겠습니다. 4년 전 도민 여러분 앞에 섰던 그 초심을 기억하며, 지난 4년 동안의 많은 경험을 토대로 민선 6기, 새로운 임기를 열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민선 6기를 시작하는 오늘, 설레임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현재와 미래의 위기와 과제에 대한 시대적 소명의식 때문입니다. 우리의 할아버지, 그리고 아버지 세대는 일제 식민통치와 전쟁의 역사를 극복하고, 산업화와 민주화의 역사를 일궈냈습니다. 전후 반세기 만에 OECD가입국이 되었고, 전 세계에서 민주주의의 법과 제도, 언론출판 집
새누리당 내 젊은 정치 대표주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일 취임사를 발표하고 민선 6기 경기도정에 나섰다.다음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취임사 전문이다.굿모닝 경기도! 일자리가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경기도지사 남경필입니다. 오늘 경기도지사로 취임하면서 부족한 제게 경기도지사의 중책을 맡겨 주신 도민들의 소중한 뜻을 깊이 되새겨 봅니다.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우리 곁으로 돌아오지 못한 세월호 희생자들이 있습니다. 마지막 한 사람까지 가족 품에 돌아오길 기원합니다.세월호 참사는 우리에게 혁신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주었습니다. 과거 우리 사회의 적폐와 부조리를 끊고 사회를 혁신해야 합니다.혁신이란 저부터 바꾸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고 권력을 나누겠습니다.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개최를 앞두고 있는 인천의 제6기 민선 유정복 인천시장이 1일 취임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시정활동에 들어갔다.다음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취임사 전문이다.전쟁의 상처가 아물지도 않았던 어렵고 힘든 시절에 태어나 꿈을 키워온 한 소년이 긴 여정을 마치고 고향에 돌아와 이 자리에 섰습니다.저에게 있어 오늘 이 순간은 정치적 승리를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슴 깊은 곳에 묻어놓았던 고향 인천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함을 뜨겁게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제6기 민선 인천광역시장, 저 유정복, 벅찬 가슴을 누르며 300만 인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존경하는 300만 인천 시민 여러분 ! 인천은 실향민이셨던 저의 부모님께서 다시금 희망을 품고 삶의 터전을 꾸린 곳입니다. 저에게 인천은, 전쟁의 폐허에서 가
지난 2011년 8월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당선된 바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민선5기에이어 6기에도 서울시정을 맡게됐다.다음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취임사 전문이다.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특별시장 박원순입니다.저는 지난 6월 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사랑 덕분에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제 서울은 다시, 시민이 시장입니다. 민선6기 서울특별시장 취임식의 주인공, 민선6기 4년의 주인공은 바로 천만 서울시민 여러분입니다. 감사합니다.이제 서울은 따뜻하고 안전하고 희망과 꿈이 있는 사람제일의 도시, '사람특별시'로 나아갑니다.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년 8개월 동안, 저는 서울시장으로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이 최우선인 도시, 과거보다 현재가 행복하고 현재보다 미래가 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진력했습
경북도지사 3선의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1일민선 6기 새로운 도정을 시작으로취임사를 발표했다.다음은 취임사 전문이다.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반만년 민족혼을 지켜온 경상북도! 그 경상북도의 맥을 이어온 이 곳 독도에서! 우리는 오늘, 경북의 새출발을 알리는 역사의 현장에 뜨거운 마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믿고 영광스러운 소임을 맡겨 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함께 하는 도민 여러분! 경북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조그만 구멍가게 하나 해도 먹고살고 자식 공부시킬 수 있는 경북! 가지지 못해도, 많이 배우지 못해도 사람대접 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경상북도의 위대한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변화와 혁신, 지역별 특색있는 개발과 설계
1일 원희룡 제37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사를 발표하고 민선 6기 제주도정의 공식 업무에 본격 착수했다. 제주도는 옥돔, 제주흑돼지, 감귤, 한라봉 등이 특산물로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유명한 관광휴양지이다.다음은 취임사 전문이다.'더 큰 제주, 새로운 성장의 제주도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전국 각지, 그리고 세계 곳곳에 계신 재외도민 여러분, 제주를 사랑하는 제주의 친구 여러분, 오늘 저는 제37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취임하면서, 제주의 꿈을 향해 여러분과 함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어머니의 땅, 제 삶의 근본이자 꿈이 시작된 이 땅에서, 도지사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저는 하나 된 제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고, 세계를 향하라는 도민의 기대와 꿈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 모든 것을 다 바쳐 더 큰 제주, 새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민선 5기에 이어 6기까지 강원도정을 맡게 됐다. 1일 새로이 시작하는 민선 6기에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취임사를 전한다.'너무나 중요한 4년'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제 37대 강원도지사 임기를 시작합니다.먼저 부족한 저를 37대 도지사로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민 여러분들의 선택에도 불구하고 당선된 기쁨보다는 책임감과 중압감을 더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도민들께서 저에게 부여해 주신 권능 그리고 권한과 책임을 겸허한 마음으로 가장 공정하고 투명하게 행사하고 동시에 성실하게 이행하겠습니다. 그리고 강원도를 발전시키라는 명령을 혼신의 힘을 다해 수행해 내겠습니다.강원도가 맞이할 앞으로의 4년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리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일 오전 9시 춘천 우두동 충열탑을 참배한 후 오전 10시 브리핑룸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갖는다.오후 1시에는 춘천 KBS에서 민선6기 강원도약! 방송토론회에 출연, 오후 3시 신관대회의실에서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 관련 관계기관회의를 갖는다.이어 오후 8시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리는 IOC위원장 주재 만찬에 참석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일 오전 9시 안산 정부합동분향소를 방문한다.이어 오전 10시 40분 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를 방문하며, 오후 2시 성남중앙시장에서 MOU체결 및 전통시장 장보기를 한다.오후 3시 50분 집무실에서 취임선서와 사무 인계인수서에 날인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