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국내 최초로 박지성 선수가 새로 입단한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공식 유니폼 500장을 단독 예약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QPR 공식 유니폼은 EPL 패치, 박지성 선수의 등번호 및 이니셜이 부착돼 있으며 가격은 13만원(국민 및 외환카드 청구할인 시 12만3500원)이다. 사이즈는 90부터 110까지.16일부터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 및 QPR 공식 후원사인 로또스포츠 인터넷 쇼핑몰 (http://www.lottosport.co.kr)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상품은 9월 3일부터 약 1주일간 순차 배송된다.
홈플러스는 16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과일 당도관리 효율화를 위한 `농산물 비파괴 선별기 검정추진 업무협조'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홈플러스에 과일을 공급하는 산지유통시설(APC) 및 29개 영농조합법인내 농산물 비파괴 선별기에 대해 수시, 또는 정기 검정을 실시하게 된다.두 기관은 또 과일류 등 농산물과 농식품 관련 기술정보 교류, 농산물 안전성 분석 서비스 제공, 유통현장 애로기술 해결, 상호 인력지원 등을 위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CJ푸드빌의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는 최근 열린 대학생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총 4개팀을 선정,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비비고 런칭 2주년을 맞아 CJ인재원에서 열린 공모전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10개 팀만이 본선에 올랐으며 이중 단 4개 팀이 수상을 하는 영광을 안았다.비비고는 향후 글로벌 진출의 확대를 예상하여 글로벌 숨은 인재를 찾고 이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CJ측에 따르면 비비고는 상반기에만 미국, 중국, 싱가폴을 비롯 올림픽을 연 유럽 영국까지 총 4개 지역에 다양한 매장을 오픈 했으며 하반기 일본, 베트남 등 새로운 지역에도 진출, 이에 따른 필요한 비비고 글로벌 인재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실제로 비비고는 2020년까지 약 2000여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에는 영국 시장을 타겟으로 “
동원그룹이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갈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동원그룹은 미주-아프리카-유럽 등지에서 재무관리 및 경영총괄 업무를 수행할 CFO(재무담당 최고책임자), 경영기획, 통역 등 세 부문에서 글로벌 인재를 선발한다.지원자격은 외국어(영어/불어/스페인어) 비즈니스 회화에 능통하고 해외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CFO 및 경영기획 부문의 경우 글로벌 제조, 유통기업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선발 과정은 서류전형 후 2차에 걸친 면접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해외체류시 1차 면접은 온라인으로 진행이 가능하며, 2차 면접 시 필요에 따라 항공권이 지급된다. 합격 시 근무지는 일정기간 국내 근무 후에 결정된다.동원그룹은 전세계적으로 수산식량 자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남미, 유럽 등 새로운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송재권 동원그룹 경영지
KGC인삼공사는 기능성 홍삼제품 '루마엑스'와 '홍삼유산균'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루마엑스(사진)는 정관장 6년근 홍삼에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억제해주는 기능성 원료인 '초록입홍합추출오일복합물'을 함유해 관절 기능 보존 및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홍삼유산균은 정관장의 홍삼분말을 비롯해 특허 받은 유산균을 포함한 총 7종의 유산균을 씹어 먹는 정제로 만들었다.홍영선 인삼공사 브랜드1부장은 "면역력 증진에 우수한 홍삼에 기능성 성분을 함께 넣어 한 번의 복용으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 홍삼제품을 꾸준히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한다.네네치킨은 싱가포르 기업 '로열티 그룹(Royal T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마스터 프랜차이즈는 본사가 현지 기업에 브랜드 사용 권한 및 매장 개설과 사업 운영권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네네치킨은 올 12월에 싱가포르에 첫 해외 가맹점을 개장하게 됐다. 1호 점의 성공여부를 본 후 내년에 20개의 해외가맹점 개장을 목표로 신중히 가맹점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네네치킨의 싱가포르 매장은 배달과 포장뿐만이 아닌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싱가포르 외식문화가 테이크 아웃에서 레스토랑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배달과 홀 복합형 매장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치킨 외에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춘 타이식 볶음밥과 오일 떡볶이, 두부 샐
60년 발효명가 샘표의 간장공장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한다.샘표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간장공장에 그려진 샘표 아트 팩토리를 ‘가장 큰 건물의 벽화’로 영국 기네스 본부에 기록등재를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샘표는 지난해 창립 65주년을 맞아 회색의 공장을 작가의 캔버스 삼아 대형 작품화 시킨 샘표 아트 팩토리를 공개하였다. 샘표 아트 팩토리 작품의 규모는 23,738㎡로 잠실 주경기장 면적(75,469㎡)의 약 1/3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초대형 벽화이다.샘표 아트 팩토리는 꿈을 주제로 설치, 회화,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신진작가 6명의 작품으로 꾸며졌다. 특히 행복한 일터를 바라는 임직원들의 꿈, 발효 문화 전파를 꿈꾸는 간장의 꿈, 벽화 작업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꿈을 각각 형상화하여 공장의 회색 벽을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바꿔 주목을 받
SPC그룹은 이탈리안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지난 14일 직·가맹점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2 파스쿠찌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파스쿠찌 서울대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지난 7월 30일부터 1차 서류심사와 2차 예선을 통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6명의 바리스타들이 참가해 역량을 겨뤘다.영예의 1등을 차지한 파스쿠찌 광안리점 김세희 바리스타에게는 상장, 부상과 함께 파스쿠찌 이태리 본사 견학의 기회가 부여됐다.파스쿠찌 사업본부장 백영호 상무는 "매년 파스쿠찌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열어 파스쿠찌 전 매장의 커피 품질을 향상시키고 이탈리안 정통 커피 문화 대중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는 올 하반기 농산물 물가를 안정시켜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산물가격안정기금(농안기금) 1474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이에따라 올해 농안기금규모는 2조3496억원으로 당초 계획보다 6.7% 늘어나게 됐다.기재부는 추가지원금이 △농산물의 가격안정사업△농산물 유통개선사업△수출촉진사업 등에 투입된다고 밝혔다.농산물 가격안정사업은 기상여건에 따라 가격이 춤을 추는 배추, 무 등 노지채소류의 생산량과 공급량을 사전에 조절하는 사업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 가격폭락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값이 치솟고 있는 양파, 마늘은 물론 배추, 무 등 김치 주재료의 물량을 미리 확보해 주부들의 불안을 덜어줄 계획이다.농산물 유통개선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인삼약용작물계열화 사업은 인삼과 약용작물의 재배단계부터, 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목희 민주통합당 의원은 복지 분야 정책브레인으로 통한다. 푸드투데이는 14일 '보편적 복지론'의 대표적 아이콘인 이목희 의원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 의원은 19대 국회에 대해 "무상보육의 토대를 닦고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진전시켜야 할 책무가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일문일답.19대 보건복지위원회의 주안점은 무엇인가.‘무상보육’의 토대를 닦고 바람직한 정책을 제시하는 것이 19대 보건복지위원회의 첫 번째 과제이다. 현 정부가 0-2세 아동 보육료지원을 갑작스럽게 시작하면서 예산의 절반 가량을 지자체에 부담시켰는데, 이 혜택 덕에 보육시설에 다니는 아동이 폭증하여 지자체 예산에 무리가 왔다. 소위 ‘보육대란’이 일어났다. 0-2세는 3-5세와 달리 가정에서 키우고 정부와 지자체는 단시간 보육시설을 마련해 주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