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도지사는 31일 오전 10시 충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에 성금을 기탁하고 11시 도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는다. 이어 11시20분 경제단체 유기농엑스포 업무협약을 갖고 오후 1시40분 정부예산확보 차 세종시청사를 방문한다. 오후 4시에는 민선6기 1년 도지사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4시20분 5급 승진리더 교육 입교신고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31일 오전 8시30분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에 따른 실국원장직무성과 면담을 갖고, 11시 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근로복지공단, 지역 내 4개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31일 오전 11시 한국주재 러시아무역대표부 관장을 내방하고, 오후 5시 장흥읍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7시30분 장흥 탐진강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장흥 물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충남도(도지사 안희정)가 도내 로컬푸드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소비자단체, 유통업체, 검사·지원기관이 힘을 모은다. 도는 30일 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농산물 안전관리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 300여명, 도내 16개 단체 및 기관과 함께 ‘충청남도 로컬푸드 안전 관리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로컬푸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교급식센터나 로컬푸드 직매장, 직거래장터, 전자상거래 등을 통한 직거래량이 급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관리 강화와 농업인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협약은 농업인 안전성 교육 강화, 지역 농산물 안전성 검사 확대, 농산물 안전 관리 시책 추진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키워 나아가겠다는 실천 의지 등을 담았다. 협
세계 최대 식품전시회로 꼽히는 Anuga가 오는 10월 독일 퀼른에서 열린다. Anuga 코리아측은 30일 오는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독일 쾰른 국제 전시장에서 기초식품, 냉동식품, 가금류.육류, 베이커리, 신선식품 등 분야별 10개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 규모는 28만4,000 sqm에 달한다. 2005년부터 매 전시회 때 마다 식품업계 트렌드 선정해 발표해온 Anuga측은 올해 10개의 트렌드로 비건제품, 건강기능성제품, 구르메 및 지역특산물, 할랄푸드, 유기농제품, 식품성분.재료, 자체브랜드(PB/PL), 채식, 공정거래, 코셔제품을 선정했다. 이미 개최 수 개월 전인 현재 모든 부스예약이 마감됐으며 약 100개국에서 6,800여 개사가 'Anuga 2015' 참가를 확정했다. 10개 전문 전시회 모두 높은 참가사 해외비중을 보이고 있으며 전세계 리딩 컴퍼니들이 대거 참가
30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돼지고기 삼겹살, 목심 등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전국 140개 전 점포와 온라인마트에서 연중 최대 규모 ‘돈육 페스티벌’을 전개한다. 국내산 및 수입산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심 총 300톤 물량을 마련, 100g 기준 국내산 1등급 이상 삼겹살은 1650원, 신한(신한BC 제외), 삼성, 현대카드 구매 시에는 1420원에 판매하며, 국내산 목심은 1650원, 수입산 삼겹살 및 목심은 880원 초특가에 판매한다. 회사 측은 8월은 직장인 여름휴가와 아이들 방학이 겹치면서 연중 돼지고기 수요가 가장 높아져 대규모 돈육 할인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제한식조리학교(학교장 정혜정)가 오는 8월 3일부터 12일까지 2015학년도 2학기 정규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북 전주대에 위치한 국제한식조리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대가 설립한 최초의 한식조리학교로, 정부로부터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식품영양성분 전문분석기관, 외국인 한식조리 연수지원기관 등으로 지정되며 교육역량을 인정받았다. 정규과정은 한식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해외파견 한식조리사(2년), 한식 스타셰프(1년), 푸드 디렉터(1년) 총 3가지 과정이다. 각 과정별로 20명씩 총 60명의 학생을 모집하며, 한식조리사과정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울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푸드 디렉터 과정'은 음식 관련 이벤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 신설된 교육과정으로, 최근
경남 함양군(군수 임창호)에서 열리는 '제12회 함양산삼축제'가 '즐기자 젊음! 챙기자 건강! 가자 신비의 산삼축제로!'를 슬로건으로 30일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내달 3일까지 5일간 함양읍 상림공원 일원에서 남녀노소, 전 계층이 즐길 수 있는 전시·공연·체험·판매 등 65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열린다. 체험행사로 눈길을 끄는 것은 '황금 산삼을 찾아라' 이벤트다. 참가비 5000원을 내면 스토리텔링으로 펼쳐지는 심마니 역사탐방 코스를 정해진 시간내에 돌고 팀별 찾기 이벤트 진행 후 결승진출자를 가려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최종우승자에게는 황금산삼 30돈이 수여되는 등 산양삼 30박스, 산삼화분 300개 등 다양한 선물이 마련됐다. 이 외에도 심마니 과거시험·숲 속 곤충 찾기, 7080라이브공연 등이 내달 3일까지 펼쳐지고 어린이인형극, 산삼학술심포지엄, 5060낭
태안군이 최근 웰빙 작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아로니아’수확을 최근 시작, 관광상품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태안읍 삭선리에 위치한 아로니아 농장 ‘은성 아로니아’에서는 4000㎡의 면적에서 하루 평균 200kg의 아로니아를 출하, 그 효능이 널리 알려지며 온라인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아로니아는 ‘초크베리(Choke-Berry)라고도 불리는 식용 작물로, 현존하는 과일 중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돼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면역력을 강화해 신체 세포의 재생을 돕는 등 노화방지, 항암 효과와 당뇨병 개선에도 효과가 뛰어나 유럽에서는 ’천사의 선물‘이라는 칭호를 얻고 있다. 특히, 태안군에서 생산되는 아로니아는 비옥한 땅과 우수한 환경에서 자라 맛과 당도가 뛰어난데다 피서철이 수확시기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13억 원을 투입해 설립한 경기권 식품안전센터가 8월부터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검사에 돌입한다. 도에 따르면 경기권 식품안전센터는 지난 5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잔류농약검사 인증기관으로 지정받고 두 달여 동안 시범운영을 실시해왔다. 식품안전센터는 8월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245개성분·중금속 2개성분, 토양의 중금속 8개성분, 수질의 중금속 5개성분·기타 유해물질 6개성분 등 모두 266개 성분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도는 식품안전센터의 기능 및 업무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억 4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안전성 검사장비의 추가 구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식품안전센터는 올 상반기까지 모두 526건의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으며 본격 검사가 이뤄지는 하반기에는 모두 1000건의 검사 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