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전국 해양환경교육 종사자 100여명 참가 대회 개최 해양수산부 후원으로 오는 18일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에 있는 원광대 임해수련원에서 한국해양연구원 주최 '제1회 전국 해양환경교육자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금까지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각계 각층에서 노력해온 해양환경교육 종사자들이 일반국민의 해양환경의식 고취와 해양환경의 효율적 보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환경전문가 초청강연 및 정보교환 촉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협의 등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동 대회에서는 국내외 전문가 3명(미국 Dr. Mike Spranger외 2명)의 해양환경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해양환경 교육자들간의 네트워크 구축방안에 대해 협의를 하게되는데 전국에서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해양환경보전이 주로 정부와 환경단체, 해양환경에 관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로 이루어졌으나 처음으로 해양환경교육 종사자 중심의 전국 네트워크를 갖추게돼 해양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정책수행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전기를 맞이하게 된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 대회가 활성화 되도록 계속 후원하는 한편, 해양환경교육
일본뇌염, B형간염, 장티푸스 등 13종 법정전염병에 대한 국가의 예방접종사업이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13종 법정전염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예방접종의실시기준및방법'을 고시로 제정해 시행한다. 13종 법정전염병은 디프테리아, 폴리오, 백일해, 홍역, 파상풍, 결핵, B형간염,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일본뇌염, 장티푸스, 인풀루엔자, 신증후군출혈열 등이다. 이번 고시는 전염병예방법에 의해 예방접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정된 것으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는 일반 국민은 물론 예방접종에 참여하는 접종기관과 의료인이 준수하여야 할 주의사항 등을 담고 있다. 또한, 13종의 법정전염병에 대해 실시대상, 표준 접종시기 등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전염병 예방사업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번 고시안은 의료인이 접종 대상자를 진찰할 때마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대상자의 예방접종 시행여부를 확인하고 적기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할 것과 보호자에게 예방접종사전예진표 작성을 권유하도록 하고 있는 국민들의 효과적인 예방접종 관리가 기대된다. 보도자료(예방접종).hwp 예방접종의실시기준및방법_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초등학생 기호식품에 대해 일제 조사한 결과 유통기한을 최장 5개월이나 넘긴 식품을 판매하거나 미표시 제품을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이나 소형 슈퍼마켓에 판매한 25개 식품업체와 포장용기업체를 적발, 행정조치했다.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명진식품'의 경우 유통기한이 최장 179일이나 초과한 쥐치맛포를 사용한 제품 4천800개를 제조해 판매했으며 부산진구 범천동 `충회당'은 제조일자나 유통기한 등 아무런 표시를 하지 않은 찹쌀떡을 만들어 팔다 적발됐다. 이밖에 부산 강서구 송정동 `한일플라스틱' 등 3개업체는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식품용기를 만들어 공급했으며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새한식품'은 부적합 지하수를 사용해 젤리류 식품을 만들어 판매했다.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방옥균)은 지난 9~10일 2일간 무허가 식품소분·판매업소등을 적발하기위해 점검 나섰다. 인삼제품류 제조·가공판매업소를 비롯 건강원, 약업사등 35개소를 점검한 결과, 신고하지 않고 식품을 소분·판매하였거나 질병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허위·과대광고한 5개업소를 적발해 관할관청에 행정처분토록 요구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의 주요위반사례는 무신고 소분·판매영업 : 2개소와 무표시제품 유통·판매 : 1개소, 허위·과대광고 2개소이다. 대전지방식약청은 관내 지역특산품(인삼류, 젓갈류, 조미식품)등의 제조·가공업소에 대한 기획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무허가(신고)제조·가공 행위등를 근절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햄·소세지 사업 진출 6년만에 달성.. 경영안정 성과 농협 목우촌(www.moguchon.co.kr) 육가공 사업이 사업진출 6년만에 처음으로 월매출량 800톤을 돌파했다. 목우촌이 밝힌 지난 6월말 실적에 따르면 6월 한달동안 햄등 육가공제품 매출실적은 총 822톤을 기록, 처음으로 800톤을 넘어섰으며 상반기 매출액은 총 224억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우촌 육가공사업의 매출실적 800톤 돌파는 구제역, 돼지콜레라등으로 축산물 물류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월드컵 시즌을 겨냥한 경쟁사의 고급신제품 출시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6월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농·축·인삼협 통합에 따라 하나로마트(클럽)등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농축산물 판매장을 공동 이용해 판로를 다원화 시켜왔으며 최근에는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내세운 TV광고등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 문의 : 목우촌 육가공분사 류희진 과장대리 (2077-2599) ♣
한국건강보조ㆍ특수영양식품협회(회장 남승우 풀무원 대표·사진)는 오는 9월13일부터 16일까지 제1회 건강기능식품박람회 및 학술세미나를 병행 개최한다. 건강기능 식품업계의 공동체 의식제고와 제품의 수준향상, 독창성 등을 통한 대내외 경쟁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참가기업의 제품개발과 산ㆍ학ㆍ연에 의한 건강식품 산업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게 된다.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공개입찰에서 할인점 임대사업자로 낙찰된 한국까르푸는 내년 5월에 3천평 이상 규모의 하이퍼마켓과 2천평 이상의 스포츠 센터를 오픈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 까르푸 관계자는 “1년6개월 전부터 이 지역의 수익성을 검토한 결과 높은 인구 밀집도와 편리한 고객 접근성, 2천500여대의 주차 공간 등으로 성공요인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면서 “서울 최고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낙농육우협회 김남용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대표들은 지난 9일 오전 농림부로 서성배 축산국장을 방문하여 8일에 있은 긴급 이사회결과를 전달하고 원유가 인하계획의 즉각적인 철회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의 방문에는 이광용, 조돈성, 주우식 이사와 정창영 감사, 이대학 충북도지회장, 이승호 청년분과 경기도대표, 김인식 전무가 함께 동행해 원유가 인하를 통해 해결하려는 농림부의 발상자체가 잘못임을 지적하고 원유수급의 근본 대책이 아님을 지적하는 동시에 낙농가와 정부, 진흥회, 유업체가 함께 분담 방안을 통해 노력해야 해소될 과제임을 지적했다. 이에 축산국장은 "즉석에서 결정하기는 어렵지만 낙농가 대표들의 입장을 잘 알겠다"며 "농림부로서도 수급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들은 조속한 시일내에 농림부 장관과 협회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낙농가 여론 전달과 수급 안정 해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서성배 축산국장에게 주선을 요청했고 이에 서 국장은 추진을 약속했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장준식)은 인터넷을 통해 허가받지 않은 의료용구를 광고 및 판매하거나, 허가받은 효능·효과를 허위·과대광고한 업소등 82개 인터넷사이트(495개품목)를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주요 부정·불법사례를 보면 무허가 의료용구를 광고·판매한 사이트 41개소 304개 품목, 허가받은 효능·효과를 허위·과대광고한 사이트 12개소 79개 품목, 무허가 의료용구 판매와 허위·과대광고 동시에 위반한 사이트 29개소 112품목이다. 식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인터넷사이트에 대해 운영자로 하여금 해당 무허가 품목을 판매금지를 하고 과대광고 내용을 고치도록 조치했다. 또 소비자들에게는 온·오프라인상에서 의료용구를 구입할 때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무허가 의료용구 제조·수입 유통 또는 의료용구의 허위·과대광고 근절을 위해 온·오프라인 판매자에 대한 엄정한 관리감독과 약사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녹색연합, GMO표시제 관련 시민 및 기업 설문조사 결과 국내 소비자들은 유전자조작식품(GMO)의 안전성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고 기업이 GM-free 선언을 할 경우 그 제품을 우선 구매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표시대상 품목 및 의무표시자 확대 등 향후 표시제도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녹색연합은 GM표시제도 시행 1주년을 맞아 지난 6월 한 달 동안 표시제도를 포함해 GMO에 대한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만 20-59세 기혼여성 500명과 57개업체를 대상으로 GMO에 대한 시민 및 기업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식품선택을 가장 많이 하는 주부들은 응답자의 80.6%가 GMO의 안전성에 우려감을 나타냈고 82.2%가 시중에 GMO 유통여부를 인식하고 있으며 표시제도에 대해서는 40%만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에서 GMO표시식품을 발견한 응답자는 24.2%에 불과하였고 비의도적 혼입치 3%에 대한 견해도 응답자의 52.8%가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답했다. 식용유, 간장 등 최종제품에 유전자조작된 성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표시대상에서 제외되어서는 안된다고 한 응답이 89.4%로 나타나 원료가 GMO이